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안식일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치유 사역 (요한복음 5장1절~18절) / 이관형
거룩한 날, 쉼의 시간에
사랑은 멈추지 않고 흐르네.
베데스다 연못가의 고통 속에서
한 남자의 긴 기다림이 끝나리.
은혜의 음성이 그를 부르시고,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에
절망은 소망으로 바뀌고,
육신은 자유를 찾아 움직이네.
사람들은 논쟁 속에 머물지만,
사랑의 주는 쉼 없이 일하시며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네,
안식일에도 이어지는 치유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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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치유 사역 (요한복음 5:1~1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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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五章(ごしょう)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も続(つづ)けられる愛(あい)の癒(いや)しの働(はたら)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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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息日にも続けられる愛の癒やしの働き (ヨハネの福音書 5:1~18)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の後、ユダヤ人の祭りがあって、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られた。2 エルサレムには、羊の門の近くに、ヘブル語でベテスダと呼ばれる池があり、五つの回廊がついていた。3 その中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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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その後(のち)、ユダヤ人(じん)の祭(まつ)りがあって、
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のぼ)られた。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さて、エルサレムには、羊(ひつじ)の門(もん)の近(ちか)くに、
ヘブル語(ご)でベテスダと呼(よ)ばれる池(いけ)があって、
五(いつ)つの回廊(かいろう)がついていた。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その中(なか)に大(おお)ぜいの病人(びょうにん)、盲人(もうじん)、
足(あし)のなえた者(もの)、やせ衰(おとろ)えた者たちが伏(ふ)せっていた。
{彼(かれ)らは水(みず)の動(うご)くのを待(ま)っていた。}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主(しゅ)の使(つか)いが時々(ときどき)この池(いけ)に降(お)りて来(き)て、
水(みず)を動(うご)かすのであるが、水が動かされたあとで
最初(さいしょ)に入(はい)った者(もの)は、
どのような病気(びょうき)にかかっている者でもいやされたからである。}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そこに、三十八年(さんじゅうはちねん)もの間(あいだ)、
病気(びょうき)にかかっている人(ひと)がいた。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イエスは彼(かれ)が伏(ふ)せっているのを見(み)、
それがもう長(なが)い間(あいだ)のことなのを知(し)って、
彼に言(い)われた。「よくなりたいか。」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病人(びょうにん)は答(こた)えた。
「主(しゅ)よ。私(わたし)には、水(みず)がかき回(まわ)されたとき、
池(いけ)の中(なか)に私を入(い)れてくれる人(ひと)がいません。
行(い)きかけると、もうほかの人が先(さき)に降(お)りて行(い)くのです。」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イエスは彼(かれ)に言(い)われた。
「起(お)きて、床(とこ)を取(と)り上(あ)げて歩(ある)きなさい。」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すると、その人(ひと)はすぐに直(なお)って、
床(とこ)を取(と)り上(あ)げて歩(ある)き出(だ)した。
ところが、その日(ひ)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であった。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이니
10 そこでユダヤ人(じん)たちは、そのいやされた人(ひと)に言(い)った。
「きょう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だ。床(とこ)を取(と)り上(あ)げてはいけない。」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しかし、その人(ひと)は彼(かれ)らに答(こた)えた。
「私(わたし)を直(なお)してくださった方(かた)が、
『床(とこ)を取(と)り上(あ)げて歩(ある)け』と言(い)われたのです。」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彼(かれ)らは尋(たず)ねた。
「『取(と)り上(あ)げて歩(ある)け』と言(い)った人(ひと)はだれだ。」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しかし、いやされた人(ひと)は、それがだれであるか知(し)らなかった。
人が大(おお)ぜいそこにいる間(あいだ)に、
イエスは立(た)ち去(さ)られたからである。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その後(のち)、イエスは宮(みや)の中(なか)で彼(かれ)を見(み)つけて
言(い)われた。「見なさい。あなたはよくなった。
もう罪(つみ)を犯(おか)してはなりません。
そうでないともっと悪(わる)い事(こと)があなたの身(み)に起(お)こるから。」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その人(ひと)は行(い)って、ユダヤ人(じん)たちに、
自分(じぶん)を直(なお)してくれた方(かた)はイエスだと告(つ)げた。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このためユダヤ人(じん)たちは、イエスを迫害(はくがい)した。
イエスが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おられたからである。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イエスは彼(かれ)らに答(こた)えられた。
「わたしの父(ちち)は今(いま)に至(いた)るまで働(はたら)いておられます。
ですからわたしも働いているのです。」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このためユダヤ人(じん)たちは、
ますますイエスを殺(ころ)そうとするようになった。
イエスが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破(やぶ)っておられただけでなく、
ご自身(じしん)を神(かみ)と等(ひと)しくして、
神(かみ)を自分(じぶん)の父(ちち)と呼(よ)んでおられたからである。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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