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느헤미야 9장19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길을 인도하는 빛, 은혜의 빛
밤에는 불기둥, 따뜻하고 밝게,
그들이 갈 길을 비추시는도다
하늘의 창고에서 내려온 빵을 주시고,
바위에서 물을 주시니 갈증이 사라지도다.
그러나 우리는 돌 같은 마음으로 돌아서
자비로운 은혜를 저버리고 말았느니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네,
하지만 우리를 위한 징계를 내리시고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를 다시 부르시어
그들이 의로운 길을 걷게 하셨도다.
---------------------------
恵みの歴史から懲らしめの歴史まで
荒野で、昼の雲柱は
道を導く光、恵みの光
夜の火柱は暖かくて明るく、
彼らの行方を照らすのである。
天の倉からパンを賜わり、
岩から水を流れ出させ、渇を癒させるんだ。
しかし我ら先祖は項をこわくし、
慈悲深い恵みを見捨てちゃったのに
主は我らを見捨てなかったね。
けれど我らの為に懲らしめ、
預言者を通じて我らを再び呼び掛け、
彼らが正しい道を歩むようになさった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恵(めぐ)みの歴史(れきし)から懲(こ)らしめの歴史(れきし)まで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荒野(あらの)で、昼(ひる)の雲柱(くもばしら)は
길을 인도하는 빛, 은혜의 빛
道(みち)を導(みちび)く光(ひかり)、恵(めぐ)みの光(ひかり)
밤에는 불기둥, 따뜻하고 밝게,
夜(よる)の火柱(ひばしら)は暖(あった)かくて明(あか)るく、
그들이 갈 길을 비추시는도다
彼(かれ)らの行方(ゆくえ)を照(て)らすのである。
하늘의 창고에서 내려온 빵을 주시고,
天(てん)の倉(くら)からパンを賜(たま)わり、
바위에서 물을 주시니 갈증이 사라지도다.
岩(いわ)から水(みず)を流(なが)れ出(だ)させ、渇(かつ)を癒(いや)させるんだ。
그러나 우리는 돌 같은 마음으로 돌아서
しかし我(われ)ら先祖(せんぞ)は項(うなじ)をこわくし、
자비로운 은혜를 저버리고 말았느니
慈悲深(じひぶか)い恵(めぐ)みを見捨(みす)てちゃったのに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네,
主(しゅ)は我(われ)らを見捨(みす)てなかったね。
하지만 우리를 위한 징계를 내리시고
けれど我(われ)らの為(ため)に懲(こ)らしめ、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를 다시 부르시어
預言者(よげんしゃ)を通(つう)じて我(われ)らを再(ふたた)び呼(よ)び掛(か)け、
그들이 의로운 길을 걷게 하셨도다.
彼(かれ)らが正(ただ)しい道(みち)を歩(あゆ)むようになさったね。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순종의 삶으로 (느헤미야 9장32절~38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10.11 |
---|---|
[서정시] 소중한 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10.11 |
벽∙29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10.10 |
[聖詩]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느헤미야 9장9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10.09 |
벽∙3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