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 罪を裁く刑罰の日 喜びの歌止めて悲しみの日は近付き、罪悪の道を歩みつつ裁きに遭う。..
2024.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