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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말씀으로 돌아갈 때 주어지는 복된 약속 (호세아 14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말씀으로 돌아갈 때 주어지는 복된 약속 (호세아 14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돌아오라, 주의 말씀으로죄에서 벗어나, 은혜의 길로. 주님의 사랑, 끝없는 자비회복의 약속, 영생의 길로. 이스라엘아, 주께 돌아오라,복된 약속, 주님의 품으로. 평화의 길, 주님의 사랑이우리 모두를 치유하시리라.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주님의 은혜로 영원히 함께. 무한한 사랑으로 죄를 사하여평안한 삶으로 인도하시리라. -------------------- 御言葉に立ち返る者に与えられる幸いな約束 立ち返れ、主の御言葉へ罪から切り抜けて恵みの道へ。 主の愛限りない慈悲回復の約束、永生の道へ。 イスラエルよ、主に立ち返れ。幸せな約束、主の懐へ。 平和の道、主の愛は我ら皆、癒すぞ。 新たな始まり、新しい心主の恵みと永久に一緒。 無限な愛と.. 2024. 11. 8.
또 다른 세계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또 다른 세계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과거에는내 속에서 시를 쓰는 줄 알았습니다만지금 돌이켜보니그대의 가슴 속에 있는 시를내가 읊고 있을 뿐입니다.☞☞과거에는내가 꽃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만지금 돌이켜보니내가 꽃을 보는 것이 아니라꽃 속에 꽃이 나로 하여금아름답게 비쳐지고 있을 뿐입니다.☞☞그래서 나는 시인이 아니고진정한 시인은 그대이며아름다운 것은시가 아니고진정한 아름다움은꽃 속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  また別の世界 過去には私の内で詩を書いてると思ったけど今 振り返ってみたら貴方の胸中にある詩を私が詠ってるだけです。☞☞過去には私が花を見てると思ったけど今 振り返ってみたら私が花を見るのじゃなく、花の内の花が私をして美しく映らしめてるだけです。☞☞だから 私が詩人じゃなく、真の詩人は貴方であり.. 2024. 11. 8.
[聖詩] 자기 백성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편 68장1절~18절) / 이관형 [聖詩] 자기 백성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편 68장1절~18절) / 이관형 오,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이 흩어지고,주님 앞에 악인들은 바람에 날려가는 연기처럼 사라지네.그러나 의인은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 뛰노네,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 구원자께 감사하리라. 아버지 없는 자의 아버지, 과부의 보호자,하나님께서 외로운 이들을 가족 가운데 두시네.메마른 땅에 내려오셔서, 백성을 인도하시는 분,주님의 음성에 산들도 떨며, 하늘을 우러르네. 하나님이 이 땅을 적시시고, 은혜로 채우셨도다,주님이 준비하신 곳에 주의 백성들이 거하리라.주의 군대가 큰 소리로 주의 말씀을 선포하고,왕들과 백성들이 주의 이름을 높이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82.. 2024. 11. 8.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시,일역 : 李觀衡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 真の救い主を忘れた高慢な民の末路 真の救い主を忘れた高慢な民の末路エフライム、高まっても結局 衰退するから偶像に身を任せた者らの虚しい道風らしい虚しさに魂を失うなんだ。 彼ら.. 2024.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