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자원하는 예물과 합당한 분배 (민수기7장1절~9절) / 시,일역 :李觀衡
성막이 세워진 그날 아침
이스라엘 마음엔 기쁨이 가득
주님께 드릴 예물 준비해
각 지파 족장들 모여드니라.
소와 수레를 정성껏 내어
성막의 일을 돕게 하며
각기 맡은 일에 합당하도록
레위 자손에게 나누어 주니라.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은
짐을 나눠 수레를 받으나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에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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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進んで献げるささげ物とレビ人への分配
幕屋を建て終わった日の朝
イスラエル民の心は喜びいっぱい
主にささげ物をした。
各部族の長たちが集まって。
雄牛と車を真心で連れて来て
幕屋の事を助けさせ、
それぞれの奉仕に応じるように
レビ人に与えたのである。
ゲルション族とメラリ族は
雄牛と車を与えられたけど
肩に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奉仕だから
ケハテ族には何も与え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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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자원하는 예물과 합당한 분배
進(すす)んで献(ささ)げるささげ物(もの)とレビ人(びと)への分配(ぶんぱい)
성막이 세워진 그날 아침
幕屋(まくや)を建(た)て終(お)わった日(ひ)の朝(あさ)
이스라엘 마음엔 기쁨이 가득
イスラエル民(たみ)の心(こころ)は喜(よろこ)びいっぱい
주님께 드릴 예물 준비해
主(しゅ)にささげ物(もの)をした
각 지파 족장들 모여드니라.
各部族(かくぶぞく)の長(ちょう)たちが集(あつ)まって。
소와 수레를 정성껏 내어
雄牛(おうし)と車(くるま)を真心(まごころ)で連(つ)れて来(き)て
성막의 일을 돕게 하며
幕屋(まくや)の事(こと)を助(たす)けさせ、
각기 맡은 일에 합당하도록
それぞれの奉仕に応(おう)じるように
레위 자손에게 나누어 주니라.
レビ人(ひと)に与(あた)えたのである。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은
ゲルション族(ぞく)とメラリ族(ぞく)は
짐을 나눠 수레를 받으나
雄牛(おうし)と車(くるま)を与(あた)えられたけど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에
肩(かた)に負(お)わなければならない奉仕(ほうし)だから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않도다.
ケハテ族(ぞく)には何(なに)も与(あた)え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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