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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율법의 종에서 하나님 아들로 (갈라디아서 4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16.

 

[聖詩] 율법의 종에서 하나님 아들로 (갈라디아서 41~11) / ,일역 : 李觀衡

 

어린아이 같던 우리, 주어진 유업 있었지만,

율법 아래 갇힌 채로, 자유를 누리지 못했네.

 

때가 찼을 때에 하나님, 아들 보내셨도다,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율법 아래 오신 주님.

 

율법의 멍에 벗기시고 우리를 구속하사,

종이 아닌 아들 되게, 하나님 자녀 만드셨네.

 

성령 주심으로 우리 맘에 외치게 하셨네,

아바 아버지부르며 그분을 따르게 되었네.

 

이제 더 이상 종이 아닌, 아들이요 후사라,

허무한 세상으로 돌아갈 이유 없도다.

 

하나님 아들로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 누리니,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 얻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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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法奴隷からどもへ

 

この幼稚えのえられたゆずりはあったが

律法にあった所為自由けられなかったね

 

めのたのではご自分御子わしたのだ

からまれたまた律法にあるとなさったのは

 

律法にあるすためで

奴隷でなくとしての身分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御霊によってらせてさり

アバ。」うようになったね

 

もはや奴隷ではなくでありによる相続人なのだ

あの無力無価値幼稚えに逆戻りする理由無いんだ

 

どもとしてきつつ永生けたから

律法奴隷から自由たもん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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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종에서 하나님 아들로

律法(りっぽう)奴隷(どれい)から(かみ)()どもへ

 

어린아이 같던 우리, 주어진 유업 있었지만,

この()幼稚(ようち)(おし)えの(われ)(あた)えられたゆずりはあったが

율법 아래 갇힌 채로, 자유를 누리지 못했네.

律法(りっぽう)(した)にあった所為(せい)自由(じゆう)()けられなかったね

 

때가 찼을 때에 하나님, 아들 보내셨도다,

(さだ)めの(とき)()たので(かみ)はご自分(じぶん)御子(みこ)(つか)わしたのだ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율법 아래 오신 주님.

(おんな)から()まれた(もの)また律法(りっぽう)(した)にあるとなさったのは

 

율법의 멍에 벗기시고 우리를 구속하사,

律法(りっぽう)(した)にある(もの)(あがな)()すためで

종이 아닌 아들 되게, 하나님 자녀 만드셨네.

奴隷(どれい)でなく()としての身分(みぶん)()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성령 주심으로 우리 맘에 외치게 하셨네,

御霊(みたま)によって(さと)らせて(くだ)さり

아바 아버지부르며 그분을 따르게 되었네.

(かみ)アバ(ちち)。」()(したが)うようになったね

 

이제 더 이상 종이 아닌, 아들이요 후사라,

もはや奴隷(どれい)ではなく()であり(かみ)による相続人(そうぞくにん)なのだ

허무한 세상으로 돌아갈 이유 없도다.

あの無力(むりょく)無価値(むかち)幼稚(ようち)(おし)えに逆戻(ぎゃくもど)りする理由(わけ)()いんだ

 

하나님 아들로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 누리니,

(かみ)()どもとして()きつつ永生(えいせい)()から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 얻었도다.

律法(りっぽう)奴隷(どれい)から(だっ)(しん)自由(じゆう)()たもん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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