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정직한 길과 악한 길 (열왕기상22장41절~53절) / 이관형
[聖詩]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정직한 길과 악한 길 (열왕기상22장41절~53절) / 이관형 유다의 왕 요사밧, 빛나는 정의의 길을 걸으며,아사의 아들로서, 주님 앞에 바른 길을 택했네.그의 길은 주님의 눈에 옳았으나,높은 곳에서의 제사는 여전히 남아 있었네.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 어둠 속을 헤매며,아합의 자식으로서, 악한 길을 걸었네.그의 길은 주님의 눈에 악했으며,바알을 섬기며 하나님의 분노를 샀네. 두 왕의 길이 하늘에 닿아,하나는 정직함을, 하나는 패역함을 보여주네.인간의 선택이 신의 평가를 받으며,영원한 교훈으로 역사 속에 새겨지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029&pid=1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정직한 길과 악한 길 (열왕기상 22:41~5..
2024. 5. 31.
[聖詩] 우연 속에서도 성취되는 하나님 심판 (열왕기상22장29절~40절) / 이관형
[聖詩] 우연 속에서도 성취되는 하나님 심판 (열왕기상22장29절~40절) / 이관형 길르앗라못의 그늘 아래,왕이자 전사, 아합은 변장하네.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전투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가네. 아람의 병거장들, 명령 받아이스라엘의 왕만을 찾아내라.여호사밧을 보고, 왕이라 착각하고공격하려 했으나, 그의 비명에 멈춰서네. 그러나 우연의 화살 한 발,아합의 갑옷 틈새를 뚫고,왕의 몸을 관통하니,전장의 바람이 그의 피를 말리네. 하루 종일 전투는 계속되고,왕은 병거에 기대어 아람을 마주하네.그의 피는 병거 바닥으로 흘러,해 질 녘, 그는 숨을 거두었네. 군대는 소리치며 땅으로 돌아가라 하고,왕은 사마리아로 옮겨져 장례를 치르네.그의 병거는 사마리아의 연못에서 씻겨지고,예언대로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네. ht..
2024. 5. 30.
[聖詩] 전쟁을 앞두고 먼저 찾아야 할 대상 (열왕기상22장1절~12절) / 이관형
[聖詩] 전쟁을 앞두고 먼저 찾아야 할 대상 (열왕기상22장1절~12절) / 이관형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때,왕들은 모여 의논을 나누네.유다의 요새, 라못 길르앗을 향해,승리를 꿈꾸며 계획을 세우네. 아합 왕은 말하네, "형제여, 함께 가자,우리 손에 쥐어진 승리를 위해."여호사밧 왕, 신중히 묻네,"주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예언자 사백 명, 한목소리로 외치네,"가라, 승리하리라!" 그들은 말하네.그러나 여호사밧, 진실을 찾아 헤매네,"여기 주님의 예언자가 또 없는가?" 미가야를 불러, 진실을 듣고자 하네,그의 말은 왕들의 귀에 거슬리네."보라, 이스라엘은 산에 흩어진 양 같네,주님 없이는 지도자도 없으리." 왕들의 마음, 불안에 휩싸이네,미가야의 말, 믿음의 시험대에 서네.전쟁을 앞두고, 누..
202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