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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말씀을 사모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8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말씀을 사모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8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광장에 모인 사람들,말씀을 사모하며 다가옴에.에스라, 율법책을 펼치니,옛 말씀들이 마음을 위로하도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서서,진리와 은혜를 분명히 보고.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며,모두가 아멘 아멘 응답하는도다.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이해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네."기뻐하라," 주의 성일은 복되니,그곳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하는도다. ----------------------- みことばを慕い求め喜びを回復する共同体 水の門の前の広場に集まった人々みことばを慕い求め、エズラ、律法の書を開いたらみことばは心を慰める。 夜明けから正午まで真理と恵みを確かに解き明かし、手を上げ、主を誉め称え、皆アーメン、アーメンと答える。 喜びと悲しみ.. 2024. 10. 6.
[철학시] 찰나의 숨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철학시] 찰나의 숨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인생은 찰나의 숨결이다-단 한순간 빛이 반짝이다사라지면그곳은 다시 암흑이 깃드는 것. 명멸해가는 그 불빛속에생의 희열이 반짝이고암흑속에 점차어둠의 꽃을 피운다 바람앞에 등불이 깜박이듯위태로운 그 발걸음은늪의 수렁에 갖혀최후 신음소리를 토한다. 마지막 꺼져가던그 눈빛속에참혹한 안개가 끼고숲은 다시 잠잠해진다... ---------------- 刹那の息遣い 人生は 刹那の息遣いだーたった一瞬 光が輝いたあげく消えると其所はまた暗黒になるもの。 明滅して行くその光の中に生の喜びが煌めき、暗黒中に段々闇の花を生き返させる 風前の灯火がちらつく様に危ういその足取りは沼の泥沼に嵌まり、最後の呻き声をあげる。 最後 消えかけてたその眼差しの中に残酷な霧が立ち込め、森は また静まる.... --.. 2024. 10. 6.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이관형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이관형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지혜와 분별을 잃어어리석은 길을 걸으며하나님을 떠난 마음,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그들의 죄악이 쌓여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회개하지 않는 자들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89&pid=1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11~19)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www.cgntv.net.. 2024. 10. 6.
[聖詩] 온전한 예배를 위한 아낌없는 헌신 (느헤미야 7장61절~72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온전한 예배를 위한 아낌없는 헌신 (느헤미야 7장61절~72절) / 시,일역 : 李觀衡 온전한 예배를 위한 헌신의 길,느헤미야의 말씀 속에 빛나네.이름 없는 자들, 그들의 헌신,하나님 앞에 드린 순수한 마음. 성벽을 세우고, 성전을 지키는,그들의 손길, 기도의 향기.하나님께 드린 그들의 삶,온전한 예배로 빛나리라. 헌신의 길, 그 끝은 영광,하나님께 드린 사랑의 증거.느헤미야의 말씀 속에 담긴,온전한 예배, 우리의 소망.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全き礼拝のための惜しみない献身 全き礼拝のための献身の道ネヘミヤの言葉により、輝くね。名も無き者たち、彼らの献身神に捧げた純粋な心 城壁を建て直し、神殿を守る、彼らの祈りと香り神に捧げた彼らの生全き礼拝として輝くぞ。 献身の道、その終わりは栄光神に捧げた愛の証ネヘミヤの言葉に込め.. 2024.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