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다윗의 등불을 지키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열왕기상15장1절~8절) / 이관형
하나님의 등불은 다윗에게,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약속의 불꽃.
열왕기상 기록 속에 살아 숨 쉬는,
신실함의 증거로 다시 타오르네.
첫 번째 절에서 여덟 번째까지,
다윗의 자손들이 이어가는 왕위.
하나님의 맹세, 변치 않는 사랑,
다윗의 등불, 영원히 소멸치 않으리.
비록 왕국은 변하고 세월은 흘러도,
하나님의 언약만은 굳건하게 서리.
다윗의 후손들이 그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리라.
그러니 우리도 다윗의 등불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가슴에 품고서,
세상이 어둡고 험난할지라도,
그 빛을 따라 걸으며 희망을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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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ダビデのともしびを守(まも)られる契約(けいやく)に真実(しんじつ)な神(かみ)
(열왕기 상 15: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91&pid=3
1 ネバテの子(こ)ヤロブアム王(おう)の第十八年(だいじゅうはちねん)に、
アビヤムはユダの王となり、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エルサレムで三年間(さんねんかん)、王(おう)であった。
彼(かれ)の母(はは)の名(な)はマアカといい、
アブシャロムの娘(むすめ)であった。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彼(かれ)は父(ちち)がかつて犯(おか)したすべての罪(つみ)を行(おこ)ない、
彼の心(こころ)は父(ちち)ダビデの心のようには、彼の神(かみ)、
主(しゅ)と全(まった)く一(ひと)つにはなっていなかった。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しかし、ダビデに免(めん)じて、彼(かれ)の神(かみ)、主(しゅ)は、
エルサレムにおいて彼に一(ひと)つのともしびを与(あた)え、
彼の跡(あと)を継(つ)ぐ子(こ)を起(お)こし、
エルサレムを堅(かた)く立(た)てられた。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 それはダビデが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ことを行(おこ)ない、
ヘテ人(じん)ウリヤのことのほかは、一生(いっしょう)の間(あいだ)、
主が命(めい)じられたすべてのことにそむかなかったからである。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 レハブアムとヤロブアムとの間(あいだ)には、
一生(いっしょう)の間(あいだ)、争(あらそ)いがあった。
6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 アビヤムのその他(た)の業績(ぎょうせき)、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
すべての事(こと)、それはユダの王(おう)たちの年代記(ねんだいき)の書(しょ)に
しるされているではないか。アビヤムとヤロブアムとの間(あいだ)には
争(あらそ)いがあった。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 アビヤムは彼(かれ)の先祖(せんぞ)たちとともに眠(ねむ)り、
人々(ひとびと)は彼をダビデの町(まち)に葬(ほうむ)った。
彼の子(こ)アサが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8 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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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노래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문명은 인간 욕구를 키워
자연을 불도저로 밀고
신세계 이루었지만
본향 그리워 도심에
쉼터 만드니 갈대숲 되었다
연못에 노을 잠기면
철새 보금자리 찾아들고
흔들리는 잎새는
끈길진 생명력 노래한다
밤 깊으면 뭇별 쏟아져
은하의 전설 이야기로
짭조름한 새벽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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葦の葉の歌
文明は人間の欲求を育て、
自然をブルドーザーで押し退け、
新世界を実現したが
本郷 恋しくて都心に
憩い場作ったら葦の森になった
池に夕焼け 浸ると
渡り鳥は巣に戻り、
揺れる葉っぱは
粘り強い生命力を唄う
夜が更けると無数の星が降り注ぎ、
天の川の伝説物語で
しょっぱい夜明け明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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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노래
葦(あし)の葉(は)の歌(うた)
문명은 인간 욕구를 키워
文明(ぶんめい)は人間(にんげん)の欲求(よっきゅう)を育(そだ)て、
자연을 불도저로 밀고
自然(しぜん)をブルドーザーで押(お)し退(の)け、
신세계 이루었지만
新世界(しんせかい)を実現(じつげん)したが
본향 그리워 도심에
本郷(ほんごう) 恋(こい)しくて都心(としん)に
쉼터 만드니 갈대숲 되었다
憩(いこ)い場(ば)作(つく)ったら葦(あし)の森(もり)になった
연못에 노을 잠기면
池(いけ)に夕焼(ゆうや)け 浸(ひた)ると
철새 보금자리 찾아들고
渡(わた)り鳥(どり)は巣(す)に戻(もど)り、
흔들리는 잎새는
揺(ゆ)れる葉(は)っぱは
끈길진 생명력 노래한다
粘(ねば)り強(づよ)い生命力(せいめいりょく)を唄(うた)う
밤 깊으면 뭇별 쏟아져
夜(よ)が更(ふ)けると無数(むすう)の星(ほし)が降(お)り注(そそ)ぎ、
은하의 전설 이야기로
天(あま)の川(がわ)の伝説物語(でんせつものがたり)で
짭조름한 새벽 밝힌다
しょっぱい夜明(よあ)け明(あ)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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