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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느헤미야 9장19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10.

[聖詩]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느헤미야 919~31) / ,일역 : 李觀衡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길을 인도하는 빛, 은혜의 빛

밤에는 불기둥, 따뜻하고 밝게,

그들이 갈 길을 비추시는도다

 

하늘의 창고에서 내려온 빵을 주시고,

바위에서 물을 주시니 갈증이 사라지도다.

그러나 우리는 돌 같은 마음으로 돌아서

자비로운 은혜를 저버리고 말았느니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네,

하지만 우리를 위한 징계를 내리시고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를 다시 부르시어

그들이 의로운 길을 걷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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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の歴史かららしめの歴史まで

 

荒野雲柱

みの

火柱かくてるく

らの行方らすのである

 

からパンをわり

からさせさせるんだ

しかし先祖をこわくし

慈悲深みを見捨てちゃったのに

 

らを見捨てなかったね

けれどらのらしめ

預言者じてらを

らがしいむようになさ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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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めぐ)みの歴史(れきし)から()らしめの歴史(れきし)まで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荒野(あらの)(ひる)雲柱(くもばしら)

길을 인도하는 빛, 은혜의 빛

(みち)(みちび)(ひかり)(めぐ)みの(ひかり)

밤에는 불기둥, 따뜻하고 밝게,

(よる)火柱(ひばしら)(あった)かくて(あか)るく

그들이 갈 길을 비추시는도다

(かれ)らの行方(ゆくえ)()らすのである

 

하늘의 창고에서 내려온 빵을 주시고,

(てん)(くら)からパンを(たま)わり

바위에서 물을 주시니 갈증이 사라지도다.

(いわ)から(みず)(なが)()させ(かつ)(いや)させるんだ

그러나 우리는 돌 같은 마음으로 돌아서

しかし(われ)先祖(せんぞ)(うなじ)こわくし

자비로운 은혜를 저버리고 말았느니

慈悲深(じひぶか)(めぐ)みを見捨(みす)てちゃったのに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네,

(しゅ)(われ)らを見捨(みす)なかったね

하지만 우리를 위한 징계를 내리시고

けれど(われ)らの(ため)()らしめ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를 다시 부르시어

預言者(よげんしゃ)(つう)じて(われ)らを(ふたた)()()

그들이 의로운 길을 걷게 하셨도다.

(かれ)らが(ただ)しい(みち)(あゆ)むようになさ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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