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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목마른 자에게 진정한 예배자로 (요한복음 4장15절~26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14.

[聖詩] 목마른 자에게 진정한 예배자로 (요한복음 415~26) / ,일역 : 李觀衡

 

목마른 자여, 샘물을 찾아

생명수의 흐름을 갈망하네.

주께 구하오니, 생명수를 주소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참된 예배는 장소에 있지 않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마음이라.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자는,

그 진심을 담아 예배하는 자이니.

 

구원의 물이 내 안에 솟아나,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 되리.

오직 주님만이 내 갈증을 채우사,

내 삶의 구원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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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から礼拝者

 

いたしに

けるれをうね

うからけるさい

永遠かないように

 

礼拝場所でなく

真理としてげるだから

真心をもって礼拝捧げるである

 

いの奥底から

永遠かないになる

ただだけがしてさり

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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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에게 진정한 예배자로 

(かわ)いた(もの)から(しん)礼拝者(れいはいしゃ)

 

목마른 자여, 샘물을 찾아

(かわ)いた(もの)(いずみ)(さが)しに

생명수의 흐름을 갈망하네.

()ける(みず)(なが)れを(ねが)うね

주께 구하오니, 생명수를 주소서,

(しゅ)(すく)うから()ける(みず)(くだ)さい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永遠(えいえん)(かわ)かないように

 

참된 예배는 장소에 있지 않고,

(しん)礼拝(れいはい)場所(ばしょ)でなく

영과 진리로 드리는 마음이라.

(れい)真理(しんり)として(ささ)げる(こころ)だから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자는,

(ちち)(さが)(もの)

그 진심을 담아 예배하는 자이니.

真心(まごころ)をもって礼拝(れいはい)(ささ)げる(もの)である

 

구원의 물이 내 안에 솟아나,

(すく)いの(みず)()奥底(おくそこ)から()()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 되리.

永遠(えいえん)(かわ)かない(いずみ)なる

오직 주님만이 내 갈증을 채우사,

ただ(しゅ)だけが()()(いや)して(くだ)さり

내 삶의 구원자 되게 하옵소서.

()(せい)(すく)(ぬし)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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