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순종의 삶으로 (느헤미야 9장32절~38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순종의 삶으로 (느헤미야 9장32절~38절) / 시,일역 : 李觀衡 오, 위대하신 하나님, 언약을 지키시네, 우리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의 고난을 기억하시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그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새 길을 열어주시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리, 순종의 삶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리,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주님께 나아가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 주님의 길을 따르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 ----------------------- 盟約を結び、従順の歩みへ オオ、偉大なる神、盟約を守られるね。 我ら先祖の罪を赦し、 彼らの苦難を覚えておられるね。 我らを救われた主 その恵み、慈しむね。 我らの罪を赦し、新たな道に導かれ..
2024. 10. 11.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이관형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이관형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4&pid=1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날..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