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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자유시] 영롱한 진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23.

 

[자유시] 영롱한 진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영롱한 진주 한알

내 가슴에 맺혔네

아무도 모르게

살짜기 찾아온

의문의 골짜기...

 

깊은 바닷속의

은빛 파도를 헤치고

조개속에 숨어

달빛 향한

애타는 탄성!

 

그 진주를 떠올리면

난 심해(深海)에 앉은

물의 요정

그것을 파고든

어떤 함성이 된다.

 

---------------------------

 

玲瓏たる真珠

 

玲瓏たる真珠一粒

りができたね

らずに

そっとれた

疑問....

 

海底

銀色けて

月明かりにかう

がれる嘆声

 

その真珠かべると

深海ってる

妖精

それにんだ

ある喊声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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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진주

玲瓏(れいろう)たる真珠(しんじゅ)

 

영롱한 진주 한알

玲瓏(れいろう)たる真珠(しんじゅ)一粒(ひとつぶ)

내 가슴에 맺혔네

()(こころ)(わだかま)りができたね

아무도 모르게

(だれ)()らずに

살짜기 찾아온

そっと(おとず)れた

의문의 골짜기...

疑問(ぎもん)(たに)....

 

깊은 바닷속의

(ふか)海底(うみぞこ)

은빛 파도를 헤치고

銀色(ぎんいろ)(なみ)()()

조개속에 숨어

(かい)(うち)(かく)

달빛 향한

月明(つきあ)かりに()かう

애타는 탄성!

()がれる嘆声(たんせい)

 

그 진주를 떠올리면

その真珠(しんじゅ)(おも)()かべると

난 심해(深海)에 앉은

(わたし)深海(しんかい)(とま)てる

물의 요정

(みず)妖精(ようせい)

그것을 파고든

それに(もぐ)()んだ

어떤 함성이 된다.

ある喊声(かんせい)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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