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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호세아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0. 6.

[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11~19) / 이관형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지혜와 분별을 잃어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떠난 마음,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그들의 죄악이 쌓여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회개하지 않는 자들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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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11~19)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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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しょ) 四章(よんしょう)

偶像(ぐうぞう)淫行(いんこう)(こころ)(うば)われた(もの)たち

(호세아 4:11~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0&pid=3

 

偶像と淫行に心を奪われた者たち (ホセア書 4:11〜19) | 일본어 큐티 | CGN

11 ぶどう酒、新しいぶどう酒は良識を失わせる。12 わたしの民は木に伺いを立て、棒が彼らに事を告げる。これは、姦淫の霊が彼らを迷わせ、彼らが自分の神のもとを離れて、姦淫し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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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ぶどう(しゅ)(あたら)しいぶどう思慮(しりょ)

(うしな)わせる

 

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 わたしの(たみ)()(うかが)いを()その(つえ)

(かれ)らに(こと)()げるこれは姦淫(かんいん)(れい)

らを(まよ)わせらが自分(じぶん)たちの(かみ)見捨(みす)てて

姦淫をしたからだ

 

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13. (かれ)らは(やまやま)(いただき)でいけにえをささげ

(おか)(うえ)また(かし)()ポプラ

テレビンの(した)(こう)をたく

その木陰(こかげ)がここちよいからだ

それゆえあなたがたの(むすめ)姦淫(かんいん)をし

あなたがたの(よめ)姦通(かんつう)をする

 

13.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14.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むすめ)姦淫(かんいん)をしても

(ばっ)しないまたあなたがたの(よめ)姦通(かんつう)をしても

しないそれは(おとこ)たちが遊女(ゆうじょ)とともに(はな)()神殿娼婦(しんでんしょうふ)とともにいけにえをささげているからだ

(さと)りのない(たみ)()みつけられる

 

14.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15. イスラエルよあなたは姦淫(かんいん)をしてもユダに(つみ)

(おか)させてはならないギルガルに()ってはならない

ベテ·アベンに(のぼ)ってはならない。「(しゅ)()きておられる

()って(ちか)ってはならない

 

15.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16. まことにイスラエルはかたくなな雌牛(めうし)のようにかたくなだ

しかし(いま)(しゅ)(かれ)らを(ひろ)(ところ)にいる

子羊(こひつじ)のように(やしな)

 

16.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17. エフライムは偶像(ぐうぞう)くみしているそのなすにまかせよ

 

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18. (かれ)らは飲酒(いんしゅ)にふけり淫行(いんこう)(かさ)

らのみだらなふるまいで(はじ)(あい)した

 

18.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19. (かぜ)はその(つばさ)(かれ)らを()()ばす

らは自分(じぶん)たちの祭壇(さいだん)のために(はじ)()

 

19.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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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찰나의 숨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인생은 찰나의 숨결이다-

단 한순간 빛이 반짝이다

사라지면

그곳은 다시 암흑이 깃드는 것.

 

명멸해가는 그 불빛속에

생의 희열이 반짝이고

암흑속에 점차

어둠의 꽃을 피운다

 

바람앞에 등불이 깜박이듯

위태로운 그 발걸음은

늪의 수렁에 갖혀

최후 신음소리를 토한다.

 

마지막 꺼져가던

그 눈빛속에

참혹한 안개가 끼고

숲은 다시 잠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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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息遣

 

人生 刹那息遣いだー

たった一瞬 いたあげく

えると

其所はまた暗黒になるもの

 

明滅してくその

びがめき

暗黒中

させる

 

風前灯火がちらつく

ういその足取りは

泥沼まり

最後をあげる

 

最後 えかけてた

その眼差しの

残酷

 また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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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숨결

刹那(せつな)息遣(いきづか)

 

인생은 찰나의 숨결이다-

人生(じんせい) 刹那(せつな)息遣(いきづか)だー

단 한순간 빛이 반짝이다

たった一瞬(いっしゅん) (ひかり)(かがや)いたあげく

사라지면

()えると

그곳은 다시 암흑이 깃드는 것.

其所(そこ)はまた暗黒(あんこく)になるもの

 

명멸해가는 그 불빛속에

明滅(めいめつ)して()くその(ひかり)(なか)

생의 희열이 반짝이고

(せい)(よろこ)びが(きら)めき

암흑속에 점차

暗黒中(あんこくちゅう)(だんだん)

어둠의 꽃을 피운다

(やみ)(はな)()(かえ)させる

 

바람앞에 등불이 깜박이듯

風前(ふうぜん)灯火(ともしび)がちらつく(よう)

위태로운 그 발걸음은

(あや)ういその足取(あしど)りは

늪의 수렁에 갖혀

(ぬま)泥沼(どろぬま)()まり

최후 신음소리를 토한다.

最後(さいご)(うめ)(ごえ)あげる

 

마지막 꺼져가던

最後(さいご) ()えかけてた

그 눈빛속에

その眼差(まなざ)しの(なか)

참혹한 안개가 끼고

残酷(ざんこく)(きり)()()

숲은 다시 잠잠해진다...

(もり) また(しず)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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