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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장53절~8장1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29.

[聖詩] 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요한복음 753~811) / ,일역 : 李觀衡

 

돌멩이 쥔 손에 무게가 실리고,

심판의 불길은 눈 속에 피어나네.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하신 말씀,

침묵 속에 진리의 빛이 드리워진다.

 

땅 위에 쓰인 글씨, 주의 손길 따라

심판은 멈추고 돌은 땅에 떨어지네.

모두가 떠난 그 자리엔 남겨진 두 사람,

사랑의 눈빛이 한 영혼을 감싸리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그 말씀 속 용서의 강물이 흐르네.

정죄의 돌 대신 사랑을 들고,

새 길 위로 함께 걸으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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断罪って

 

石塊握ったきがかれ

きのからがるね

罪無げるとの御言葉

沈黙真理れる

 

地面かれた文字御手により

きはまり石塊はむざむざちるね

 された二人

眼差しが一人むね

 

わたしもあなたをめない。」

その御言葉しの御心である

断罪石塊わりをもって

しい一緒むべきだとわ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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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의 돌을 버리고 사랑과 용납으로

断罪(だんざい)(いし)()(あい)()って

 

돌멩이 쥔 손에 무게가 실리고,

石塊握(いしくれにぎ)った()(おも)きが()かれ

심판의 불길은 눈 속에 피어나네.

(さば)きの(ほのお)()から()()がる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 하신 말씀,

罪無(つみな)(もの)(さき)()げるとの御言葉(みことば)

침묵 속에 진리의 빛이 드리워진다.

沈黙(ちんもく)(あいだ)真理(しんり)(ひかり)()れる

 

땅 위에 쓰인 글씨, 주의 손길 따라

地面(じめん)()かれた文字(もじ)(しゅ)御手(みて)により

심판은 멈추고 돌은 땅에 떨어지네.

(さば)きは()まり石塊(いしくれ)はむざむざ()ちる

모두가 떠난 그 자리엔 남겨진 두 사람,

(みな) ()()(のこ)された二人(ふたり)

사랑의 눈빛이 한 영혼을 감싸리라.

(あい)眼差(まなざ)しが一人(ひとり)(たましい)(つ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わたしもあなたを(つみ)(さだ)めない

그 말씀 속 용서의 강물이 흐르네.

その御言葉(みことば)(ゆる)しの御心(みこころ)である

정죄의 돌 대신 사랑을 들고,

断罪(だんざい)石塊(いしくれ)()わり(あい)もって

새 길 위로 함께 걸으라 하시네.

(あたら)しい()(かた)(みち)一緒(いっしょ)(あゆ)むべきだと()わ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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