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88 261027[聖詩]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사랑노래(아가 4장1절~16절) / 李觀衡 261027[聖詩]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사랑노래(아가 4장1절~16절) / 李觀衡 내 그대 사랑스러워라, 베일 너머 그 눈동자비둘기의 순결함과 온유를 닮았어라.길르앗 언덕을 내려오는 염소 떼같이머리털 물결치니 눈부시게 아름답도다. 목욕장에서 올려온 털 깎인 양떼처럼그대의 이 백옥같이 고르고 희도다.석류 한 조각 같은 그대의 두 뺨이여볼수록 그 아름다움 마음에 가득하도다. 바람이 불어오고 어둠이 물러갈 때향유의 산과 몰약의 언덕으로 내 가리라.어여쁜 내 신부여, 그대에게 흠이 없으니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꾸나. 가시밭 사이의 백합화 같은 나의 사랑그대의 닫힌 동산은 내 영혼의 안식이어라.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오라,내 동산 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 퍼지게 하라. https://www.fond.. 2026. 10. 27. 261027문자표 그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7문자표 그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물안개 피어나는 첫 만남은저녁노을에 숨김표로 간직되고일기장 뿌려진 고백들은꽃피우지 못한 줄임표 되었어요 침묵은 긍정이라 했던가답답한 속내 쉼표로 내쉬며커피 향 남아있는 자리에서아스라한 느낌표 찾아보아요 맞잡고 걸어가던 어두운 골목이진정한 동행이었나 물음표 던지며폭풍우에 널브러진 잔해 추슬러비로소 마침표 찍어요 십자가를 걸머멘 마지막 점 하나는새로운 시작 알리는 이음표 되어인연의 끈을 붙잡아주어요. ----------- 문자표 그대文字表(もじひょう) 其方様(そなたさま) 물안개 피어나는 첫 만남은水煙(みずけむり)吹(ふ)き出(で)た出会(であ)いは저녁노을에 숨김표로 간직되고夕焼(ゆうや)けに伏(ふ)せ字(じ)として仕舞(しま)っておき일기장 뿌려진 고백들은日記帳(に.. 2026. 10. 27. 261026[聖詩] 사랑에 대한 갈망, 사랑의 결실(아가 3장1절~11절) / 李觀衡 261026[聖詩] 사랑에 대한 갈망, 사랑의 결실(아가 3장1절~11절) / 李觀衡 깊은 밤 침상 위에 님을 찾아 헤매나사모하는 마음은 바람 따라 멀리 가네 성곽의 길을 따라 골목마다 두루 물어내 영혼 사랑하는 이 어디 계신고 하였네 파수꾼 마주하여 그 소식을 구하더니미처 떠나기 전에 님을 만나 붙들었네 어머니 집 그 방으로 정히 모셔 들이니기쁨의 눈물 되어 가슴마다 넘쳐나네 들의 노루, 암사슴아 사랑을 재촉 말라때가 차기 전에는 잠든 꽃을 깨우지도 말라 향기 구름 피어오른 왕의 가마 다가오니존귀와 영광 입어 신랑의 길 빛나도다 시온의 딸들아 와서 왕의 면류관 보라사랑의 결실 맺는 날 하늘도 함께 웃으리라. https://www.fondant.kr/series/00090200-0000-0000-000.. 2026. 10. 26. 261026양 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261026양 지 / 정채균---일역 : 이관형 아들 내외맞벌이 가고아이마저 유치원 간 아침 육중한 현관을 열고마실 나온따사로운 봄 햇살 곰방대 연기로아른거리는할아범 묻힌진달래 동산 내 마음 구름 되어고향 하늘 날고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네. ----------양 지日向(ひなた) 아들 내외息子夫婦(むすこふうふ)맞벌이 가고共働(ともばたら)きに出(で)て아이마저 유치원 간 아침子(こ)ともも幼稚園(ようちえん)に行(い)った朝(あさ) 육중한 현관을 열고ずっしりした玄関(げんかん)を開(あ)け마실 나온遊(あそ)びに来(き)た따사로운 봄 햇살温(あたた)かい 春陽(しゅんよう) 곰방대 연기로キセルの煙(けむり)に아른거리는ちらちらする할아범 묻힌爺(じい)が埋(う)められた진달래 동산ツツジの丘(おか) 내 마음 구름 되어俺(おれ)の心(ここ.. 2026. 10. 26. 이전 1 2 3 4 ··· 3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