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요한복음 2장13절~25절) / 이관형
유월절 향한 발걸음, 성전의 문턱에 서니,
장사치의 외침 소리 성전 뜰에 울려 퍼지네.
비둘기와 양, 소의 울음, 은화의 냄새 뒤엉켜,
기도의 집은 장사의 시장으로 변했구나.
채찍을 손에 들고 분노로 불타오르며,
성전을 휩쓴 어둠을 빛으로 쓸어내리시니,
돈궤를 엎고, 상을 뒤엎으며,
거룩함을 찾는 말씀의 메아리가 울리는구나.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진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영혼은 새로워지네.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말씀으로 성전을 다시 세우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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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요한복음 2:13~2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15 노끈으로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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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章(にしょう)
世俗化(せぞくか)した神殿(しんでん)に向(む)けられた聖(せい)なる憤(いきど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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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俗化した神殿に向けられた聖なる憤り (ヨハネの福音書 2:13~25) | 일본어 큐티 | CGN
13 さて、ユダヤ人の過越の祭りが近づき、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られた。14 そして、宮の中で、牛や羊や鳩を売っている者たちと、座って両替をしている者たちを見て、15 細縄でむちを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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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ユダヤ人(じん)人の過越(すぎこし)の祭(まつ)りが近(ちか)づき、
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のぼ)られた。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そして、宮(みや)の中(なか)に、牛(うし)や羊(ひつじ)や鳩(はと)を
売(う)る者(もの)たちと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たちがすわっているのを
ご覧(らん)になり、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細(ほそ)なわでむちを作(つく)って、羊(ひつじ)も牛(うし)もみな、
宮(みや)から追(お)い出(だ)し、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の金(かね)を散(ち)らし、
その台(だい)を倒(たお)し、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また、鳩(はと)を売(う)る者(もの)に言(い)われた。
それをここから持(も)って行(い)け。
わたしの父(ちち)の家(いえ)を商売(しょうばい)の家(いえ)としてはならない。」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弟子(でし)たちは、「あなたの家(いえ)を思(おも)う熱心(ねっしん)が
わたしを食(く)い尽(つ)くす」と書(か)いてあるのを思い起(お)こした。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そこで、ユダヤ人(じん)たちが答(こた)えて言(い)った。
「あなたが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からには、
どんなしるしを私(わたし)たちに見(み)せてくれるのですか。」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イエスは彼(かれ)らに答(こた)えて言(い)われた。
「この神殿(しんでん)をこわしてみなさい。
わたしは、三日(みっか)でそれを建(た)てよう。」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そこで、ユダヤ人(じん)たちは言(い)った。
「この神殿(しんでん)は建(た)てるのに四十六年(よんじゅうろくねん)
かかりました。あなたはそれを、三日(みっか)で建(た)てるのですか。」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しかし、イエスはご自分(じぶん)のからだの神殿(しんでん)のことを
言(い)われたのである。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それで、イエスが死人(しにん)の中(なか)からよみがえられたとき、
弟子(でし)たちは、イエスがこのように言(い)われたことを
思(おも)い起(お)こして、聖書(せいしょ)とイエスが言われたことばとを
信(しん)じた。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23 イエスが、過越(すぎこし)の祭(まつ)りの祝(いわ)いの間(あいだ)、
エルサレムにおられたとき、多(おお)くの人々(ひとびと)が、
イエスの行(おこ)なわれたしるしを見(み)て、御名(みな)を信(しん)じた。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しかし、イエスは、ご自身(じしん)を彼(かれ)らにお任(まか)せに
ならなかった。なぜなら、イエスはすべての人(ひと)を
知(し)っておられたからであり、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また、イエスはご自身(じしん)で、人(ひと)のうちにあるものを
知(し)っておられたので、人についてだれの証言(しょうげん)も
必要(ひつよう)とされなかったからである。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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