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느헤미야 3장15절~32절) / 시,일역 : 李觀衡
샘문을 지키는 자여, 헌신의 손길로,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을 보이라.
성벽을 쌓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금세공인과 상인들, 각자의 기술로,
성벽을 견고히 하며, 헌신의 길을 걷네.
문지기와 노예들,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성을 위해, 힘을 모으네.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이,
하나님의 성을 세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네.
------------------------
知恵深い分担、自発的な献身
泉の門を守る者よ、献身の手で
知恵深い分担として自発的な献身を示なさい。
城壁を築く者、各々の場所で
神の御心に従い、助け合う気持ちで
金細工人と商人たち、各々の技術で
城壁修理し、献身の道を歩むね。
門を守る者と僕たち、皆一つとなり、
神の都の為、努めるね。
知恵深い分担、自発的な献身として
神の都を修理する美しい物語。
各々最善を尽くす者たち、
神の御心を成し遂げる城壁の柱となる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知恵深(ちえぶか)い分担(ぶんたん)、自発的(じはつてき)な献身(けんしん)
샘문을 지키는 자여, 헌신의 손길로,
泉(いずみ)の門(もん)を守(まも)る者(もの)よ、献身(けんしん)の手(て)で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을 보이라.
知恵深(ちえぶか)い分担(ぶんたん)として自発的(じはつてき)な献身(けんしん)を示(しめ)なさい。
성벽을 쌓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서,
城壁(じょうへき)を築(きず)く者(もの)、各々(おのおの)の場所(ばしょ)で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돕는 마음으로.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い、助(たす)け合(あ)う気持(きも)ちで
금세공인과 상인들, 각자의 기술로,
金(きん)細工人(さいくにん)と商人(しょうにん)たち、各々(おのおの)の技術(ぎじゅつ)で
성벽을 견고히 하며, 헌신의 길을 걷네.
城壁(じょうへき)修理(しゅうり)し、献身(けんしん)の道(みち)を歩(あゆ)むね。
문지기와 노예들, 모두가 하나 되어,
門(もん)を守(まも)る者(もの)と僕(しもべ)たち、皆(みな)一(ひと)つとなり、
하나님의 성을 위해, 힘을 모으네.
神(かみ)の都(みやこ)の為(ため)、努(つと)めるね。
지혜로운 분담 속에, 자발적인 헌신이,
知恵深(ちえぶか)い分担(ぶんたん)、自発的(じはつてき)な献身(けんしん)として
하나님의 성을 세우는, 아름다운 이야기.
神(かみ)の都(みやこ)を修理(しゅうり)する美(うつく)しい物語(ものがたり)。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
各々(おのおの)最善(さいぜん)を尽(つ)くす者(もの)たち、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네.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を成(な)し遂(と)げる城壁(じょうへき)の柱(はしら)となるね。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느헤미야 4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2) | 2024.09.28 |
---|---|
[서정시] 애증의 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9.28 |
당신도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09.27 |
[聖詩]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9.26 |
고독한 성자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