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8장12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어둠 속 길 잃은 영혼들 위에
찬란히 비추는 빛, 그 이름 예수.
세상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
헛된 길에서 우리를 이끄시네.
주님이 말씀하시니, "나는 세상의 빛이라."
그 빛을 따르는 자, 결코 어둠에 머물지 않으리라.
생명의 빛을 품은 자마다
영원한 평안과 진리를 누리리라.
주님의 빛은 증언되며 진실하니,
아버지와 함께한 그 빛은 완전하도다.
어둠은 이 빛을 이기지 못하나니,
그 이름 빛안에 영생의 길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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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光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闇の中、道迷った魂の為、
燦々と照られる光、その御名イエス
世間を明るくする真理の灯火
無駄な道から我らを導かれるね。
主の御言葉、「私はこの世の光である。」
その光に従う者、決して闇に留まらないぞ。
命の光を懐いた者ごと、
永久の平安と真理を味わうぞ。
主の光は証であり、真実なので
父と一緒の光は完全である。
闇はこの光に乗り越えられないから
その御名、怒りには永生の道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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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世(よ)の光(ひかり)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어둠 속 길 잃은 영혼들 위에
闇(やみ)の中(なか)、道迷(みちまよ)った魂(たましい)の為(ため)、
찬란히 비추는 빛, 그 이름 예수.
燦々(さんさん)と照(て)られる光(ひかり)、その御名(みな)イエス
세상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
世間(せけん)を明(あか)るくする真理(しんり)の灯火(ともしび)
헛된 길에서 우리를 이끄시네.
無駄(むだ)な道(みち)から我(われ)らを導(みちび)かれるね。
주님이 말씀하시니, "나는 세상의 빛이라."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私(わたし)はこの世(よ)の光(ひかり)である。」
그 빛을 따르는 자, 결코 어둠에 머물지 않으리라.
その光(ひかり)に従(したが)う者(もの)、決(けっ)して闇(やみ)に留(とど)まらないぞ。
생명의 빛을 품은 자마다
命(いのち)の光(ひかり)を懐(いだ)いた者(もの)ごと、
영원한 평안과 진리를 누리리라.
永久(とこしえ)の平安(へいあん)と真理(しんり)を味(あじ)わうぞ。
주님의 빛은 증언되며 진실하니,
主(しゅ)の光(ひかり)は証(あかし)であり、真実(しんじつ)なので
아버지와 함께한 그 빛은 완전하도다.
父(ちち)と一緒(いっしょ)の光(ひかり)は完全(かんぜん)である。
어둠은 이 빛을 이기지 못하나니,
闇(やみ)はこの光(ひかり)に乗(の)り越(こ)えられないから
그 이름 빛안에 영생의 길이 있도다.
その御名(みな)、怒(いか)りには永生(えいせい)の道(みち)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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