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장15절~32절) / 이관형
샘문을 지키는 자여, 헌신의 손길로,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을 보이라.
성벽을 쌓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금세공인과 상인들, 각자의 기술로,
성벽을 견고히 하며, 헌신의 길을 걷네.
문지기와 노예들,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성을 위해, 힘을 모으네.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이,
하나님의 성을 세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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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三章(さんしょう)
知恵深(ちえぶか)い分担(ぶんたん)、自発的(じはつてき)な献身(けんしん)
(느헤미야 3:15~3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1&pid=3
15. 泉(いずみ)の門(もん)はミツパ地区(ちく)の長(ちょう)、コル·ホゼの子(こ)
シャルンが修理(しゅうり)した。彼(かれ)はそれを建(た)て直(なお)し、
屋根(やね)をつけ、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た。また、
王(おう)の園(その)のツェラフの池(いけ)の城壁(じょうへき)を、ダビデの
町(まち)から下(くだ)って来(く)る階段(かいだん)のところまで修理した。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そのあとに、ベテ·ツル地区(ちく)の半区(はんく)の長(ちょう)
アズブクの子(こ)ネヘミヤが、ダビデの墓地(ぼち)に面(めん)する所(ところ)と、
人工貯水池(じんこうちょすいち)と、勇士(ゆうし)たちの家(いえ)のところまで
修理(しゅうり)した。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そのあとに、バニの子(こ)レフムなど、レビ人(びと)たちが
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次(つぎ)に、ケイラ地区(ちく)の半区(はんく)の
長(ちょう)。ハシャブヤが、自分(じぶん)の区域(くいき)のために修理した。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そのあとに、ケイラの残(のこ)りの半地区(はんちく)の長(ちょう)、ヘナダデの
子(こ)バワイなど、彼(かれ)らの同僚(どうりょう)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
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その次(つぎ)に、ミツパの長(ちょう)、ヨシュアの子(こ)エゼルが、
城壁(じょうへき)の曲(ま)がりかどにある武器倉(ぶきぐら)への上(のぼ)り
板(いた)に面(めん)した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を修理(しゅうり)した。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そのあとに、ザカイの子(こ)バルクが、城壁(じょうへき)の
曲(ま)がりかどから大祭司(だいさいし)エリアシブの家(いえ)の
門(もん)のところまでの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を修理(しゅうり)した。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そのあとに、コツの子(こ)ウリヤの子メレモテが、エルヤシブの家(いえ)の
門(もん)からエルヤシブの家の端(はし)までの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を
修理(しゅうり)した。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そのあとに、低地(ていち)の人々(ひとびと)である祭司(さいし)たちが
修理(しゅうり)した。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そのあとに、ベニヤミンとハシュブが、彼(かれ)らの家(いえ)に面(めん)する
所(ところ)を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アナネヤの子(こ)マアセヤの子
アザルヤが、自分(じぶん)の家の近(ちか)くを修理した。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そのあとに、ヘナダデの子(こ)ビヌイが、アザルヤの家(いえ)から
城壁(じょうへき)の曲(ま)がりかどの、隅(すみ)までの続(つづ)きの
部分(ぶぶん)を修理(しゅうり)した。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ウザイの子(こ)パラルは、城壁(じょうへき)の曲(ま)がりかどに面(めん)した所(ところ)と、
監視(かんし)の庭(にわ)のそばにあって、王宮(おうきゅう)から
高(たか)く突(つ)き出(で)ているやぐらを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
パルオシュの子ペダヤと、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オフェルの住民(じゅうみん)で宮(みや)に仕(つか)えるしもべたちとは、
東(ひがし)のほうの水(みず)の門(もん)、および突(つ)き出(で)ているやぐらに
面(めん)する所(ところ)まで修理(しゅうり)した。
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そのあとに、テコア人(じん)が、突(つ)き出(で)ている大(おお)きな
やぐらに面(めん)している所(ところ)から、オフェルの城壁(じょうへき)までの
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を修理(しゅうり)した。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馬(うま)の門(もん)から上(かみ)のほうは、祭司(さいし)たちがそれぞれ、
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面(めん)する所(ところ)を修理(しゅうり)した。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そのあとに、イメルの子(こ)ツャドクが、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
面(めん)する所(ところ)を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シェカヌヤの子、
東(ひがし)の門(もん)を守(まも)る者(もの)シェマヤとが修理した。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そのあとに、シェレ厶ヤの子(こ)ハナヌヤと、ツァラフの六男(ろくなん)
ハヌンが、その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を修理(しゅうり)した。そのあとに、
ベレクヤの子メシュラムが、自分(じぶん)の部屋(へや)に面(めん)する部分を
修理した。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そのあとに、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のひとりマルキヤは、
招集(しょうしゅう)の門(もん)の向(む)かい側(がわ)にある宮(みや)に
仕(つか)えるしもべたちや商人(しょうにん)たちの家(いえ)を
かどの二階(にかい)の部屋(へや)のところまで修理(しゅうり)した。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 かどの二階(にかい)の部屋(へや)と羊(ひつじ)の門(もん)の間(あいだ)は、
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と商人(しょうにん)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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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사막과 노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거친 말발굽이 사방에 흩어진
사막 한복판에 작은 오아시스 찾아나선
한 사내가 길을 서성대고 있었네.
어둠은 정령의 끝에 발을 담그고 서서
붉은 석양을 벌컥벌컥 삼켜대고
길잃은 누 떼가 한무리 몰려오고 있었네.
방향을 잃은 누 떼들은 그 주위를 맴돌며
갈팡질팡 서로 몸을 부딧치며
한동안 악마처럼 노을을 삼킨 그 큰 입을 보고
두려움에 파르르 몸을 떨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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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漠と夕焼け
荒い馬蹄が 四方に散らばった
沙漠真ん中のオアシス探ってる
一人の男が彷徨いてたね。
闇は精霊果てに足を浸し立って
茜夕陽を ぐいぐい飲み続き、
道に迷った一群れのヌーが群がり来てたね。
方向失ったヌー群れは 周りをうろうろしながら
まごまご体をぶつけ合い、
暫く悪魔の様に夕焼けを飲み込んだ大口を見て
恐れにぶるぶる震え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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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노을
沙漠(さばく)と夕焼(ゆうや)け
거친 말발굽이 사방에 흩어진
荒(あら)い馬蹄(うまひづめ)が 四方(よも)に散(ち)らばった
사막 한복판에 작은 오아시스 찾아나선
沙漠(さばく)真(ま)ん中(なか)のオアシス探(さぐ)ってる
한 사내가 길을 서성대고 있었네.
一人(ひとり)の男(おとこ)が彷徨(うろつ)いてたね。
어둠은 정령의 끝에 발을 담그고 서서
闇(やみ)は精霊(せいれい)果(は)てに足(あし)を浸(ひた)し立(だ)って
붉은 석양을 벌컥벌컥 삼켜대고
茜(あかね)夕陽(ゆうひ)を ぐいぐい飲(の)み続(つづ)き、
길잃은 누 떼가 한무리 몰려오고 있었네.
道(みち)に迷(まよ)った一群(ひとむ)れのヌーが群(むら)がり来(き)てたね。
방향을 잃은 누 떼들은 그 주위를 맴돌며
方向失(ほうこううしな)ったヌー群(む)れは 周(まわ)りをうろうろしながら
갈팡질팡 서로 몸을 부딧치며
まごまご体(からだ)をぶつけ合(あ)い、
한동안 악마처럼 노을을 삼킨 그 큰 입을 보고
暫(しばら)く悪魔(あくま)の様(よう)に夕焼(ゆうや)けを飲(の)み込(こ)んだ大口(おおぐち)を見(み)て
두려움에 파르르 몸을 떨고 있었네...
恐(おそ)れにぶるぶる震(ふる)えて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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