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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2227

[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10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10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백성의 울부짖음 장막에 가득하고모세의 심령, 무거운 짐에 눌리나니,“어찌하여 이 백성을 내게 맡기셨나이까?”그의 탄식, 하늘에 사무쳐 들리도다. “내 혼자 어찌 이 무리를 감당하리이까?”피곤한 심령에 주의 손길을 구하였네.그러나 주께서 노하시되, 사랑도 잊지 않으시고영의 충만함을 칠십 장로에게 부어주시며, “주의 손이 짧으냐?” 하시며 능력을 드러내시고하늘에서 메추라기를 불러 모으시도다.지도자의 고뇌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그의 자비는 짐보다 크고, 그의 계획은 깊도다. ------------------- [聖詩] 苦悩する指導者に答えて下さる神 民の泣き叫び、幕屋に溢れ、モーセの心霊、重荷に押される。「どうしてこの民を私.. 2025. 4. 10.
[철학시] 온누리 걸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철학시] 온누리 걸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온누리에 걸쳐내 사랑이 넘쳐나게 하시고그 강물이 흘러흘러 마침내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소서. 작고 소중한 씨앗은그 생명의 보살핌을 얻고그 씨앗이 잉태되어 마침내보다 큰 부활이 되게하소서. 그리고 그 믿음의 반석위에조용히 내 육체를 눕게 하소서.나는 그대의 작은 도구요, 밀알이니마침내 황무지에 그 씨알이 무성할지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世界中に亙って 世界中に亙って我が愛が溢れるようになさり、その川が流れに流れ、遂に干涸らびた大地をしっとり潤すようになさってね。 小さく大切な種はその生命のお世話され、その種が実り、遂により凄い復活となるようになさってね。 そしてその信仰の盤石上、静かに我が肉体を横たえて下さい。私は貴方の小さな道具であり、礎だから到頭 荒れ地にその種粒が.. 2025. 4. 10.
[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장1절~9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장1절~9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 [聖詩] 不平と貪欲には懲らしめがあります 荒野の不平鳴らし、火脚が燃え上がり、主がこれを聞いて怒りを燃やしたね。主の火が宿営の端をなめ尽くしたから民は恐れ、モーセに向かって喚いた。 火は消えたけど、貪欲は生きてて、天のマナも.. 2025. 4. 9.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흑백의 논리고향과 부모엔 없다 능력의 밖을이야기도 할 수 있다 별 따줄게대궐 지어 줄게 부모님은뻔한 거짓인 줄 알지만 기뻐하며 손뼉치고정한수에 격려하던 추억 인적 끊긴산촌 외진 곳 울타리 두른사철나무도 사라졌지만 메아리에 이슬 맺힌그리운 웃음과 모습 -----------  郷里有情  白黒の論理故郷と親には無い 能力外言葉も言える 星 摘んでやるね御殿 建ててやるね 両親は見え透いた嘘だと思うけれど 嬉しがり、手を叩いて若水に 祈った思い出 人跡絶たれた山奥辺鄙の地 垣根巡らした柾は消えたけれど 木霊に露宿った懐しい笑いと面影 ---------- 향리유정郷里有情(きょうりゆうじょう) 흑백의 논리白黒(しろくろ)の論理(ろんり)고향과 부모엔 없다故郷(ふるさと)と親(おや)には無(な)い 능력의 밖을能力外(.. 202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