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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올 때까지 (갈라디아서 3장19절~2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15.

 

[聖詩] 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올 때까지 (갈라디아서 319~29) / ,일역 : 李觀衡

 

율법은 왜 주어졌을까

죄의 길을 막기 위해

언약까지 가는 길에

우리를 보호하려 했느니

 

믿음이 올 때까지

율법은 우리를 지키며

그리스도 안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길잡이였느니라.

 

 

이제 믿음이 왔으니

율법의 역할은 끝났나니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

예수 안에서 자유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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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法役割信仰れるまで

 

律法はどうしてれたのか

まぬ

約束まで

らを保護しようとした

 

信仰れるまで

律法らをりつつ

キリストにるように

道標であったもの

 

もう信仰

律法役割わったから

らは皆一つになり

イエスと一緒自由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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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올 때까지

律法(りっぽう)役割(やくわり)信仰(しんこう)(あらわ)れるまで

 

율법은 왜 주어졌을까

律法(りっぽう)はどうして(あらわ)れたのか

죄의 길을 막기 위해

(つみ)(みち)(あゆ)まぬ(ため)

언약까지 가는 길에

約束(やくそく)まで()(みち)

우리를 보호하려 했느니

(われ)らを保護(ほご)しようとした

 

믿음이 올 때까지

信仰(しんこう)(あらわ)れるまで

율법은 우리를 지키며

律法(りっぽう)(われ)らを(まも)つつ

그리스도 안에 이르도록

キリストに(いた)ように

인도하는 길잡이였느니라.

(みちび)道標(みちしるべ)であったもの

 

이제 믿음이 왔으니

もう信仰(しんこう)(あらわ)

율법의 역할은 끝났나니

律法(りっぽう)役割(やくわり)()わったから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

(われ)らは(みな)(ひと)つになり

예수 안에서 자유롭도다.

イエスと一緒(いっしょ)自由(じゆ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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