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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6[聖詩] 사랑에 대한 갈망, 사랑의 결실(아가 3장1절~11절) / 李觀衡 261026[聖詩] 사랑에 대한 갈망, 사랑의 결실(아가 3장1절~11절) / 李觀衡 깊은 밤 침상 위에 님을 찾아 헤매나사모하는 마음은 바람 따라 멀리 가네 성곽의 길을 따라 골목마다 두루 물어내 영혼 사랑하는 이 어디 계신고 하였네 파수꾼 마주하여 그 소식을 구하더니미처 떠나기 전에 님을 만나 붙들었네 어머니 집 그 방으로 정히 모셔 들이니기쁨의 눈물 되어 가슴마다 넘쳐나네 들의 노루, 암사슴아 사랑을 재촉 말라때가 차기 전에는 잠든 꽃을 깨우지도 말라 향기 구름 피어오른 왕의 가마 다가오니존귀와 영광 입어 신랑의 길 빛나도다 시온의 딸들아 와서 왕의 면류관 보라사랑의 결실 맺는 날 하늘도 함께 웃으리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 2026. 10. 26.
261026양 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6양 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아들 내외맞벌이 가고아이마저 유치원 간 아침 육중한 현관을 열고마실 나온따사로운 봄 햇살 곰방대 연기로아른거리는할아범 묻힌진달래 동산 내 마음 구름 되어고향 하늘 날고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네. ----------양 지日向(ひなた) 아들 내외息子夫婦(むすこふうふ)맞벌이 가고共働(ともばたら)きに出(で)て아이마저 유치원 간 아침子(こ)ともも幼稚園(ようちえん)に行(い)った朝(あさ) 육중한 현관을 열고ずっしりした玄関(げんかん)を開(あ)け마실 나온遊(あそ)びに来(き)た따사로운 봄 햇살温(あたた)かい 春陽(しゅんよう) 곰방대 연기로キセルの煙(けむり)に아른거리는ちらちらする할아범 묻힌爺(じい)が埋(う)められた진달래 동산ツツジの丘(おか) 내 마음 구름 되어俺(おれ)の心(ここ.. 2026. 10. 26.
261025[聖詩] 함께 가자고 부르시는 사랑의 초대(아가 2장1절~17절) / 李觀衡 261025[聖詩] 함께 가자고 부르시는 사랑의 초대(아가 2장1절~17절) / 李觀衡 샤론의 꽃 한 송이 봄빛 따라 피어나골짜기 백합화 되어 임을 기다리나니가시밭 가운데 백합 같으신 그 사랑세상 풍파 깊어도 향기 잃지 아니하도다. 푸른 그늘 사과나무 넉넉히 드리우고달콤한 열매 아래 나의 영혼 쉬어가나니겨울은 이미 가고 긴 비 또한 그쳤으며산천에 꽃 피어나 새 노래 울리도다. "일어나 함께 가자" 다정한 음성 들리니높은 산 험한 길도 기쁨으로 넘게 하고반석 틈 숨은 비둘기 그 얼굴 드러내니주의 사랑 눈부셔 달보다 더욱 밝도다.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0-00000000071b/play?ep=00090429-bcf2-03b6-2365-.. 2026. 10. 25.
261025젊음의 함성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5젊음의 함성 / 정채균---일역 : 이관형 사방으로 가파른 산포근히 감싸준 울창한 푸르름돌 틈 사이 맑은 물시원한 여울소리여름을 재촉하는 뻐꾹새 울음향수를 자아낸다.여기조국산하와 동포 위하여온갖 잡념을 잊고거친 산을 숨 가쁘게 박차 오르는무리진 청춘내일의 피를 대신하여 적시는 땀아 젊은 용사그 이름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우람한 함성 진동하던 골짜기밤은 잠시 어둠을 내리고전우의 고즈넉한 숨결이새벽을 밝힌다. ------------------ 젊음의 함성若(わか)さの喊声(かんせい) 사방으로 가파른 산四方(しほう)は険(けわ)しい山(やま)포근히 감싸준 울창한 푸르름ふくよかに取(と)り囲(かこ)んだこんもりとした森(もり) 돌 틈 사이 맑은 물岩(いわ)の裂(さ)け目(め)に流(なが)れる清水(しみず)시원한 여울..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