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90 261028[聖詩] 영적 성숙함으로 이끄는 사랑의 위기(아가 5장1절~16절) / 李觀衡 261028[聖詩] 영적 성숙함으로 이끄는 사랑의 위기(아가 5장1절~16절) / 李觀衡 주 오신 밤에 문밖에 서시어몰약 향기 바람결에 은은히 흐르나잠든 영혼 더딘 마음 문을 닫았으니사랑하는 이 음성 멀리 사라졌도다. 일어나 문을 여니 님은 이미 가시고허전한 달빛만 뜰에 가득하여성읍을 헤매이며 눈물로 찾사오니파수꾼의 매질에도 마음 굽히지 않도다. 그리움 불길 되어 속사람을 연단하고침묵의 긴 밤마다 믿음 정금 되어사랑의 위기 속에 더욱 주를 갈망하니성숙한 신부 되어 영광의 길 나아가도다.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0-00000000071b/play?ep=00090429-bcf2-6ccd-2365-65d6e30000c7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2026. 10. 28. 261028구원의 생명줄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8구원의 생명줄 / 정채균---일역 : 이관형 헝클어진 실타래를 침침한 눈 크게 뜨고무딘 손으로 한 올 한 올 매듭 풀어찢기고 헤진 상처를 바느질하던 어머니 얽히고설킨 업보를 풀어야 하는데반백의 아들은 전등 아래 돋보기 쓰고도끝을 찾지 못하여 더욱 옥죄고 있다 조급함으로 버거운 등산길 정상은 멀었는데산언덕 무덤가 쓰러져 부르짖사오니명주실 꼬아 만든 질긴 밧줄 던져주소서 --------------------구원의 생명줄救(すく)いの命綱(いのちづな) 헝클어진 실타래를 침침한 눈 크게 뜨고捩(ね)じり縒(よ)れたかせ糸(いと) かすみ目(め)を剥(む)き무딘 손으로 한 올 한 올 매듭 풀어鈍(にぶ)い手(て)で一筋(ひとすじ)一筋 結(むす)び目(め)を解(と)き찢기고 헤진 상처를 바느질하던 어머니古(ふる)くて破(.. 2026. 10. 28. 261027[聖詩]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사랑노래(아가 4장1절~16절) / 李觀衡 261027[聖詩]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사랑노래(아가 4장1절~16절) / 李觀衡 내 그대 사랑스러워라, 베일 너머 그 눈동자비둘기의 순결함과 온유를 닮았어라.길르앗 언덕을 내려오는 염소 떼같이머리털 물결치니 눈부시게 아름답도다. 목욕장에서 올려온 털 깎인 양떼처럼그대의 이 백옥같이 고르고 희도다.석류 한 조각 같은 그대의 두 뺨이여볼수록 그 아름다움 마음에 가득하도다. 바람이 불어오고 어둠이 물러갈 때향유의 산과 몰약의 언덕으로 내 가리라.어여쁜 내 신부여, 그대에게 흠이 없으니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꾸나. 가시밭 사이의 백합화 같은 나의 사랑그대의 닫힌 동산은 내 영혼의 안식이어라.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오라,내 동산 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 퍼지게 하라. https://www.fond.. 2026. 10. 27. 261027문자표 그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7문자표 그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물안개 피어나는 첫 만남은저녁노을에 숨김표로 간직되고일기장 뿌려진 고백들은꽃피우지 못한 줄임표 되었어요 침묵은 긍정이라 했던가답답한 속내 쉼표로 내쉬며커피 향 남아있는 자리에서아스라한 느낌표 찾아보아요 맞잡고 걸어가던 어두운 골목이진정한 동행이었나 물음표 던지며폭풍우에 널브러진 잔해 추슬러비로소 마침표 찍어요 십자가를 걸머멘 마지막 점 하나는새로운 시작 알리는 이음표 되어인연의 끈을 붙잡아주어요. ----------- 문자표 그대文字表(もじひょう) 其方様(そなたさま) 물안개 피어나는 첫 만남은水煙(みずけむり)吹(ふ)き出(で)た出会(であ)いは저녁노을에 숨김표로 간직되고夕焼(ゆうや)けに伏(ふ)せ字(じ)として仕舞(しま)っておき일기장 뿌려진 고백들은日記帳(に.. 2026. 10. 27. 이전 1 2 3 4 ··· 3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