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민수기8장14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
성결한 자로 부름받아.
성막 안에서 섬기는 손,
빛을 밝히는 거룩한 길.
서른에 시작한 헌신,
쉰에는 내려놓는 순종.
때가 되어 맡긴 사명,
겸손히 다시 넘겨주네.
정한 기한 충성 다해,
주 뜻 안에 머물리라.
------------
[聖詩] 誠実に果たすべき期限のある奉仕
神の前に聖別された生き方
清潔な者として召され、
幕屋の中で仕える手
灯火を点す聖なる道
三十に始まった献身
五十には下ろす従順
時が来て引き受けた使命
謙遜にまた渡してあげるね。
定められた期限誠に果たし、
主の御心のうちに留ま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誠実(せいじつ)に果(は)たすべき期限(きげん)のある奉仕(ほうし)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
神(かみ)の前(まえ)に聖別(せいべつ)された生(い)き方(かた)
성결한 자로 부름받아.
清潔(せいけつ)な者(もの)として召(め)され、
성막 안에서 섬기는 손,
幕屋(まくや)の中(なか)で仕(つか)える手(て)
빛을 밝히는 거룩한 길.
灯火(ともしび)を点(とも)す聖(せい)なる道(みち)
서른에 시작한 헌신,
三十(さんじゅう)に始(はじ)まった献身(けんしん)
쉰에는 내려놓는 순종.
五十(ごじゅう)には下(お)ろす従順(じゅうじゅん)
때가 되어 맡긴 사명,
時(とき)が来(き)て引(ひ)き受(う)けた使命(しめい)
겸손히 다시 넘겨주네.
謙遜(けんそん)にまた渡(わた)してあげるね。
정한 기한 충성 다해,
定(さだ)められた期限(きげん)誠実(せいじつ)に果(は)たし、
주 뜻 안에 머물리라.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のうちに留(とど)まるぞ。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9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4) | 2025.04.05 |
---|---|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0) | 2025.04.05 |
풍경 / 윤동주---일역 : 李觀衡 (0) | 2025.04.04 |
[聖詩] 빛을 주시는 거룩한 부르심 (민수기8장1절~13절) / 시,일역 :李觀衡 (1) | 2025.04.03 |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2) | 202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