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591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이관형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이관형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9&pid=1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1~16)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에브라.. 2024. 10. 16.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성전의 빛을 지키는 자들,예배의 불꽃을 밝히는 자들,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성전의 문을 지키는 자들,찬양과 기도로 성전을 채우는 자들,그들의 헌신은 하늘에 닿으리라. 예루살렘의 성벽 안에서,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그들의 믿음과 사랑으로,성전은 영원히 빛나리라. ------------------------- 礼拝のために仕え、神の宮を管理する人々 神の宮の光を守る者たち礼拝の灯火を点す者たち神殿の為に仕える者たち彼らの名前は永久に覚えられるぞ。 祭司たちとレビ人たち神殿の門を守る者たち賛美と祈りにして神殿を満たす者たち彼らの献身は天に届くぞ。 エルサレムの都で神の民を導.. 2024. 10. 15.
[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꿈은 묘한 것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마치 신의 음성처럼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두 어깨를 두드린다. ----------------------------------- 夢は妙なもの  夢は妙なもの時には生と死が行き違ったり霊妙さと神妙さが蟠ったり、全く歪んだ状態に自分を陥れて激しい台風の様に洞穴に追い込み、沸き立つ情欲が 冷たい氷を割るようにもする。 そして時々 怠惰になり、独り孤独な沼に閉じ籠ってる時やきついアルコールに浸ってる時恰も神の声音の様に静かで神.. 2024. 10. 15.
[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장12절~12장14절) / 이관형 [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장12절~12장14절) / 이관형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8&pid=1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12~12:14) | 생.. 202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