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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느헤미야 9장19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느헤미야 9장19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길을 인도하는 빛, 은혜의 빛밤에는 불기둥, 따뜻하고 밝게,그들이 갈 길을 비추시는도다 하늘의 창고에서 내려온 빵을 주시고,바위에서 물을 주시니 갈증이 사라지도다.그러나 우리는 돌 같은 마음으로 돌아서자비로운 은혜를 저버리고 말았느니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네,하지만 우리를 위한 징계를 내리시고예언자들을 통해 우리를 다시 부르시어그들이 의로운 길을 걷게 하셨도다. --------------------------- 恵みの歴史から懲らしめの歴史まで 荒野で、昼の雲柱は道を導く光、恵みの光夜の火柱は暖かくて明るく、彼らの行方を照らすのである。 天の倉からパンを賜わり、岩から水を流れ出させ、渇を癒さ.. 2024. 10. 10.
벽∙29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벽∙29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여럿이 만나면서로 언성을 높이면서자기만의 벽을 쌓아 간다.☞☞나는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보면서난간에 기대어 있곤 했다누구의 편을 들어 준다는 것은그 사람의 벽을 더 높이 쌓아 올리는 격이다.☞☞그렇게 높은 벽도세월이 가면낮아지기 마련이고더 나이가 들면강물처럼 흐르게 된다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스스로 알게 될 날이 있으리라.☞☞돌아오는 길에 별을 바라보았다.언젠가 저 별도강에 떨어져서스스로 강물이 되리니… -------------- 壁 29  大勢で会えば互いに声を荒げながら自分だけの壁を築いて行く☞☞私は互いの壁を感じながら観望してたんだ誰かに味方するとは彼の壁をもっと高く積み上げる格好だ。☞☞そんなに高かった壁も歳月が経てば低まるもので、もっと年取ったら川水の様に流れることを.. 2024. 10. 10.
[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이관형 [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이관형 나팔을 불어라, 경고의 소리,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느니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니,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을 덮었도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경배하니,그들의 죄가 더욱 깊어졌고하나님을 잊고 세상에 빠져,그들의 길은 어둠 속으로 향했도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그들의 죄는 드러나리라.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를지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3&pid=1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1~14)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 2024. 10. 10.
[聖詩]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느헤미야 9장9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느헤미야 9장9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하나님 귀 기울여 들으셨네.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내시니,구원의 손길, 그분의 은혜. 광야에서 인도하신 주,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반석에서 물을 내셨네. 그러나 그들은 목이 곧고,불신앙으로 반응했네.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하나님의 은혜를 잊었네. --------------------------- 神の恵みに対し不信仰で応える罪 悩みに遭っての叫び声神は耳を傾けられたね。葦の海を分け、乾いた地を通らせた、救いの手、あの方の恵み。 荒野で導かれた主昼は雲の柱、夜は火の柱天からマナを賜わり、堅い岩から水を流れ出させたね。 しかし我ら先祖は項をこわくし、不信仰で応えたね。金の子牛を退.. 202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