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 관계의 회복, 복된 응답의 시작 (호세아 2장14절~23절) / 시,일역 : 李觀衡
물러난 자를 다시 부르시네,
광야로 인도하시어 마음을 여시고,
사랑의 노래 부르시네 포도원을 주시며,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응답하시리라.
하늘이 땅에, 땅이 곡식에, 곡식이 포도주와 기름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주님의 백성이라 부르시고, 사랑받는 자라 하시리라
내가 그들을 땅에 심고, 긍휼히 여기리라
너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네 하나님이라
반드시 언약의 관계 회복되리라,
영원한 사랑의 시작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호세아의 예언 속에, 복된 응답의 시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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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関係の回復、幸せの始まり
退いた者を再び呼び掛けられるね。
荒野へ導いて心を開き、
愛の歌唄うね。彼女のためにぶどう畑にし、
アコルの谷を望みの門としようぞ。
天は地に、地は穀物と新しいぶどう酒と油とに答え、
それらはエズレルに答える。
主の民と言い、愛される者と言う。
わたしは彼をわたしのために地にまき散らし、愛す。
『あなたはわたしの民』と言う。彼は『あなたは私の神』と言おう。」
必ず契約関係の回復が叶うだろう。
永遠の愛の始まり主の恵みと慈悲により、
ホセアの預言の中で幸せの始まり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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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관계의 회복, 복된 응답의 시작
契約関係(けいやくかんけい)の回復(かいふく)、幸(しあわ)せの始(はじ)まり
물러난 자를 다시 부르시네,
退(しりぞ)いた者(もの)を再(ふたた)び呼(よ)び掛(か)けられるね。
광야로 인도하시어 마음을 여시고,
荒野(あらの)へ導(みちび)いて心(こころ)を開(ひら)き、
사랑의 노래 부르시네 포도원을 주시며,
愛(あい)の歌(うた)唄(うた)うね。彼女(かのじょ)のためにぶどう畑(ばたけ)にし、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응답하시리라.
アコルの谷(たに)を望(のぞ)みの門(もん)としようぞ。
하늘이 땅에, 땅이 곡식에, 곡식이 포도주와 기름에,
天は地(ち)に、地(ち)は穀物(こくもつ)と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と油(あぶら)とに答(こた)え、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それらはエズレルに答(こた)える。
주님의 백성이라 부르시고, 사랑받는 자라 하시리라
主(しゅ)の民(たみ)と言(い)い、愛(あい)される者(もの)と言(い)う。
내가 그들을 땅에 심고, 긍휼히 여기리라
わたしは彼(かれ)をわたしのために地(ち)にまき散(ち)らし、愛(あい)す。
너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네 하나님이라
『あなたはわたしの民』と言(い)う。彼(かれ)は『あなたは私(わたし)の神(かみ)』と言おう。」
반드시 언약의 관계 회복되리라,
必(かなら)ず契約関係(けいやくかんけい)の回復(かいふく)が叶(かな)うだろう。
영원한 사랑의 시작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永遠(えいえん)の愛(あい)の始(はじ)まり主(しゅ)の恵(めぐ)みと慈悲(じひ)により、
호세아의 예언 속에, 복된 응답의 시작이니라.
ホセアの預言(よげん)の中(なか)で幸(しあわ)せの始(はじ)まり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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