전체 글11107 [聖詩]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민수기8장14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민수기8장14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성결한 자로 부름받아. 성막 안에서 섬기는 손,빛을 밝히는 거룩한 길. 서른에 시작한 헌신,쉰에는 내려놓는 순종. 때가 되어 맡긴 사명,겸손히 다시 넘겨주네. 정한 기한 충성 다해,주 뜻 안에 머물리라. ------------ [聖詩] 誠実に果たすべき期限のある奉仕 神の前に聖別された生き方清潔な者として召され、 幕屋の中で仕える手灯火を点す聖なる道 三十に始まった献身五十には下ろす従順 時が来て引き受けた使命謙遜にまた渡してあげるね。 定められた期限誠に果たし、主の御心のうちに留ま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誠実(せいじつ)に果(は)たすべき期限(きげん)のある奉仕(ほうし) 하나님 앞.. 2025. 4. 4. 풍경 / 윤동주---일역 : 李觀衡 풍경 / 윤동주---일역 : 李觀衡 봄바람을 등진 초록빛 바다쏟아질듯 쏟아질듯 위태롭다. 잔주름 치마폭의 두둥실거리는 물결은,오스라질듯 한끝 경쾌롭다. 마스트 끝에 붉은 기ㅅ발이여인의 머리칼처럼 나부낀다. 이 생생한 풍경을 앞세우며 뒤세우며외-ㄴ하루 거닐고 싶다. - 우중충한 오월(五月)하늘 아래로,- 바닷빛 포기포기에 소놓은 언덕으로. ---------------------- 風景 春風下に向かった緑海降り注ぎそうに降り注ぎそうに危うい。 細かいプリーツスカートのふわりとした波は縮みそうに思い切り軽快である。 マスト先の赤旗が 女人の髪の毛の様に靡く。 この生き生きとした風景を先に立たせたり後ろに立たせたりしながら終日ぶらつきたい。 ーどんよりした五月空の下へ、ー海色 株毎に縫い取った丘へ。 --------------------- 풍경.. 2025. 4. 4. [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장15절~23절) [聖詩]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건적 인도하심 (민수기9장15절~23절) 광야에 빛나는 구름 기둥,밤마다 타오른 불꽃의 숨,주의 손길 머문 자리,그곳에서 머물렀나이다.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나서고,멈추면 우리도 멈추었네.한 날이든, 한 해든,주의 뜻대로만 걸었나이다. 눈으로 보지 못하여도,귀로 듣지 못하여도,오직 주의 명령 따라순종의 길을 걸어나가도다.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398&pid=1 순종을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 (민수기 9:15~23)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16 항상 그러하.. 2025. 4. 4. [聖詩] 하나님의 나타내심 (출애굽기3:1~12) / 이창용 목사님 [聖詩] 하나님의 나타내심 (출애굽기3:1~12) / 이창용 목사님 40일간 머물며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신의 산 40년의 광야 생활, 하나님의 나타내심을 보도다.‘구하는 자에게는 모습을 나타내시나, 구하지 않는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이요, 청결한마음으로 보고자 하면 빛으로, 보고자 하지 않는자에게는 어둠으로 나타내시는 분이시니라 ’아멘 80세 양치기 노인에게 홀연히 나타나신 하나님먼저 우리를 찾아오시는 분이니, 불꽃 안에서모세에게 나타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니라.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우리를 살리려 화목제물로 아들을 보내셨느니라 타지 않는 떨기나무는 인간이요, 불꽃은 뜨거운하나님의 사랑이니 가없는 사랑으로 보호하시도다.신을 벗게 하여 모세를 죽음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은 우리.. 2025. 4. 4. 이전 1 2 3 4 5 6 7 ··· 27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