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11 261107[聖詩] 죄악에 임하는 필연적인 심판(아모스 3장1절~8절) / 李觀衡 261107[聖詩] 죄악에 임하는 필연적인 심판(아모스 3장1절~8절) / 李觀衡 야곱의 가문이여, 정해진 운명을 어찌하리오 하늘의 계약을 잊고 불의의 길을 걸었으니 거룩한 부르심을 저버린 죄가 산처럼 쌓였느니라. 사자가 울부짖으면 숲의 짐승이 떨듯이주께서 말씀하시면 그 누구가 감히 피하리요 공의의 저울이 기울어 심판의 때가 이르렀도다. 성벽이 무너지고 재앙이 구름처럼 몰려올 때 우연이라 말하지 마라, 이는 심은 대로 거둠이라 죄의 씨앗이 자라 거대한 심판의 나무가 되었느니라. 하늘의 문이 열리고 진노의 불꽃이 타오르니 피할 곳 없는 영혼들아, 떨며 고개를 숙이라 정해진 심판은 피할 길 없는 필연의 칼날이니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 2026. 11. 7. 235[默想詩] 가장 아름다운 동역 1 (사도행전 20장17절~25절) 235[默想詩] 가장 아름다운 동역 1 (사도행전 20장17절~25절) 바울의 밀레도 고별 설교는 가장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을 담고 있나니사명을 위해 죽음의 자리로 나아가며 믿음의 동역자를 다시 볼 수 없는상황에서 뜨거운 눈물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오늘의 우리 교회가아름다운 동역을 위해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지 살펴볼지니라. 바울은 에베소에 거하는 장로들을 밀레도로 불러 ‘여러분이 일깨워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말 하나니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도다. 모든 이의 거룩한 사랑으로 인해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 이러라. 교회 또한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시스템보다는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아니겠는가. 그리고 바울은 ‘무릎을 꿇고 그 모든 .. 2026. 11. 7. 261106[聖詩] 은혜를 망각하면 복과 멀어집니다(아모스 2장9절~16절) / 李觀衡 261106[聖詩] 은혜를 망각하면 복과 멀어집니다(아모스 2장9절~16절) / 李觀衡 구름 너머 베푸신 은총의 손길을 잊었는가 광야의 메마른 땅에 생수를 주신 그 손을 가나안의 풍요 속에 영혼은 깊이 잠들고 기억의 샘은 말라 메마른 돌밭이 되었구나. 높이 쌓은 성벽은 영원할 듯 당당하나 은혜의 뿌리 뽑힌 나무는 바람 앞에 속절없으니 번성함이 도리어 교만의 독이 되어 하늘의 약속을 가로막는 어둠이 되었도다. 강한 자도 힘을 잃고 용사도 도망치리니 주께서 내리시는 심판의 폭풍 앞에서는 기억하지 못한 복이 슬픔으로 변하고 텅 빈 가슴 위에는 눈물만 흐르리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0-00000000071b/play?ep=00090429.. 2026. 11. 6. 261106죽령 가을역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261106 죽령 가을역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굽이굽이 험준한 고개 십 리 길 넘는 똬리굴을 어지럽게 돌고 오르던 완행열차 잠시 숨 고르던 첩첩산중 간이역은 이제 폐역(廢驛) 표지판만 남기고 저 혼자 고개 내민 해바라기 신호등 되어 지난 추억 깜박인다 고운 달빛 머금어 소금으로 뿌려진 메밀꽃은 평생 역전 가게 지키던 할머니 미소를 닮았다. ------------------ 竹嶺駅の秋 くねくねと険しい峠十里以上のループ式トンネルを目まぐるしく回って上がった緩行列車 暫く落ち着いた山奥の簡易駅は今は廃駅という標識板だけ残し自分で首を出した向日葵信号灯となって過ぎた思い出 瞬く 麗しい月明かり含み塩のように散らしたソバの花は一生 駅前の店 守ったお婆ちゃんの微笑みに似た。 ------------------ 죽령 가을역 .. 2026. 11. 6. 이전 1 2 3 4 ··· 3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