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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철학시] 무서운 상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29.

[철학시] 무서운 상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

 

まじい想念

 

 

数千キロれた位置貴方行動見守

やかな息遣激情仕草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

そしてきながら静粛女人いてた

貴方のその足取りさえ見抜いてる

 

貴方 ってるのはすべて心臓

無線じて脳波わる電波

処無くそれらは 知覚れる

貴方 どの組合ってくのか

まためて口付けし宿屋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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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념

(すさ)まじい想念(そうねん)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 (わし)(するど)()(よう)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数千(すうせん)キロ(はな)れた位置(いち)貴方(あなた)行動(こうどう)見守(みまも)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ささ)やかな息遣(いきづか)激情(げきじょう)仕草(しぐさ)(あえ)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むないた)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そして(まち)(ある)きながら(まる)静粛(せいしゅく)女人(にょにん)(よう)(ある)いて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貴方(あなた)のその足取(あしど)りさえ(すべ)見抜(みぬ)いてる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貴方(あなた) (おこな)ってるのはすべて()心臓(しんぞう)(とど)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まる)無線(むせん)(つう)じて()脳波(のうは)(つた)わる電波(でんぱ)(よう)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くそれらは ()知覚(ちかく)()れる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貴方(あなた) どの(やつ)(うで)組合(くみあ)って(みち)(ある)のか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また(とも)()()めて口付(くちづ)けし宿屋(やどや)(はい)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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