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 참된 음료 (요한복음 6장41절~59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늘로 내려온 생명의 빵,
주님의 손길이 닿은 은혜의 양식.
세상의 배고픔 채우지 못할 때,
주님 안에 있는 참된 만족을 맛보네.
“내가 주는 이 떡은 내 살이라,”
주님의 말씀 속에 생명이 머무네.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들일 때,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살리시네.
세상의 빵은 잠시의 배부름뿐,
주님의 양식은 영원히 굶주리지 않으리.
그의 피는 참된 음료,
목마른 영혼을 채우시는 사랑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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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が与えて下さる真の食べ物と飲み物
天から下って来た生けるパン
主の恵みの食べ物
世間の飢えを満たせぬ時
主が与えて下さる真の食べ物を味わうね。
「私が与えようとするパンは、世の命の為の、私の肉である」
主の御言葉は生けるものである。
主の肉と血を受け入れる時
永遠の命として我らを蘇らせるね。
この世のパンは暫くの満腹ばかり
主の食べ物は永久に飢えないぞ。
あの方の血は真の飲み物
渇きの霊を満たす愛の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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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참된 양식, 참된 음료
主(しゅ)が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真(まこと)の食(た)べ物(もの)と飲(の)み物(もの)
하늘로 내려온 생명의 빵,
天(てん)から下(くだ)って来(き)た生(い)けるパン
주님의 손길이 닿은 은혜의 양식.
主(しゅ)の恵(めぐ)みの食(た)べ物(もの)
세상의 배고픔 채우지 못할 때,
世間(せけん)の飢(う)えを満(み)たせぬ時(とき)
주님 안에 있는 참된 만족을 맛보네.
主(しゅ)が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真(まこと)の食(た)べ物(もの)を味(あじ)わうね。
“내가 주는 이 떡은 내 살이라,”
「私(わたし)が与(あた)えようとするパンは、世(よ)の命(いのち)の為(ため)の、私(わたし)の肉(にく)である」
주님의 말씀 속에 생명이 머무네.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は生(い)けるものである。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들일 때,
主(しゅ)の肉(にく)と血(ち)を受(う)け入(い)れる時(とき)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살리시네.
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として我(われ)らを蘇(よみがえ)らせるね。
세상의 빵은 잠시의 배부름뿐,
この世(よ)のパンは暫(しばら)くの満腹(まんぷく)ばかり
주님의 양식은 영원히 굶주리지 않으리.
主(しゅ)の食(た)べ物(もの)は永久(とこしえ)に飢(う)えないぞ。
그의 피는 참된 음료,
あの方(かた)の血(ち)は真(まこと)の飲(の)み物(もの)
목마른 영혼을 채우시는 사랑의 샘.
渇(かわ)きの霊(れい)を満(み)たす愛(あい)の泉(いず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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