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을 사모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8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광장에 모인 사람들,
말씀을 사모하며 다가옴에.
에스라, 율법책을 펼치니,
옛 말씀들이 마음을 위로하도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서서,
진리와 은혜를 분명히 보고.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며,
모두가 아멘 아멘 응답하는도다.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이해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네.
"기뻐하라," 주의 성일은 복되니,
그곳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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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ことばを慕い求め喜びを回復する共同体
水の門の前の広場に集まった人々
みことばを慕い求め、
エズラ、律法の書を開いたら
みことばは心を慰める。
夜明けから正午まで
真理と恵みを確かに解き明かし、
手を上げ、主を誉め称え、
皆アーメン、アーメンと答える。
喜びと悲しみの涙が流れ、
信仰の種が深く根付くね。
「喜びなさい」神聖な日は幸福だから
そこで我らの霊が安息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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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모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みことばを慕(した)い求(もと)め喜(よろこ)びを回復(かいふく)す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광장에 모인 사람들,
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広場(ひろば)に集(あつ)まった人々(ひとびと)
말씀을 사모하며 다가옴에.
みことばを慕(した)い求(もと)め、
에스라, 율법책을 펼치니,
エズラ、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開(ひら)いたら
옛 말씀들이 마음을 위로하도다.
みことばは心(こころ)を慰(なぐさ)める。
새벽부터 정오까지 서서,
夜明(よあ)けから正午(しょうご)まで
진리와 은혜를 분명히 보고.
真理(しんり)と恵(めぐ)みを確(たし)かに解(と)き明(あ)かし、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며,
手(て)を上(あ)げ、主(しゅ)を誉(ほ)め称(たた)え、
모두가 아멘 아멘 응답하는도다.
皆(みな)アーメン、アーメンと答(こた)える。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喜(よろこ)びと悲(かな)しみの涙(なみだ)が流(なが)れ、
이해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네.
信仰(しんこう)の種(たね)が深(ふか)く根付(ねづ)くね。
"기뻐하라," 주의 성일은 복되니,
「喜(よろこ)びなさい」神聖(しんせい)な日(ひ)は幸福(こうふく)だから
그곳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하는도다.
そこで我(われ)らの霊(れい)が安息(あんそく)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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