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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장2절~13절) /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24.

 

[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2~13) / / ,일역 : 李觀衡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

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

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

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

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

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을 섬긴대로

내가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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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福れた無知

 

あなたがたのをとがめよ彼女はわたしのではなく

彼女から姦淫その乳房から姦通

彼女着物をはいでにしまれたのようにしよう

彼女荒野のようにし砂漠のようにしきでなせよう

 

彼女らをさない

らは姦淫らであるから

彼女恋人たちが

にパンと羊毛えてくれる

 

それゆえわたしはいばらで彼女

石垣彼女いださないようにするぞ

彼女恋人たちのあとをってってもくことはなく

らをめようとしてもつけすことはない

 

彼女。『ってめのろう

あのよりもはしあわせだったから。』

彼女れてバアルにをたきえた々に

いる御告げ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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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祝福(しゅくふく)(みなもと)(わす)れた無知(むち)(たみ)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

あなたがたの(はは)をとがめよ彼女(かのじょ)はわたしの(つま)ではなく

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

彼女(かのじょ)(かお)から姦淫(かんいん)その乳房(ちぶさ)(あいだ)から姦通(かんつう)()(のぞ)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

彼女(かのじょ)着物(きもの)をはいで(はだか)にし()まれた()のようにしよう

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彼女(かのじょ)荒野(あらの)のようにし砂漠(さばく)のようにし(かわ)きで()なせよう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

彼女(かのじょ)()らを(あい)さない

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

(かれ)らは姦淫(かんいん)らであるから

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彼女(かのじょ)(こと)(わたし)恋人(こいびと)たち

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わたし)にパンと(みず)羊毛(ようもう)(あさ)(あぶら)()(もの)(あた)えてくれる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

それゆえわたしはいばらで彼女(かのじょ)(みち)(かき)()

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

石垣(いしがき)()彼女(かのじょ)(かよ)()()いださないようにするぞ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

彼女(かのじょ)恋人(こいびと)たちのあとを()って()っても()()ことはなく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かれ)らを(さが)(もと)めようとしても()つけ()すことはない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彼女()。『(わたし)()って(はじ)めの(おっと)(もど)ろう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あの(とき)(いま)よりもはしあわせだったから。』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을 섬긴대로

彼女(かのじょ)(わたし)(わす)れてバアルに(こう)をたき(つか)えた(ひび)

내가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むく)いる(しゅ)御告(みつ)げ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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