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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무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5. 4. 1.

무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붉은 해가

물에 익었다

 

바람도

물에 녹았다

 

가는 길

천리만리 먼 길

 

노늬던 새와 물고기

용궁으로 가던 날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잠시 쉬어 가자네

 

지저귀는 노랫자락에

잠자던 바람도 깨어나고

 

엉컹귀 꽃 피듯

파도를 가르며 춤추는

 

먼 바닷길 실외기 유람선

하얀 거품에 실린 추상

 

-------------

 

 無題

  

った

 

けた

 

めて

 

れてた

竜宮った

 

せて

ちょっとんでこうとうね

 

歌調子

ってためて

 

花咲

けながら

 

遠海室外機遊覧船

白泡まれた追想

 

------------

 

무제

無題(むだい)

 

붉은 해가

(あかね)()

물에 익었다

(みず)(つか)った

 

바람도

(かぜ)

물에 녹았다

(みず)()けた

 

가는 길

()(みち)

천리만리 먼 길

(きわ)めて(とお)(ところ)

 

노늬던 새와 물고기

(たわむ)れてた(とり)(さかな)

용궁으로 가던 날

竜宮(りゅうぐう)()った()

 

구름을 머리에 이고

(くも)(あたま)()せて

잠시 쉬어 가자네

ちょっと(やす)んで()こうと()うね

 

지저귀는 노랫자락에

(さえず)歌調子(うたちょうし)

잠자던 바람도 깨어나고

(ねむ)ってた(かぜ)()めて

 

엉컹귀 꽃 피듯

(あざみ)(はな)()(よう)

파도를 가르며 춤추는

(なみ)()()けながら()

 

먼 바닷길 실외기 유람선

遠海(えんかい)室外機(しつがいき)遊覧船(ゆうらんせん)

하얀 거품에 실린 추상

白泡(しらあわ)(つつ)まれた追想(つい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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