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느헤미야 9장9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하나님 귀 기울여 들으셨네.
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내시니,
구원의 손길, 그분의 은혜.
광야에서 인도하신 주,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네.
그러나 그들은 목이 곧고,
불신앙으로 반응했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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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恵みに対し不信仰で応える罪
悩みに遭っての叫び声
神は耳を傾けられたね。
葦の海を分け、乾いた地を通らせた、
救いの手、あの方の恵み。
荒野で導かれた主
昼は雲の柱、夜は火の柱
天からマナを賜わり、
堅い岩から水を流れ出させたね。
しかし我ら先祖は項をこわくし、
不信仰で応えたね。
金の子牛を退けなく、
神の恵みを忘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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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神(かみ)の恵(めぐ)みに対(たい)し不信仰(ふしんこう)で応(こた)える罪(つみ)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悩(なや)みに遭(あ)っての叫(さけ)び声(ごえ)
하나님 귀 기울여 들으셨네.
神(かみ)は耳(みみ)を傾(かたむ)けられたね。
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내시니,
葦(あし)の海(うみ)を分(わ)け、乾(かわ)いた地(ち)を通(とお)らせた、
구원의 손길, 그분의 은혜.
救(すく)いの手(て)、あの方(かた)の恵(めぐ)み。
광야에서 인도하신 주,
荒野(あらの)で導(みちび)かれた主(しゅ)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
昼(ひる)は雲(くも)の柱(はしら)、夜(よる)は火(ひ)の柱(はしら)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天(てん)からマナを賜(たま)わり、
반석에서 물을 내셨네.
堅(かた)い岩(いわ)から水(みず)を流(なが)れ出(だ)させたね。
그러나 그들은 목이 곧고,
しかし我(われ)ら先祖(せんぞ)は項(うなじ)をこわくし、
불신앙으로 반응했네.
不信仰(ふしんこう)で応(こた)えたね。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金(きん)の子牛(こうし)を退(しりぞ)けなく、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네.
神(かみ)の恵(めぐ)みを忘(わす)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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