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신 하나님 (요한복음 8장21절~30절) / 시,일역 : 李觀衡
어둠 속 길 잃은 영혼들을 찾아,
진리의 빛으로 이끄신 주님.
하늘 뜻 따라 순종하며,
사랑으로 섬기신 그 손길.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아도,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주.
그 길은 좁고 험난했으나,
순결한 사랑으로 가득하였도다.
나도 그 길 따르기를 원하오니,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걸음마다 주님 닮아가며,
아버지께 기쁨 되길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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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が喜ばれることを行われるイエス
闇の中で迷子になった魂の為、
真理の光に導かれた主
天の御心に従順し、
愛をもって仕えたその御手
人々には理解できなくても
父の御心を完全に叶えた主
その道は狭く険しかったけれど
純潔な愛が満ちたのである。
私もその道に従ってほしいから
主の懐に留まるようにね。
信仰の足取りごと、似つつある私
父に喜んでいただき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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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신 하나님
神(かみ)が喜(よろこ)ばれることを行(おこな)われるイエス
어둠 속 길 잃은 영혼들을 찾아,
闇(やみ)の中(なか)で迷子(まいご)になった魂(たましい)の為(ため)、
진리의 빛으로 이끄신 주님.
真理(しんり)の光(ひかり)に導(みちび)かれた主(しゅ)
하늘 뜻 따라 순종하며,
天(てん)の御心(みこころ)に従順(じゅうじゅん)し、
사랑으로 섬기신 그 손길.
愛(あい)をもって仕(つか)えたその御手(みて)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아도,
人々(ひとびと)には理解(りかい)できなくても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주.
父(ちち)の御心(みこころ)を完全(かんぜん)に叶(かな)えた主(しゅ)
그 길은 좁고 험난했으나,
その道(みち)は狭(せま)く険(けわ)しかったけれど
순결한 사랑으로 가득하였도다.
純潔(じゅんけつ)な愛(あい)が満(み)ちたのである。
나도 그 길 따르기를 원하오니,
私(わたし)もその道(みち)に従(したが)ってほしいから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主(しゅ)の懐(ふところ)に留(とど)まるようにね。
믿음의 걸음마다 주님 닮아가며,
信仰(しんこう)の足取(あしと)りごと、似(に)つつある私(わたし)
아버지께 기쁨 되길 원하나이다.
父(ちち)に喜(よろこ)んでいただき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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