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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길 (느혜미야2장11절~20절) / 이창용 목사님 [聖詩]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길 (느혜미아2장11절~20절) / 이창용 목사님  어둠 속에 울리는 하나님의 음성,황폐한 성벽에 비전의 빛이 비치네.기도만이아닌 행하는 발걸음,말씀 안에서 솟아오르는 용기여라. 무너진 돌 사이에 희망을 심고,불타버린 문틀에 사랑을 새기네.꿈을 꾸는 자로만 남지 않으리,현실을 직시하고 행함으로 채우리라. 한 손엔 합력하여 드리는 기도의 도구,다른 손엔 회복의 망치를 들고 나아가리.혼자서가 아닌 공동체와 함께,연합하여 세워가는 주님의 성벽이라. 주님의 뜻 따라 살아가며 행함이,성령의 바람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리라.느혜미아의 마음 품고 나아가리,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그 길 위로! -------------- 神の共同体を立て直す道 / 일역 이관형 闇の中に響き渡る神の御声崩れた.. 2025. 1. 27.
[聖詩] 죽음의 위협에도 신적 기원을 천명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7장25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죽음의 위협에도 신적 기원을 천명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7장25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예수님 말씀 속에 빛이 되어성전의 뜰에서 울려 퍼지는 진리,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 분,세상의 심판이 아닌 하늘의 뜻을 따르네. 사람들은 묻고 또 묻지만,그분의 기원은 세상의 이해를 넘어서네."나는 내 뜻이 아닌 보낸 이의 뜻을 행하노라,"그 음성에 담긴 사랑은 변함이 없네. 세상의 논쟁은 멈추지 않지만,그 분의 길은 이미 예정되었으니,진리를 찾는 자는 그 말씀을 따르고,빛 가운데 거하며 영생을 얻으리라. ------------------------ 死の脅かしの前でもご自分を明らかにされる主 イエスの御言葉は光となり、神殿の庭に降り注ぐ真理死の脅かしの前でも揺るがないあの方この世の裁きでなく、天の.. 2025. 1. 27.
타이어 인생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타이어 인생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지구촌 뻔질나게 발품 팔다 보니깜장 고무신은 닳고 구멍도 났다 택시와 대리운전하는 어르신은놀이터 아이들도 눈치 보여아스팔트 열기와 미세먼지 피해뒷동산에 홀로 자리 잡았다 누가 노후를 보장한다고 했던가정년까지 죽어라 뛰어온 서민인데사납금 채우려 바닥을 기어야 하니마음 비우고 언덕에 누워낮잠 자려니 신선이 따로 없다. 좋은 시절 깔아뭉개던 잡초가허허로운 가슴 감싸주고한줄기 실바람 위로해 주니참 고맙고 미안한 친구들이다. ---------------------------------- タイヤ人生 地球村足繁く歩いた所為、黒ゴム靴は磨り減って穴も明いた タクシーと運転代行の父御は遊び場の子達も嫌ってる様でアスファルトの熱気と微細塵埃避け、裏山に一人で据えた 誰が老後を保障すると言ったのか.. 2025. 1. 27.
[聖詩]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장53절~8장11절) / 이관형 [聖詩]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장53절~8장11절) / 이관형 돌멩이 쥔 손에 무게가 실리고,심판의 불길은 눈 속에 피어나네.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하신 말씀,침묵 속에 진리의 빛이 드리워진다. 땅 위에 쓰인 글씨, 주의 손길 따라심판은 멈추고 돌은 땅에 떨어지네.모두가 떠난 그 자리엔 남겨진 두 사람,사랑의 눈빛이 한 영혼을 감싸리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그 말씀 속 용서의 강물이 흐르네.정죄의 돌 대신 사랑을 들고,새 길 위로 함께 걸으라 하시네.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049&pid=1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53~8:1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53 다 각각 집.. 2025.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