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혼 추수에 이른 하나님의 때 (요한복음 4장27절~42절) / 시,일역 : 李觀衡
한낮의 우물가에 들려온 말씀,
목마름 가득한 여인의 가슴 속 울림.
사마리아 땅을 넘어 울려 퍼지는 진리,
하늘의 뜻이 내려앉은 시간의 초대.
밭은 이미 누렇게 익었나니,
추수의 기쁨은 주님의 선물이라.
보지 못했던 열매의 영광 속으로,
한 알의 씨앗이 이루는 생명의 잔치.
목마른 자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우리가 사는 것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
너희 눈 들어 밭을 보라, 주님 말씀하시니,
이제는 영혼 추수의 때, 그 은혜에 살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魂を刈入れる神の時
真昼、井戸端から聞こえた御言葉
渇き女の奥底の響き
サマリア越え、響き渡る真理
天の御心の含まれた時間の招き
穀物はもう実ったので
刈り入れの喜びは主の贈り物であり、
見られなかった栄光の実
一粒の種が成し遂げる命の宴
渇き者を召す主の御声
我らが生きることはその御心を叶える為である。
「お前たち、頭を擡げ、畑を眺めよ」と主は言われるので
今は霊の刈り入れの時、主の恵みにより、生き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영혼 추수에 이른 하나님의 때
魂(たましい)を刈入(かりい)れる神(かみ)の時(とき)
한낮의 우물가에 들려온 말씀,
真昼(まひる)、井戸端(いどばた)から聞(き)こえた御言葉(みことば)
목마름 가득한 여인의 가슴 속 울림.
渇(かわ)き女(おんな)の奥底(おくそこ)の響(ひび)き
사마리아 땅을 넘어 울려 퍼지는 진리,
サマリア越(ご)え、響(ひび)き渡(わた)る真理(しんり)
하늘의 뜻이 내려앉은 시간의 초대.
天(てん)の御心(みこころ)の含(ふく)まれた時間(じかん)の招(まね)き
밭은 이미 누렇게 익었나니,
穀物(こくもつ)はもう実(みの)ったので
추수의 기쁨은 주님의 선물이라.
刈(か)り入(い)れの喜(よろこ)びは主(しゅ)の贈(おく)り物(もの)であり、
보지 못했던 열매의 영광 속으로,
見(み)られなかった栄光(えいこう)の実(み)
한 알의 씨앗이 이루는 생명의 잔치.
一粒(ひとつぶ)の種(たね)が成(な)し遂(と)げる命(いのち)の宴(うたげ)
목마른 자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渇(かわ)き者(もの)を召(め)す主(しゅ)の御声(みこえ)
우리가 사는 것은 그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
我(われ)らが生(い)きることはその御心(みこころ)を叶(かな)える為(ため)である。
너희 눈 들어 밭을 보라, 주님 말씀하시니,
「お前(まえ)たち、頭(あたま)を擡(もた)げ、畑(はたけ)を眺(なが)めよ」と主(しゅ)は言(い)われるので
이제는 영혼 추수의 때, 그 은혜에 살리라.
今(いま)は霊(れい)の刈(か)り入(い)れの時(とき)、主(しゅ)の恵(めぐ)みにより、生(い)きるぞ。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표적을 따르는 미숙한 신앙에서 진정한 신앙으로 (요한복음 4장43절~54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5.01.16 |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0) | 2025.01.16 |
해남 물감자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0) | 2025.01.15 |
[聖詩] 목마른 자에게 진정한 예배자로 (요한복음 4장15절~26절) / 시,일역 : 李觀衡 (2) | 2025.01.14 |
무서운 시간 / 윤동주---일역 : 李觀衡 (1) | 202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