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표적을 따르는 미숙한 신앙에서 진정한 신앙으로 (요한복음 4장43절~54절) / 시,일역 : 李觀衡
표적을 보며 기뻐한 어린 마음,
믿음의 뿌리는 아직 얕았네.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좇던,
그 길의 끝엔 의심이 깃들었네.
주께서 말씀하심에 귀 기울일 때,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게 되었네.
"네 아들이 살리라" 하신 그 음성,
믿음의 싹이 가슴속에 움트네.
돌아가는 길 위에 퍼진 소식,
말씀은 이미 생명이 되었도다.
표적 너머 말씀에 닿은 영혼,
그제야 참된 믿음이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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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るしを求める未熟な信仰から真の信仰へ
しるしを求める未熟な心
信仰の根は未だ薄いね。
目に見えるしるしだけを従った
その道の果てには疑いが宿ったね。
主の御言葉に耳を傾ける頃
目でなく心で見るようになったね。
「貴方の息子は生き返るぞ」と言われた御声
信仰の芽は奥底から芽生えるね。
帰り道に広がった知らせ
御言葉はもう命になったのである。
しるし越え、御言葉に届いた霊
今こそ真の信仰が始ま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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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따르는 미숙한 신앙에서 진정한 신앙으로
しるしを求(もと)める未熟(みじゅく)な信仰(しんこう)から真(しん)の信仰(しんこう)へ
표적을 보며 기뻐한 어린 마음,
しるしを求(もと)める未熟(みじゅく)な心(こころ)
믿음의 뿌리는 아직 얕았네.
信仰(しんこう)の根(ね)は未(ま)だ薄(うす)いね。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좇던,
目(め)に見(み)えるしるしだけを従(したが)った
그 길의 끝엔 의심이 깃들었네.
その道(みち)の果(は)てには疑(うたが)いが宿(やど)ったね。
주께서 말씀하심에 귀 기울일 때,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る頃(ころ)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게 되었네.
目(め)でなく心(こころ)で見(み)るようになったね。
"네 아들이 살리라" 하신 그 음성,
「貴方(あなた)の息子(むすこ)は生(い)き返(かえ)るぞ」と言(い)われた御声(みこえ)
믿음의 싹이 가슴속에 움트네.
信仰(しんこう)の芽(め)は奥底(おくそこ)から芽生(めば)えるね。
돌아가는 길 위에 퍼진 소식,
帰(かえ)り道(みち)に広(ひろ)がった知(し)らせ
말씀은 이미 생명이 되었도다.
御言葉(みことば)はもう命(いのち)になったのである。
표적 너머 말씀에 닿은 영혼,
しるし越(ご)え、御言葉(みことば)に届(とど)いた霊(れい)
그제야 참된 믿음이 시작되었네.
今(いま)こそ真(まこと)の信仰(しんこう)が始(はじ)ま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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