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 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べき時 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時歩んだ道をもう一度振り返るね。失った真の愛、叉 懐に懐き、悲しんだ心、再び平安を取り戻すね。 茨の苦..
2024.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