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장1절~14절) / 이관형
[聖詩]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장1절~14절) / 이관형 성벽을 재건하는 손길들,예루살렘의 꿈을 다시 세우네.엘리아십과 제사장들, 첫 문을 세우고,하나님의 집을 향한 믿음의 길을 열었네. 형제들이 함께 모여,각자의 자리에서 벽돌을 쌓네.금세공인과 상인들, 모두가 한마음 되어,예루살렘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네. 문마다 이름이 새겨지고,희망의 빛이 다시 비추네.성벽은 높아지고, 마음은 하나 되어,하나님의 도성, 다시 일어서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680&pid=1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1~14)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그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2024. 9. 4.
[聖詩]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열왕기하 22장12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열왕기하 22장12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왕의 마음은 겸손하여,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옷을 찢으며 회개하니,주님의 심판은 멀어지네. 예언자 훌다의 음성 속에,예루살렘의 운명 담겨,그러나 왕의 겸비함에,평화로운 죽음 약속받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그 마음을 주께서 보시고,심판을 늦추시며,은혜를 베푸시네. -------------------- 裁きを送らせる謙った心 王の心は謙虚で神の御言葉を聞いてから衣を裂いて悔い改めたから主の裁きは延ばされるね。 女預言者フルダにエルサレムの運命がかかった。しかし謙る王のお陰で安らかな死を約束していただくね。 神の前で謙遜な者その心をご覧になり、裁きを送らせ、御恩を賜わって下さる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裁(さば)きを..
202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