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기도로 살아가는 세상 (마가복음 9장23절~29절) / 이창용 목사님
믿는 자에겐 이루지 못할 것 없나니
주님의 말씀 영생의 빛이 되시도다.
높은 산, 제자들 앞에서 변형되사
엘리아,모세와 함께 말씀하신 주님.
영생의 빛을 향해 나아가리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같이
귀머거리, 벙어리 세상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은 메아리치는도다.
베드로같이 믿음과 확신으로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리나니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도하는 삶
끊임없는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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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りにより、生きる世間 / 일역 이관형
信仰の者は成し遂げられぬこと無く、
主の御言葉は永生の光となる。
高山、弟子たちの目の前で御姿が変わり、
エリヤ、モ-セと共に語り合った主。
永生の光に向かって歩もう
口をきけなくする霊につかれた子どもの父の様に、
聾、唖の世間でも
信仰の告白は木霊するのである。
ペテロの様に信頼と確信をもって
祈る時、天は開くから
神の国を夢見ながら祈る生
絶え間無い祈りの力により、生き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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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살아가는 세상
祈(いの)りにより、生(い)きる世間(せけん)
믿는 자에겐 이루지 못할 것 없나니
信仰(しんこう)の者(もの)は成(な)し遂(と)げられぬこと無(な)く、
주님의 말씀 영생의 빛이 되시도다.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は永生(えいせい)の光(ひかり)となる。
높은 산, 제자들 앞에서 변형되사
高山、弟子(でし)たちの目(め)の前(まえ)で御姿(みすがた)が変(か)わり、
엘리아,모세와 함께 말씀하신 주님.
エリヤ、モ-セと共(とも)に語(かた)り合(あ)った主(しゅ)。
영생의 빛을 향해 나아가리
永生(えいせい)の光(ひかり)に向(む)かって歩(あゆ)もう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같이
口(くち)をきけなくする霊(れい)につかれた子(こ)どもの父(ちち)の様(よう)に、
귀머거리, 벙어리 세상 속에서도
聾(つんぼ)、唖(おし)の世間(せけん)でも
믿음의 고백은 메아리치는도다.
信仰(しんこう)の告白(こくはく)は木霊(こだま)するのである。
베드로같이 믿음과 확신으로
ペテロの様(よう)に信頼(しんらい)と確信(かくしん)をもって
기도할 때에 하늘이 열리나니
祈(いの)る時(とき)、天(てん)は開(ひら)くから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기도하는 삶
神(かみ)の国(くに)を夢見(ゆめみ)ながら祈(いの)る生(せい)
끊임없는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리라.
絶(た)え間(ま)無(な)い祈(いの)りの力(ちから)により、生(い)き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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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九章(きゅうしょう)
기도로 살아가는 세상
(마가복음 9:23-29) :
23. するとイエスは言(い)われた。
「できるものなら、と言うのか。信(しん)じる者(もの)には、
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す。」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するとすぐに、その子(こ)の父(ちち)は叫(さけ)んで言った。
「信じます。不信仰(ふしんこう)な私(わたし)をお助けください。」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イエスは、群衆(ぐんしゅう)が駆(か)けつけるのをご覧(らん)になると、
汚(けが)れた霊(れい)をしかって言われた。「口(くち)をきけなくし、
耳(みみ)を聞(き)こえなくする霊(れい)、私(わたし)がおまえに命(めい)じる。
この子から出(で)て行(い)け。二度(にど)と、この子(こ)に入(はい)るな。」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するとその霊は、叫(さけ)び声(ごえ)をあげ、その子を
激(はげ)しくひきつけさせて、出て行った。
するとその子が死人(しにん)のようになったので、
多(おお)くの人々(ひとびと)は、「この子は死(し)んでしまった。」と言った。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しかし、イエスは、彼(かれ)の手(て)を取(と)って起(お)こされた。
するとその子(こ)は立(た)ち上(あ)がった。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イエスが家(いえ)にはいられると、弟子(でし)たちが
そっとイエスに尋(たず)ねた。「どうしてでしょう。
私(わたし)たちには追(お)い出(だ)せなかったのですが。」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すると、イエスは言(い)われた。「この種(しゅ)のものは、
祈(いの)りによらなければ、何(なん)によっても
追い出せ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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