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99 [聖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4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4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길 잃은 자에게 빛을 주시고,험한 길에 손 내미시는 주님. 진리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의심의 마음을 평안케 하시니. 생명의 샘에서 샘솟는 기쁨,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도다. 주님을 믿으면 두려움 없고,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되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예수 그리스도이시도다. ------------------- [聖詩] 道、真理、命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道に迷った者に光を照らし、悪路に身を乗り出す主。 真理の御言葉は変わり無く、疑いの心を安らかにするから 生命の泉から湧き出る喜び主の愛は限りない。 主を信じると恐れなく、天の平安を味わうぞ。 道、真理、命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でいらっしゃ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길이.. 2025. 2. 22. 무제 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무제 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무더운 날미궁의 늪으로 창틈으로빨려나기는 한기 수조에 갇힌 자유숨소리도 거칠다 구름은비게를 덜어내고 헝클어진 풀베게도씻어내는데 식탐의 광기는기어이 선을 넘고 초장에 얼무버린지난 날의 추상 오늘을 죽고나서내일 새로 살아나는 희망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無題 8 蒸し暑い日迷宮の沼へ 窓の隙間へ漏れて行く寒気 水槽に閉ざされた自由息遣いも荒い 雲は脂身を引き、 縺れた草枕も洗い落とすのに 食意地の狂気は遂に境越え、 酢の垂れに混ぜ合わせた過ぎし日の追想 今日を死んでから明日新たに生返る希望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무제 8無題(むだい) 8 무더운 날蒸(む)し暑(あつ)い日(ひ)미궁의 늪으로迷宮(めいきゅう)の沼(ぬま)へ 창틈으로窓(まど)の隙間(すきま)へ빨려나기는 한기漏(も)れて行(ゆ)く寒気(さむけ.. 2025. 2. 22. [聖詩]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참평안 (요한복음14장25절~31절) / 李觀衡 [聖詩]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참평안 (요한복음14장25절~31절) / 李觀衡 주님의 말씀 속에 빛이 비치고,성령님 오셔서 길을 여시나니.세상의 근심은 사라지고,마음엔 평안이 샘솟으리라.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세상의 것과는 다르도다.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라,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라. 믿음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사랑과 명하신 것을 행하리사랑의 주께서 함께하시니,영원한 참평안을 누리는도다.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716&pid=1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참평안 (요한복음 14:25~3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 2025. 2. 22. [聖詩]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레미야32:17~27) / 이창용 목사님 [聖詩]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레미야32:17~27) / 이창용 목사님 예수님, 노키즈존을 질타하시고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이받아들이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세대와 세대간의 벽을 허무시는 주,사랑의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나니온전히 하나 되어 찬양할지니라,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무신론자, 불가지론자도다신론 주의자. 범신론자도자신을 더 사랑한 죄인이었으나믿음의 은혜로 새 생명 얻으리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우리의 길을 바르게 하시나니교훈과 책망, 의의 길로 우리를, 이끄시는 선한 주님이시도다. 천지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모든 것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며살아계시어 은혜를 베푸시는 분예레미야처럼 믿고 순종하리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2025. 2. 2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