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장53절~8장11절) / 이관형
돌멩이 쥔 손에 무게가 실리고,
심판의 불길은 눈 속에 피어나네.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하신 말씀,
침묵 속에 진리의 빛이 드리워진다.
땅 위에 쓰인 글씨, 주의 손길 따라
심판은 멈추고 돌은 땅에 떨어지네.
모두가 떠난 그 자리엔 남겨진 두 사람,
사랑의 눈빛이 한 영혼을 감싸리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그 말씀 속 용서의 강물이 흐르네.
정죄의 돌 대신 사랑을 들고,
새 길 위로 함께 걸으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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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53~8: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니라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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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七章(ななしょう)
断罪(だんざい)の石(いし)を捨(す)て愛(あい)を持(も)って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089&pid=3
断罪の石を捨て愛をもって (ヨハネの福音書 7:53~8:11) | 일본어 큐티 | CGN
53 人々はそれぞれ家に帰って行った。1 イエスはオリーブ山に行かれた。2 そして朝早く、イエスは再び宮に入られた。人々はみな、みもとに寄って来た。イエスは腰を下ろして、彼らに教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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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そして人々(ひとびと)はそれぞれ家(いえ)に帰(かえ)った。
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八章(はっしょう)
1 イエスはオリーブ山(やま)に行(い)かれた。
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니라
2 そして、朝早(あさはや)く、イエスはもう一度(いちど)宮(みや)に
入(はい)られた。民衆(みんしゅう)はみな、みもとに寄(よ)って来(き)た。
イエスはすわって、彼(かれ)らに教(おし)え始(はじ)められた。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すると、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とパリサイ人(びと)が、
姦淫(かんいん)の場(ば)で捕(と)らえられたひとりの女(おんな)を
連(つ)れて来(き)て、真(ま)ん中(なか)に置(お)いてから、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イエスに言(い)った。「先生(せんせい)。この女(おんな)は
姦淫(かんいん)の現場(げんば)でつかまえられたのです。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モーセは律法(りっぽう)の中(なか)で、
こういう女(おんな)を石打(いしう)ちにするように命(めい)じています。
ところで、あなたは何(なん)と言(い)われますか。」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彼(かれ)らはイエスをためしてこう言(い)ったのである。それは、イエスを
告発(こくはつ)する理由(りゆう)を得(え)るためであった。しかし、イエスは
身(み)をかがめて、指(ゆび)で地面(じめん)に書(か)いておられた。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けれども、彼(かれ)らが問(と)い続(つづ)けてやめなかったので、
イエスは身(み)を起(お)こして言(い)われた。「あなたがたのうちで
罪(つみ)のない者(もの)が、最初(さいしょ)に彼女(かのじょ)に
石(いし)を投(な)げなさい。」
7 그들이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そしてイエスは、もう一度(いちど)身(み)をかがめて、
地面(じめん)に書(か)かれた。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彼(かれ)らはそれを聞(き)くと、年長者(ねんちょうしゃ)たちから
始(はじ)めて、ひとりひとり出(で)て行(い)き、イエスがひとり残(のこ)された。
女(おんな)はそのままそこにいた。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イエスは身(み)を起(お)こして、その女(おんな)に言(い)われた。
「婦人(ふじん)よ。あの人(ひと)たちは今(いま)どこにいますか。
あなたを罪(つみ)に定(さだ)める者(もの)はなかったのですか。」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彼女(かのじょ)は言(い)った。「{主(しゅ)よ。}だれもいません。」
そこで、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もあなたを罪(つみ)に定(さだ)めない。
行(い)きなさい。今(いま)からは決(けっ)して罪を犯(おか)してはなりません。」]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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