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장2절~13절) / / 시,일역 : 李觀衡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
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
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
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
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
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을 섬긴대로
내가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祝福の源を忘れた無知な民
あなたがたの母をとがめよ。彼女はわたしの妻ではなく、
彼女の顔から姦淫を、その乳房の間から姦通を取り除け。
彼女の着物をはいで裸にし、生まれた日のようにしよう。
彼女を荒野のようにし、砂漠のようにし、渇きで死なせよう。
彼女の子らを愛さない。
彼らは姦淫の子らであるから。
彼女の事は、私の恋人たちが
私にパンと水と羊毛と麻、油と飲み物を与えてくれる』と。
それゆえ、わたしは、いばらで彼女の道に垣を立て、
石垣を立て彼女が通い路を見いださないようにするぞ。
彼女は恋人たちのあとを追って行っても追い付くことはなく、
彼らを捜し求めようとしても見つけ出すことはない。
彼女は言う。『私は行って、初めの夫に戻ろう。
あの時は今よりも私はしあわせだったから。』
彼女が私を忘れてバアルに香をたき、仕えた日々に
報いる。ー主の御告げ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祝福(しゅくふく)の源(みなもと)を忘(わす)れた無知(むち)な民(たみ)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
あなたがたの母(はは)をとがめよ。彼女(かのじょ)はわたしの妻(つま)ではなく、
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
彼女(かのじょ)の顔(かお)から姦淫(かんいん)を、その乳房(ちぶさ)の間(あいだ)から姦通(かんつう)を取(と)り除(のぞ)け。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
彼女(かのじょ)の着物(きもの)をはいで裸(はだか)にし、生(う)まれた日(ひ)のようにしよう。
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彼女(かのじょ)を荒野(あらの)のようにし、砂漠(さばく)のようにし、渇(かわ)きで死(し)なせよう。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
彼女(かのじょ)の子(こ)らを愛(あい)さない。
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
彼(かれ)らは姦淫(かんいん)の子らであるから。
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彼女(かのじょ)の事(こと)は、私(わたし)の恋人(こいびと)たちが
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私(わたし)にパンと水(みず)と羊毛(ようもう)と麻(あさ)、油(あぶら)と飲(の)み物(もの)を与(あた)えてくれる』と。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
それゆえ、わたしは、いばらで彼女(かのじょ)の道(みち)に垣(かき)を立(た)て、
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
石垣(いしがき)を立(た)て彼女(かのじょ)が通(かよ)い路(じ)を見(み)いださないようにするぞ。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
彼女(かのじょ)は恋人(こいびと)たちのあとを追(お)って行(い)っても追(お)い付(つ)くことはなく、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彼(かれ)らを捜(さが)し求(もと)めようとしても見(み)つけ出(だ)すことはない。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彼女は言(い)う。『私(わたし)は行(い)って、初(はじ)めの夫(おっと)に戻(もど)ろう。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あの時(とき)は今(いま)よりも私はしあわせだったから。』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을 섬긴대로
彼女(かのじょ)が私(わたし)を忘(わす)れてバアルに香(こう)をたき、仕(つか)えた日々(ひび)に
내가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報(むく)いる。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언약 관계의 회복, 복된 응답의 시작 (호세아 2장14절~23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10.25 |
---|---|
더 큰 사랑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10.25 |
버즘나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0) | 2024.10.24 |
[자유시] 영롱한 진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1) | 2024.10.23 |
[聖詩] 연약한 신앙을 지키는 결혼 원칙 (느헤미야 13장23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