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4장15절~23절) / 시,일역 : 李觀衡
적의 계획이 무너지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
벽을 쌓는 손길마다, 희망의 돌을 얹었나니.
지도자는 앞장서서, 방패와 칼을 들고,
밤낮으로 지키며, 우리를 보호했도다.
한 손엔 도구를, 다른 손엔 무기를,
모두가 하나 되어, 두려움 없이 나아가니.
적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를 꿈꾸었느니라.
지도자의 용기와, 헌신의 빛 아래,
우리는 함께 나아가며 새로운 날을 향해.
성벽은 재건되고, 우리의 믿음도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완성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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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示を出すだけでなく模範を示す指導者
敵の謀が崩れて我らは再び立ち上がり、
城壁を築く手ごと、希望の石を築いたのだから
指導者は先立って盾や刀を持って
昼夜を問わず守り、我らを保護した。
片手には道具を、もう一方の手には武器を、
皆一つとなり、恐れず進むから
敵の脅かしにも我らは堅く立ち上がり、
神の御力により、勝利を夢見たのである。
指導者の勇気、献身により、
我らは共に進み、新たな希望を懐き、
城壁を修理し、併せて信仰も、
神に恵まれ、成し遂げ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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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指示(しじ)を出(だ)すだけでなく模範(もはん)を示(しめ)す指導者(しどうしゃ)
적의 계획이 무너지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
敵(てき)の謀(はかりごと)が崩(くず)れて我(われ)らは再(ふたた)び立(た)ち上(あ)がり、
벽을 쌓는 손길마다, 희망의 돌을 얹었나니.
城壁(じょうへき)を築(きず)く手(て)ごと、希望(きぼう)の石(いし)を築(きず)いたのだから
지도자는 앞장서서, 방패와 칼을 들고,
指導者(しどうしゃ)は先立(さきだ)って盾(たて)や刀(かたな)を持(も)って
밤낮으로 지키며, 우리를 보호했도다.
昼夜(ちゅうや)を問(と)わず守(まも)り、我(われ)らを保護(ほご)した。
한 손엔 도구를, 다른 손엔 무기를,
片手(かたて)には道具(どうぐ)を、もう一方(いっぽう)の手(て)には武器(ぶき)を、
모두가 하나 되어, 두려움 없이 나아가니.
皆(みな)一(ひと)つとなり、恐(おそ)れず進(すす)むから
적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히 서서,
敵(てき)の脅(おびや)かしにも我(われ)らは堅(かた)く立(た)ち上(あ)がり、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를 꿈꾸었느니라.
神(かみ)の御力(みちから)により、勝利(しょうり)を夢見(ゆめみ)たのである。
지도자의 용기와, 헌신의 빛 아래,
指導者(しどうしゃ)の勇気(ゆうき)、献身(けんしん)により、
우리는 함께 나아가며 새로운 날을 향해.
我(われ)らは共(とも)に進(すす)み、新(あら)たな希望(きぼう)を懐(いだ)き、
성벽은 재건되고, 우리의 믿음도 함께,
城壁(じょうへき)を修理(しゅうり)し、併(あわ)せて信仰(しんこう)も、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완성하였도다.
神(かみ)に恵(めぐ)まれ、成(な)し遂(と)げ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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