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길 (느혜미아2장11절~20절) / 이창용 목사님
어둠 속에 울리는 하나님의 음성,
황폐한 성벽에 비전의 빛이 비치네.
기도만이아닌 행하는 발걸음,
말씀 안에서 솟아오르는 용기여라.
무너진 돌 사이에 희망을 심고,
불타버린 문틀에 사랑을 새기네.
꿈을 꾸는 자로만 남지 않으리,
현실을 직시하고 행함으로 채우리라.
한 손엔 합력하여 드리는 기도의 도구,
다른 손엔 회복의 망치를 들고 나아가리.
혼자서가 아닌 공동체와 함께,
연합하여 세워가는 주님의 성벽이라.
주님의 뜻 따라 살아가며 행함이,
성령의 바람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리라.
느혜미아의 마음 품고 나아가리,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그 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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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共同体を立て直す道 / 일역 이관형
闇の中に響き渡る神の御声
崩れた城壁にビジョンの光が照るね。
祈りだけでなく行う足取り
御言葉から沸き上がる勇気であるぞ。
壊れた石の間に希望を植え、
燃えちゃった戸枠に愛を刻むね。
夢見る者だけに留まらない
現実を直視し、行いに歩むね。
片手には合力して捧げる祈りとの道具
もう一方の手には回復のハンマーを持って進むぞ。
一人でなく共同体と一緒に
連合して建て直す主の城壁なのである。
主の御心に従って生きながら行うことは
聖霊の風となり、世間を変えるぞ。
ネヘミヤ心を懐いて歩もう
神の共同体を立て直す、その道の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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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길
神(かみ)の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を立(た)て直(なお)す道(みち)
어둠 속에 울리는 하나님의 음성,
闇(やみ)の中(なか)に響(ひび)き渡(わた)る神(かみ)の御声(みこえ)
황폐한 성벽에 비전의 빛이 비치네.
崩(くず)れた城壁(じょうへき)にビジョンの光(ひかり)が照(て)るね。
기도만이아닌 행하는 발걸음,
祈(いの)りだけでなく行(おこな)う足取(あしと)り
말씀 안에서 솟아오르는 용기여라.
御言葉(みことば)から沸(わ)き上(あ)がる勇気(ゆうき)であるぞ。
무너진 돌 사이에 희망을 심고,
壊(こわ)れた石(いし)の間(あいだ)に希望(きぼう)を植(う)え、
불타버린 문틀에 사랑을 새기네.
燃(も)えちゃった戸枠(とわく)に愛(あい)を刻(きざ)むね。
꿈을 꾸는 자로만 남지 않으리,
夢見(ゆめみ)る者(もの)だけに留(とど)まらない
현실을 직시하고 행함으로 채우리라.
現実(げんじつ)を直視(ちょくし)し、行(おこな)いに歩(あゆ)むね。
한 손엔 합력하여 드리는 기도의 도구,
片手(かたて)には合力(ごうりき)して捧(ささ)げる祈(いの)りとの道具(どうぐ)
다른 손엔 회복의 망치를 들고 나아가리.
もう一方(いっぽう)の手(て)には回復(かいふく)のハンマーを持(も)って進(すす)むぞ。
혼자서가 아닌 공동체와 함께,
一人(ひとり)でなく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と一緒(いっしょ)に
연합하여 세워가는 주님의 성벽이라.
連合(れんごう)して建(た)て直(なお)す主(しゅ)の城壁(じょうへき)なのである。
주님의 뜻 따라 살아가며 행함이,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って生(い)きながら行(おこな)うことは
성령의 바람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리라.
聖霊(せいれい)の風(かぜ)となり、世間(せけん)を変(か)えるぞ。
느혜미아의 마음 품고 나아가리,
ネヘミヤ心(ごころ)を懐(いだ)いて歩(あゆ)もう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그 길 위로!
神(かみ)の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を立(た)て直(なお)す、その道(みち)の上(う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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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二章(にしょう)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길
(느헤미야 2:11~20) : https://www.youtube.com/watch?v=ECf3XJ1Lecc&t=4s
11. こうして、私(わたし)はエルサレムにやって来(き)て、
そこに三日間(みっかかん)とどまった。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あるとき、私(わたし)は夜中(よなか)に起(お)きた。ほかに数人(すうにん)の者(もの)も
いっしょにいた。しかし、私の神(かみ)が、私の心(こころ)を
動(うご)かしてエルサレムのためにさせようとされることを、私はだれにも
告(つ)げなかった。また、私が乗(の)った獣(けもの)のほかには、
一頭(いっとう)の獣も連(つ)れて行(い)かなかった。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私は夜(よる)、谷(たに)の門(もん)を通(とお)って竜(りゅう)の
泉(いずみ)のほう、糞(ふん)の門のところに出(で)て行(い)き、
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を調(しら)べると、それはくずされ、
その門は火(ひ)で焼(や)け尽(つ)きていた。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さらに、私(わたし)は泉(いずみ)の門(もん)と王(おう)の池(いけ)のほうへ
進(すす)んで行(い)ったが、私の乗(の)っている獣(けもの)の通(とお)れる
所(ところ)がなかった。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そこで、私(わたし)は夜(よる)のうちに流(なが)れを上(のぼ)って行(い)き、
城壁(じょうへき)を調(しら)べた。そしてまた引(ひ)き返(かえ)し、
谷(たに)の門(もん)を通(とお)って戻(もど)って来(き)た。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は、私(わたし)がどこへ行(い)っていたか、
また私が何(なに)をしたか知(し)らなかった。それに、私は、それを
ユダヤ人(じん)にも、祭司(さいし)たちにも、おもだった人(ひと)たちにも、
代表者たちにも、その他(た)工事(こうじ)をする者(もの)たちにも、
まだ知らせていなかった。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それから、私(わたし)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あなたがたは、
私たちの当面(とうめん)している困難(こんなん)を見(み)ている。
エルサレムは廃墟(はいきょ)となり、その門(もん)は火(ひ)で
焼(や)き払(はら)われたままである。
さあ、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し、
もうこれ以上(いじょう)そしりを受(う)けないようにしよう。」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そして、私(わたし)に恵(めぐ)みを下(くだ)さった私の神(かみ)の御手(みて)のことと、
また、王(おう)が私に話(はな)したことばを、彼(かれ)らに告(つ)げた。そこで彼らは、
「さあ、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ろう」と言(い)って、
この良(よ)い仕事(しごと)に着手(ちゃくしゅ)した。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ところが、ホロン人(じん)サヌバラテと、アモン人で役人(やくにん)の
トビヤ、および、アラブ人ゲシェムは、これを聞(き)いて、私(わたし)たちを
あざけり、私たちをさげすんで言(い)った。「おまえたちのしているこのことは
何(なん)だ。おまえたちは王(おう)に反逆(はんぎゃく)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らにことばを返(かえ)して言(い)った。
「天(てん)の神(かみ)ご自身(じしん)が、私たちを成功(せいこう)させてくださる。
だから、そのしもべである私たちは、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って
いるのだ。しかし、あなたがたにはエルサレムの中(なか)に何(なん)の
分(わ)け前(まえ)も、権利(けんり)も、記念(きねん)もないのだ。」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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