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느헤미야 4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적들이 비웃고 조롱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니
벽을 쌓는 손길마다,
주님의 힘이 함께하시네.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적들의 음모와 계략 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는도다.
우리의 방패와 요새 되신 주,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시니
두려움 없이 나아가며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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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れるべき唯一の対象、大いなる神
敵が嘲り、揶揄う時、
神に祈りつつ進んだら
城壁を築く手ごと、
主が一緒なさるね。
恐れの中でも勇気を出し、
大いなる神に頼り、
敵の陰謀や謀にも
神に保護されることを信じる。
我らの盾、砦である主
あの方の愛が我らを庇うから
恐れず進み、
大いなる神を誉め称え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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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恐(おそ)れるべき唯一(ゆいつ)の対象(たいしょう)、大(おお)いなる神(かみ)
적들이 비웃고 조롱할 때,
敵(てき)が嘲(あざけ)り、揶揄(からか)う時(とき)、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니
神(かみ)に祈(いの)りつつ進(すす)んだら
벽을 쌓는 손길마다,
城壁(じょうへき)を築(きず)く手(て)ごと、
주님의 힘이 함께하시네.
主(しゅ)が一緒(いっしょ)なさるね。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恐(おそ)れの中(なか)でも勇気(ゆうき)を出(だ)し、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大(おお)いなる神(かみ)に頼(たよ)り、
적들의 음모와 계략 속에서도,
敵(てき)の陰謀(いんぼう)や謀(はかりごと)にも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는도다.
神(かみ)に保護(ほご)されることを信(しん)じる。
우리의 방패와 요새 되신 주,
我(われ)らの盾(たて)、砦(とりで)である主(しゅ)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시니
あの方(かた)の愛(あい)が我(われ)らを庇(かば)うから
두려움 없이 나아가며
恐(おそ)れず進(すす)み、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大(おお)いなる神(かみ)を誉(ほ)め称(たた)え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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