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94 261030[聖詩] 은혜의 시선과 기쁨의 동행(아가 7장1절~13절) / 李觀衡 261030[聖詩] 은혜의 시선과 기쁨의 동행(아가 7장1절~13절) / 李觀衡 은혜의 눈길 따라 봄빛 강산 밝아오니,사랑의 자태마다 하늘 향기 서리었네. 종려나무 고운 가지 바람 따라 흔들리고,포도원의 붉은 열매 주의 복을 머금었네. 백합꽃 핀 언덕 위에 맑은 이슬 내리어,정결한 마음 깊숙이 거룩한 뜻 새기누나. 임의 음성 들려올 제 산과 들이 화답하고,기쁨의 동행 안에서 슬픈 그림자 걷히도다. 새벽 여명 밝아오면 함께 포도원 찾으며,꽃망울 맺힌 사랑을 감사로써 가꾸누나. 은혜는 강물 되어 심령 깊이 흘러들고,영원한 사랑 품안에 성도 기쁨 누리도다. 하늘 임의 시선 따라 생명 길을 걸어가니,은혜와 기쁨 충만해 만대까지 찬송하리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 2026. 10. 30. 261030밤차를 타고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30밤차를 타고 / 정채균---일역 : 이관형 어둠 내리는 간이역에서바다행 승차권 끊어그리움이란 종착지를 향한다 가락국수로 허기 달래던정거장 지나치며짧은 뒤안길 떠올리는데연정으로 달아오른 객차는목이 터져라 별빛 고백 토한다 마주치면 탈선하는 위태한 철길이기에영원한 평행이룰지라도산 넘고 물 건너 찾아온 남녘그대 새벽이 밝아온다. ------------- 夜汽車に乗って 夕暮れが迫って来る簡易駅(で海行きの乗車券を買い恋しさという終着地に出ます うどんでひもじさを免れた停留場を通り過ぎながら短い裏道 思い浮かべるが恋心で火照った客車は喉も張り裂けんばかりに告白 叫ぶ 突き当たると脱線する危ない鉄路なので永遠な平行なのでも山を越え川を渡って訪れた南方其方の曙が明けて来る。 -------------- 밤차를 타고夜汽車(よぎしゃ)に乗(の).. 2026. 10. 30. 261029[聖詩] 사랑의 언어로 회복되는 사랑의 확신(아가 6장1절~13절) / 李觀衡 261029[聖詩] 사랑의 언어로 회복되는 사랑의 확신(아가 6장1절~13절) / 李觀衡 그대 간 곳을 묻노니, 향기 어린 동산인가사모함 깊은 마음은 이슬 되어 길을 적시네.백합화 피는 뜰 안에 임 계신 줄 알았나니양 떼를 기르시는 주, 고요히 거니시누나. 한때는 구름 가려 달빛조차 희미하였으되사랑의 음성 다시 들려 상한 마음 일으키네.그 눈빛은 새벽별 같아 영혼을 맑게 비추나니그 말씀은 단비 되어 메마른 심령 적시누나. "너는 내 것" 하신 언약 세월 지나도 변치않고변함없는 사랑으로 잃었던 확신 회복되네.춤추는 마하나임같이 은혜의 강물 흐르오니영원한 사랑의 주 품 안에서 평안 누리도다.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0-0000000007.. 2026. 10. 29. 232[默想詩] 이해의 지평(the horizon of understanding) (에베소서 6장21절~24절) 232[默想詩] 이해의 지평(the horizon of understanding) (에베소서 6장21절~24절)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1517년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개조 반박문>을 게시하며 종교개혁이 발발한 지 509주년을 맞이한 해로 우리는 모두 시대나 언어에 따라 개인적 경험이란 지평안에서살아가는데 이 단어의 의미는 우리 시야의 한계, 또는 인식의 범위라 우리는 지평의 한계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으로 로마 카톨릭은틀과 지평이 당시에는 절대적 삶의 울타리였느니 그틀을 벗어남은 사형선고 받는 것과 같았으며 특히 루터의 반박문은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지평으로의 도전이었으며 선전포고 같았느니라. 이로인해 새로운 생각과 시야, 그 울타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안목과 지평을열어 주.. 2026. 10. 29. 이전 1 2 3 4 ··· 3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