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올 때까지 (갈라디아서 3장19절~29절) / 시,일역 : 李觀衡
율법은 왜 주어졌을까
죄의 길을 막기 위해
언약까지 가는 길에
우리를 보호하려 했느니
믿음이 올 때까지
율법은 우리를 지키며
그리스도 안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길잡이였느니라.
이제 믿음이 왔으니
율법의 역할은 끝났나니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
예수 안에서 자유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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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法の役割は信仰が現れるまで
律法はどうして現れたのか
罪の道を歩まぬ為、
約束まで行く道に
我らを保護しようとした
信仰が現れるまで
律法は我らを守りつつ
キリストに至るように
導く道標であったもの。
もう信仰が現れ、
律法の役割は終わったから
我らは皆一つになり、
イエスと一緒に自由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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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올 때까지
律法(りっぽう)の役割(やくわり)は信仰(しんこう)が現(あらわ)れるまで
율법은 왜 주어졌을까
律法(りっぽう)はどうして現(あらわ)れたのか
죄의 길을 막기 위해
罪(つみ)の道(みち)を歩(あゆ)まぬ為(ため)、
언약까지 가는 길에
約束(やくそく)まで行(ゆ)く道(みち)に
우리를 보호하려 했느니
我(われ)らを保護(ほご)しようとした
믿음이 올 때까지
信仰(しんこう)が現(あらわ)れるまで
율법은 우리를 지키며
律法(りっぽう)は我(われ)らを守(まも)りつつ
그리스도 안에 이르도록
キリストに至(いた)るように
인도하는 길잡이였느니라.
導(みちび)く道標(みちしるべ)であったもの。
이제 믿음이 왔으니
もう信仰(しんこう)が現(あらわ)れ、
율법의 역할은 끝났나니
律法(りっぽう)の役割(やくわり)は終(お)わったから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
我(われ)らは皆(みな)一(ひと)つになり、
예수 안에서 자유롭도다.
イエスと一緒(いっしょ)に自由(じゆ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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