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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세상의 빛 예수님 (요한복음 9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세상의 빛 예수님 (요한복음 9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길가에 앉은 한 사람,보지 못한 채 살아온 날들,제자들 물어보네,그의 어둠 누구 죄 때문인가. 예수님 말씀하시길,이는 하나님의 일 드러내려 함이라,예수님 그의 눈을 어루만지시고실로암 물로 씻으니 눈이 밝아졌도다, 세상이 빛 가운데 펼쳐지네.모두 놀라 어찌하여 보느냐 물으니,예수님이 내게 빛 주셨느니라.나는 이제 어둠을 떠나, 빛 가운데 사는도다. ----------------------- 目の見えない人を癒された世の光イエス  道端の生まれつきの盲人見ずに生きてきた日々弟子たちはイエスに尋ねるね。彼の闇、誰の罪の所為なのか ー イエスの御告げ ーこりゃ神のわざがこの人に現われるためである。イエスは泥を盲人の目に塗って言われたどおり.. 2025. 2. 3.
상수리나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상수리나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그늘은 나그네 쉼터 되고단단한 재질은 수레바퀴 만들며인생이 묻힐 마지막 처소도 된다 창조주 작품 한 점이사용처 따라 그 가치 판가름 나니행여 우상의 조각 만들지 말라 고목으로 가지 잃고 볼품없어도그루터기 싹 틔워 열매 내리니오직 한 분만 섬기는합당한 도구로 쓰임 받으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椚 日陰は旅烏の憩い場になり、堅い材質所為、車輪を作り、人生の埋もれる最後の居所にもなる 創造主作品一点が使い方によってその値打ちが分かれるからもしや偶像彫刻作るな 古木で枝失って見苦しくても切株に芽生えさせ、実るから只管一方のみ仕える適当な道具で使われるだろう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상수리나무椚(くぬぎ) 그늘은 나그네 쉼터 되고日陰(ひかげ)は旅烏(たびがらす)の憩(いこ)い場(ば)になり、.. 2025. 2. 3.
[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장35절~41절) /이관형 [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장35절~41절) /이관형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자,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느니라.육신의 눈은 떠져있지만,마음의 눈은 감긴 채로이도다. 믿음 없는 바리새인스스로는 볼 수 없나니.주님 앞에 선 이들은,믿음으로 눈을 뜨리라. 스스로 본다 하는 자는,더욱 어둠에 머무나니.주를 믿고 빛으로 나오라,그 빛 안에 죄사함있느니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056&pid=1 하나님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입니다 (요한복음 9:35~4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36 대답하여 이.. 2025. 2. 3.
[聖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선함” (요한복음 10장11절~18절) / 이창용 목사님 [聖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선함” (요한복음 10장11절~18절) / 이창용 목사님 세상은 어둠과 거짓과 갈등의 길,신뢰는 깨어지고 사랑은 식어가니영적 소경된 바리새인의 모습,진리를 보지 못하고 방황하는도다. 선함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요악을 이기는 강한 힘이니라.참된 주인을 알고 따르는 자,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도다. 선한 목자 예수의 선한 삶,자신을 버려 사랑을 이루셨나니.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희생 속에 참된 선이 있느니라. 그 신성한 선에 참여하는 자,날마다 주를 닮아가리니참된 주인을 아는 선한 마음,그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리라. ---------------------- [聖詩] 神様の聖なる性分ー「善さ」 / 일역 이관형 世間は闇と偽りと葛藤の道信頼は崩れ、愛は冷めて行く。霊的盲人となった..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