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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우상과 죄악을 제거하는 철저한 개혁 (열왕기하 23장10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우상과 죄악을 제거하는 철저한 개혁 (열왕기하 23장10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요시야 왕의 명령 아래,우상 숭배의 땅을 정화하네.도벳의 불타는 골짜기,더 이상 자녀를 태우지 않으리. 산당과 제단을 부수고,바알과 아세라를 없애리라.제사장들의 뼈를 꺼내어,제단 위에 태워 정화하네. 이스라엘의 모든 땅에서,우상과 죄악을 몰아내리.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정결한 예배를 회복하리라. --------------------- 偶像と罪を取り除く徹底した改革 ヨシヤ王の命令により、偶像崇拝の所が浄化されるね。トフェテの燃える谷、これ以上子供は燃やさなかろう。 聖なる高台と祭壇を取り壊し、バアルの祭壇とアシェラ像を切り倒し、祭司長の骨を取り出し、祭壇の上で燃やして浄化するね。 イスラエルの全ての所で偶像と罪悪を追い払うぞ。神の御言葉.. 2024. 9. 5.
[자유시] 사막과 노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자유시] 사막과 노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거친 말발굽이 사방에 흩어진 사막 한복판에 작은 오아시스 찾아나선 한 사내가 길을 서성대고 있었네. 어둠은 정령의 끝에 발을 담그고 서서 붉은 석양을 벌컥벌컥 삼켜대고 길잃은 누 떼가 한무리 몰려오고 있었네. 방향을 잃은 누 떼들은 그 주위를 맴돌며 갈팡질팡 서로 몸을 부딧치며 한동안 악마처럼 노을을 삼킨 그 큰 입을 보고 두려움에 파르르 몸을 떨고 있었네... ------------------- 沙漠と夕焼け  荒い馬蹄が 四方に散らばった 沙漠真ん中のオアシス探ってる 一人の男が彷徨いてたね。 闇は精霊果てに足を浸し立って 茜夕陽を ぐいぐい飲み続き、 道に迷った一群れのヌーが群がり来てたね。 方向失ったヌー群れは 周りをうろうろしながら まごまご体をぶつけ合い、 暫く悪.. 2024. 9. 5.
[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장15절~32절) / 이관형 [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장15절~32절) / 이관형 샘문을 지키는 자여, 헌신의 손길로,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을 보이라. 성벽을 쌓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금세공인과 상인들, 각자의 기술로, 성벽을 견고히 하며, 헌신의 길을 걷네. 문지기와 노예들,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성을 위해, 힘을 모으네.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이, 하나님의 성을 세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681&pid=1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15~32.. 2024. 9. 5.
[聖詩]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나니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율법 책을 펴 그 가르침을 따랐도다 우상을 없애고 산당을 허물며이방 제단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으니그의 개혁은 단호하고 철저하여누구도 그 앞에 맞설 수 없었느니라 히스기야의 믿음과 용기로유다는 새롭게 변화하였나니말씀대로 행하는 그의 개혁은오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도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契約の書のとおりに実行する改革 ユダの王アハズの子ヒゼキヤ彼の心は神に向かい、契約の御言葉を覚え、律法書の教えどおりに実行した。 偶像を無くして高き所をこぼち、バアルの祭壇を取りこわし、アシェラ像を切り倒せ。彼の改革は断固として徹底し、誰も彼と立ち向かえなかった。.. 202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