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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마음 속은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근심 같은 산이 있고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다른 게 하나 있네요.열두 시간 낮이고열두 시간 밤인데마음은눈을 뜨면 낮이고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  心中の世 日々心を映しながら心を見れなかったとの様に矛盾した言葉が何処にありますか☞☞心中は我らが生きてる世 そのままです。心配の様な山があり、流れる歳月の様川があります。☞☞我らが 越えるべき山と渡るべき川が 歳月ほど広がっているね。☞☞異なるのが 一つあるね。十二時間は.. 2024. 10. 4.
[聖詩]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장1절~5절) / 이관형 [聖詩]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장1절~5절) / 이관형 하나님 사랑, 인간 이해를 초월하네,배신한 자를 다시 품으시네.은 삼십에 사라진 사랑,다시 찾아오라 명하시네. 광야의 길, 고통의 밤,그 속에서도 사랑은 빛나네.돌아오라, 내 품으로,영원한 사랑의 약속 속으로. 이스라엘의 회복, 새 날의 시작,하나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네.배신과 용서, 그 끝없는 순환,놀라운 사랑, 우리를 감싸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87&pid=1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1~5)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 2024. 10. 4.
[聖詩]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장15절~7장4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장15절~7장4절) / 시,일역 : 李觀衡 성벽은 완성되었네, 오십이 일 만에,적들의 음모 속에서도, 주의 손길로.느헤미야의 결단, 백성의 헌신,모두가 하나 되어, 성벽을 세웠네. 적들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네,우리의 수고와 믿음, 주께서 보셨네.성문을 지키는 자들, 철저한 수비 계획,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성을 지키네. 백성은 흩어졌으나, 마음은 하나 되어,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완성했네.이제는 안전하리, 주의 보호 아래,우리의 성벽은 굳건히, 주의 영광을 드러내네. ------------------------------  速やかな城壁の完成、徹底した警備の計画 城壁は完成されたね。五十二日で敵の謀にも拘らず主の御手により、ネヘミヤの決断、民.. 2024. 10. 3.
떨림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떨림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바람만 불어도흔들리는 잎새처럼사랑 앞에서떨림이 없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굳이떨림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감정의 노예로 평생을 살더라도매 순간 흔들리다가쓰러져도다시 일어나서 또 쓰러지는 사랑이고 싶다. ------------------- ときめき  風だけ吹いても揺れる葉の様に愛の前でときめきしない人が居るだろうか。 ☞☞強いてときめきしない人になりたくない。☞☞感情の奴隷として一生生きても毎瞬間揺れ、倒れても再び立ち上がるその様な愛でありたい。 ---------- 떨림ときめき 바람만 불어도風(かぜ)だけ吹(ふ)いても흔들리는 잎새처럼揺(ゆ)れる葉(は)の様(よう)に사랑 앞에서愛(あい)の前(まえ)で떨림이 없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ときめきしない人(ひと)が居(い)るだろうか。 ☞☞굳이強(.. 202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