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세상의 빛 예수님 (요한복음 9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눈먼 사람을 치유하신 세상의 빛 예수님 (요한복음 9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길가에 앉은 한 사람,보지 못한 채 살아온 날들,제자들 물어보네,그의 어둠 누구 죄 때문인가. 예수님 말씀하시길,이는 하나님의 일 드러내려 함이라,예수님 그의 눈을 어루만지시고실로암 물로 씻으니 눈이 밝아졌도다, 세상이 빛 가운데 펼쳐지네.모두 놀라 어찌하여 보느냐 물으니,예수님이 내게 빛 주셨느니라.나는 이제 어둠을 떠나, 빛 가운데 사는도다. ----------------------- 目の見えない人を癒された世の光イエス 道端の生まれつきの盲人見ずに生きてきた日々弟子たちはイエスに尋ねるね。彼の闇、誰の罪の所為なのか ー イエスの御告げ ーこりゃ神のわざがこの人に現われるためである。イエスは泥を盲人の目に塗って言われたどおり..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