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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5모닥불 지피며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261105모닥불 지피며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싱그러운 미소 건네던 가녀린 그녀철없는 시절 그림자로 남아 여울지고지난날 고이 숨겨 둔 연분홍 사연들이막 잠에서 깨어난 초록빛 웅성거림으로물안개 젖어 드는 아련한 미련이여 별이 노니는 호숫가 그대 수호신 되어소슬한 밤 지새우며 연서 보내나니꼬였던 매듭일랑 풀어가겠노라는 다짐은동녘 하늘에 피어오르는 간절한 향기라 살랑바람으로 다가온 갈래머리 소녀야우리 마당에 모닥불 지펴 어둠 밝혀보자꾸나. -------------------- 焚き火 くべながら 爽やかに微笑んだほっそりした彼女心無い時代の影として残って浮かび過ぎし日 大事に隠しておいた鴇色の事由などが寝起きの緑(のざわめきで川霧に染み付く朧な名残よ 星が遊ぶ湖のほとり 其方の守り神となって蕭殺とした夜を明かしながら連署 .. 2026. 11. 5.
261104[聖詩] 긍휼을 저버린 죄에 임하는 심판(아모스 1장9절~15절) / 李觀衡 261104[聖詩] 긍휼을 저버린 죄에 임하는 심판(아모스 1장9절~15절) / 李觀衡 두로는 형제의 언약을 저버리고,사로잡힌 무리를 은 값에 넘겼도다.인애의 끈을 칼로 끊어버리니여호와의 진노가 성루에 임하였느니라. 에돔은 분노로 형제를 뒤쫓으며긍휼의 샘을 스스로 메워 버렸도다.암몬은 탐욕으로 경계를 넓히려 생명의 열매를 잔혹히 꺾었느니라. 그러므로 공의의 불이 성문을 삼키고나팔 소리 가운데 왕권이 무너지나니교만한 자의 영화는 바람에 흩어지고오직 주의 의로움만 영원히 빛나리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0-00000000071b/play?ep=00090429-c018-ecdc-2365-65d6e300022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アモス書(.. 2026. 11. 4.
234[默想詩] 세례(신비적 연합) (로마서 6장3절~11절) 234[默想詩] 세례(신비적 연합) (로마서 6장3절~11절) 가장 오래된 성경 ‘사해 사본’은 1947년, 길잃은 양을 찾던 배두인이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질그릇 항아리 안의 파피루스구약 사본이며 대부분 히브리어로 기록한 에세네파 즉 쿰란 공동체가남긴 것이라, 이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필사하는 공동체였도다. 구약의 말라기부터 신약의 마태복음까지 신구약 중간기 BC3세기부터 AD1세기까지 400여 년간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에세네파(Essenes)는11개의 동굴에 4만여 점의 유물을 남겼으며 AD67년경 로마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의 특별군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으며 AD70년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파괴되고 에세네파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도다. 에세네파의 필사본은 ‘정경’으로 인정되어 사용되고.. 2026. 11. 4.
261104동반자의 다짐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261104동반자의 다짐 / 정채균 --- 일역 : 이관형 보이지 않는 깊이한량없는 넓이가마득한 높이헤아릴 수 없는 은혜의 두루마리 차디찬 눈물뜨거운 땀 식히던 고갯마루누구나 걷는 거친 인생길을들메끈 졸라매며 동행하려오 비운의 바람 불어보금자리 등불 흔들어도그대가 병풍 될지니소박한 기원으로 심지 돋우리라 순전한 우리 인연자비의 신이 허락한다면십자가 대신 지고당신만을 더욱 사랑하렵니다 ------------- 同伴者の念押し 見えない深さ限りない広さ遥かな高さ計り知れない恩の巻紙 極めて冷たい涙汗水 冷やした峠の頂き誰も歩む荒い人生の道を付け紐 締め括(って共にしましょう 悲運の風 吹き捲って塒の灯火 揺れても貴方が屏風になるので素朴な祈願で灯心を上げよう 純然たる私たちの縁恵み深い神が許したら十字架 代わりに背負って貴方のみ もっと愛する.. 2026.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