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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장15절~3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5.

[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15~32) / 이관형

 

샘문을 지키는 자여, 헌신의 손길로,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을 보이라.

성벽을 쌓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금세공인과 상인들, 각자의 기술로,

성벽을 견고히 하며, 헌신의 길을 걷네.

문지기와 노예들,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성을 위해, 힘을 모으네.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이,

하나님의 성을 세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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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15~3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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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三章(さんしょう)

知恵深(ちえぶか)分担(ぶんたん)自発的(じはつてき)献身(けんしん)

(느헤미야 3:15~3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1&pid=3

 

知恵深い分担、自発的な献身 (ネヘミヤ記 3:15〜32) | 일본어 큐티 | CGN

15 泉の門はミツパ地区の長、コル・ホゼの子シャルンが修復した。彼はそれを建て直し、屋根を付け、扉、錠、かんぬきを取り付けた。また、王の園のシェラフの池の城壁を、ダビデの町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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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いずみ)(もん)はミツパ地区(ちく)(ちょう)コル·ホゼの()

シャルンが修理(しゅうり)した(かれ)はそれを()(なお)

屋根(やね)をつけ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りつけたまた

(おう)(その)のツェラフの(いけ)城壁(じょうへき)ダビデの

(まち)から(くだ)って()階段(かいだん)のところまで修理した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そのあとにベテ·ツル地区(ちく)半区(はんく)(ちょう)

アズブクの()ネヘミヤがダビデの墓地(ぼち)(めん)する(ところ)

人工貯水池(じんこうちょすいち)勇士(ゆうし)たちの(いえ)のところまで

修理(しゅうり)した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そのあとにバニの()レフムなどレビ(びと)たちが

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つぎ)ケイラ地区(ちく)半区(はんく)

(ちょう)ハシャブヤが自分(じぶん)区域(くいき)のために修理した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そのあとにケイラの(のこ)りの半地区(はんちく)(ちょう)ヘナダデの

()バワイなど(かれ)らの同僚(どうりょう)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

 

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その(つぎ)ミツパの(ちょう)ヨシュアの()エゼルが

城壁(じょうへき)()がりかどにある武器倉(ぶきぐら)への(のぼ)

(いた)(めん)した(つづ)きの部分(ぶぶん)修理(しゅうり)した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そのあとにザカイの()バルクが城壁(じょうへき)

()がりかどから大祭司(だいさいし)エリアシブの(いえ)

(もん)のところまでの(つづ)きの部分(ぶぶん)修理(しゅうり)した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そのあとにコツの()ウリヤのメレモテがエルヤシブの(いえ)

(もん)からエルヤシブの(はし)までの(つづ)きの部分(ぶぶん)

修理(しゅうり)した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そのあとに低地(ていち)(ひとびと)である祭司(さいし)たちが

修理(しゅうり)した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そのあとにベニヤミンとハシュブが(かれ)らの(いえ)(めん)する

(ところ)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アナネヤの()マアセヤの

アザルヤが自分(じぶん)(ちか)くを修理した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そのあとにヘナダデの()ビヌイがアザルヤの(いえ)から

城壁(じょうへき)()がりかどの(すみ)までの(つづ)きの

部分(ぶぶん)修理(しゅうり)した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ウザイの()パラルは城壁(じょうへき)()がりかどに(めん)した(ところ)

監視(かんし)(にわ)のそばにあって王宮(おうきゅう)から

(たか)()()ているやぐらを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

パルオシュのペダヤと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オフェルの住民(じゅうみん)(みや)(つか)えるしもべたちとは

(ひがし)のほうの(みず)(もん)および()()ているやぐらに

(めん)する(ところ)まで修理(しゅうり)した

 

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そのあとにテコア(じん)()()ている(おお)きな

やぐらに(めん)している(ところ)からオフェルの城壁(じょうへき)までの

(つづ)きの部分(ぶぶん)修理(しゅうり)した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うま)(もん)から(かみ)のほうは祭司(さいし)たちがそれぞれ

自分(じぶん)(いえ)(めん)する(ところ)修理(しゅうり)した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そのあとにイメルの()ツャドクが自分(じぶん)(いえ)

(めん)する(ところ)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シェカヌヤの

(ひがし)(もん)(まも)(もの)シェマヤとが修理した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そのあとにシェレヤの()ハナヌヤとツァラフの六男(ろくなん)

ハヌンがその(つづ)きの部分(ぶぶん)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

ベレクヤのメシュラムが自分(じぶん)部屋(へや)(めん)する部分

修理した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そのあとに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のひとりマルキヤは

招集(しょうしゅう)(もん)()かい(がわ)にある(みや)

(つか)えるしもべたちや商人(しょうにん)たちの(いえ)

かどの二階(にかい)部屋(へや)のところまで修理(しゅうり)した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 かどの二階(にかい)部屋(へや)(ひつじ)(もん)(あいだ)

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商人(しょうにん)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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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사막과 노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거친 말발굽이 사방에 흩어진

 

사막 한복판에 작은 오아시스 찾아나선

 

한 사내가 길을 서성대고 있었네.

 

어둠은 정령의 끝에 발을 담그고 서서

 

붉은 석양을 벌컥벌컥 삼켜대고

 

길잃은 누 떼가 한무리 몰려오고 있었네.

 

방향을 잃은 누 떼들은 그 주위를 맴돌며

 

갈팡질팡 서로 몸을 부딧치며

 

한동안 악마처럼 노을을 삼킨 그 큰 입을 보고

 

두려움에 파르르 몸을 떨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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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漠夕焼

 

馬蹄 四方らばった

 

沙漠真のオアシスってる

 

一人彷徨いてたね

 

精霊果てにって

 

茜夕陽 ぐいぐい

 

った一群れのヌーががりてたね

 

方向失ったヌーれは りをうろうろしながら

 

まごまごをぶつけ

 

悪魔夕焼けをんだ大口

 

れにぶるぶるえ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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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노을

沙漠(さばく)夕焼(ゆうや)

 

거친 말발굽이 사방에 흩어진

(あら)馬蹄(うまひづめ) 四方(よも)()らばった

사막 한복판에 작은 오아시스 찾아나선

沙漠(さばく)()(なか)のオアシス(さぐ)ってる

한 사내가 길을 서성대고 있었네.

一人(ひとり)(おとこ)彷徨(うろつ)いてたね

어둠은 정령의 끝에 발을 담그고 서서

(やみ)精霊(せいれい)()てに(あし)(ひた)()って

붉은 석양을 벌컥벌컥 삼켜대고

(あかね)夕陽(ゆうひ) ぐいぐい()(つづ)

길잃은 누 떼가 한무리 몰려오고 있었네.

(みち)(まよ)った一群(ひとむ)れのヌーが(むら)()てたね

방향을 잃은 누 떼들은 그 주위를 맴돌며

方向失(ほうこううしな)ったヌー()れは (まわ)りをうろうろしながら

갈팡질팡 서로 몸을 부딧치며

まごまご(からだ)をぶつけ()

한동안 악마처럼 노을을 삼킨 그 큰 입을 보고

(しばら)悪魔(あくま)(よう)夕焼(ゆうや)けを()()んだ大口(おおぐち)()

두려움에 파르르 몸을 떨고 있었네...

(おそ)れにぶるぶる(ふる)え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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