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선함” (요한복음 10장11절~18절) / 이창용 목사님
세상은 어둠과 거짓과 갈등의 길,
신뢰는 깨어지고 사랑은 식어가니
영적 소경된 바리새인의 모습,
진리를 보지 못하고 방황하는도다.
선함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요
악을 이기는 강한 힘이니라.
참된 주인을 알고 따르는 자,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도다.
선한 목자 예수의 선한 삶,
자신을 버려 사랑을 이루셨나니.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
희생 속에 참된 선이 있느니라.
그 신성한 선에 참여하는 자,
날마다 주를 닮아가리니
참된 주인을 아는 선한 마음,
그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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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様の聖なる性分ー「善さ」 / 일역 이관형
世間は闇と偽りと葛藤の道
信頼は崩れ、愛は冷めて行く。
霊的盲人となったパリサイ人の様子
真理を見られず、さ迷う。
善さは闇を照らす光であり、
悪に勝つ強い力である。
真の主人を知って従う者
永遠の命の道に向かって歩むのである。
良い牧者、イエスの善い生き方
自分を捧げ、愛を成し遂げたから
死を越え、永遠な命へ、
犠牲の間に真の善がある。
その聖なる善に
日々主に近付くから
真の主人を知る善い心
あの方の愛の内に永久に留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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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선함”
神様(かみさま)の聖(せい)なる性分(しょうぶん)ー「善(よ)さ」
세상은 어둠과 거짓과 갈등의 길,
世間(せけん)は闇(やみ)と偽(いつわ)りと葛藤(かっとう)の道(みち)
신뢰는 깨어지고 사랑은 식어가니
信頼(しんらい)は崩(くず)れ、愛(あい)は冷(さ)めて行(ゆ)く。
영적 소경된 바리새인의 모습,
霊的(れいてき)盲人(もうじん)となったパリサイ人(びと)の様子(ようす)
진리를 보지 못하고 방황하는도다.
真理(しんり)を見(み)られず、さ迷(まよ)う。
선함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요
善(よ)さは闇(やみ)を照(て)らす光(ひかり)であり、
악을 이기는 강한 힘이니라.
悪(あく)に勝(か)つ強(つよ)い力(ちから)である。
참된 주인을 알고 따르는 자,
真(まこと)の主人(しゅじん)を知(し)って従(したが)う者(もの)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도다.
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の道(みち)に向(む)かって歩(あゆ)むのである。
선한 목자 예수의 선한 삶,
良(よ)い牧者(ぼくしゃ)、イエスの善(よ)い生(い)き方(かた)
자신을 버려 사랑을 이루셨나니.
自分(じぶん)を捧(ささ)げ、愛(あい)を成(な)し遂(と)げたから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
死(し)を越(こ)え、永遠(えいえん)な命(いのち)へ、
희생 속에 참된 선이 있느니라.
犠牲(ぎせい)の間(あいだ)に真(まこと)の善(ぜん)がある。
그 신성한 선에 참여하는 자,
その聖(せい)なる善(ぜん)に
날마다 주를 닮아가리니
日々(ひび)主(しゅ)に近付(ちかづ)くから
참된 주인을 아는 선한 마음,
真(しん)の主人(しゅじん)を知(し)る善(よ)い心(こころ)
그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리라.
あの方(かた)の愛(あい)の内(うち)に永久(とこしえ)に留(とど)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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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章(じゅっしょう)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선함”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PGctIQ0KOak
11 わたしは、良(よ)い牧者(ぼくしゃ)です。
良い牧者は羊(ひつじ)のためにいのちを捨(す)てます。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牧者(ぼくしゃ)でなく、また、羊(ひつじ)の所有者(しょゆうしゃ)でない
雇(やと)い人(にん)は、狼(おおかみ)が来(く)るのを見(み)ると、
羊(ひつじ)を置(お)き去(さ)りにして、逃(に)げて行(い)きます。
それで、狼は羊を奪(うば)い、また散(ち)らすのです。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それは、彼(かれ)が雇(やと)い人(にん)であって、
羊(ひつじ)のことを心(こころ)にかけていないからです。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わたしは良(よ)いい牧者(ぼくしゃ)です。わたしはわたしのものを
知(し)っています。また、わたしのものは、わたしを知っています。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それは、父(ちち)がわたしを知(し)っておられ、
わたしが父を知っているのと同様(どうよう)です。
また、わたしは羊(ひつじ)のためにわたしのいのちを捨(す)てます。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わたしにはまた、この囲(かこ)いに属(ぞく)さないほかの羊(ひつじ)が
あります。わたしはそれをも導(みちび)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彼(かれ)らはわたしの声(こえ)に聞(き)き従(きいしたが)い、
一(ひと)つの群(む)れ、ひとりの牧者(ぼくしゃ)となるのです。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わたしが自分(じぶん)のいのちを再(ふたた)び得(え)るために自分(じぶん)の
いのちを捨(す)てるからこそ、父(ちち)はわたしを愛(あい)してくださいます。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だれも、わたしからいのちを取(と)った者(もの)はいません。
わたしが自分(じぶん)からいのちを捨(す)てるのです。わたしには、
それを捨てる権威(けんい)があり、それをもう一度(いちど)得(え)る
権威があります。わたしはこの命令(めいれい)をわたしの父(ちち)から
受(う)けたのです。」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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