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장22절~30절) / 이관형
성벽 위에 모인 자들, 이름이 기록되고
대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계보를 세우니
다윗의 노래와 기쁨의 소리 울려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마음 깊이 새기는도다.
정결한 몸과 마음, 주님께 드리며
성벽을 따라 행진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니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 제사장과 레위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온 마음을 다하는도다.
성벽 위의 기쁨, 온 성에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 영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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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22~3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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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ための準備(じゅんび)、きよい心(こころ)と体(からだ)
(느헤미야 12:22~3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39&pid=3
奉献式のための準備、きよい心とからだ (ネヘミヤ記 12:22〜30) | 일본어 큐티 | CGN
22 エルヤシブ、エホヤダ、ヨハナン、ヤドアの時代にレビ人は一族のかしらとして登録され、また、祭司はペルシア人ダレイオスの治世に登録された。23 レビの子孫で一族のかしらた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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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エルヤシブの時代(じだい)に、レビ人(びと)エホヤダ、ヨハナン、ヤドアは、
一族(いちぞく)のかしらとして登録(とうろく)され、また、ペルシヤ人(じん)
ダリヨスの治世(ちせい)に祭司(さいし)として登録された。
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 レビの子孫(しそん)で、一族(いちぞく)のかしらたちは、エルヤシブの子(こ)
ヨハナンの時代(じだい)まで、年代記(ねんだいき)の書(しょ)にしるされていた。
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 レビ人(びと)のかしらたちは、ハシャブヤ、シェレベヤ、
およびカデミエルの子(こ)ヨシュアであり、その前方(ぜんぽう)に
彼(かれ)らの兄弟(きょうだい)がいて、組(くみ)と組が相応(あいおう)じて、
神(かみ)の人(ひと)ダビデの命令(めいれい)に従(したが)い、賛美(さんび)をし、
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た。
2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 マタヌヤ、バクブクヤ、オバデヤ、メシュラム、タルモン、
アクブは門衛(もんえい)で、門(もん)の倉(くら)を見張(みは)っていた。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 以上(いじょう)はエホツァダクの子(こ)ヨシュアの子エホヤキムの
時代(じだい)と、総督(そうとく)ネヘミヤ、および、学者(がくしゃ)である
祭司(さいし)エズラの時代の人々(ひとびと)である。
26.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27. 彼(かれ)らは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の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
ときに、レビ人(びと)を、彼らのいるすべての所(ところ)から捜(さが)し
出(だ)してエルサレムに来(こ)させ、シンバルと十弦(じゅうげん)の琴(こと)と
立琴(たてごと)に合(あ)わせて、感謝(かんしゃ)の歌(うた)を歌いながら
喜(よろこ)んで、奉献式を行(おこ)なおうとした。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 そこで、歌(うた)うたいたちは、エルサレムの周辺(しゅうへん)の
地方(ちほう)や、ネトファ人(じん)の村々(むらむら)から集(あつ)まって来(き)た。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 また、ベテ·ギルガルや、ゲバとアズマベテの農地(のうち)からも
集(あつ)まって来(き)た。この歌(うた)うたいたちは、エルサレムの
周辺(しゅうへん)に自分(じぶん)たちの村々(むらむら)を建(た)てていたからで
ある。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 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は自分(じぶん)たちの身(み)をきよめ、
また民(たみ)と門(もん)と城壁(じょうへき)をきよめた。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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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성자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미소를 머금고 웃지 않아도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아도
피어서 외로운 꽃처럼
나도 그렇게 홀로 살아갑니다.
☞☞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림자처럼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시간처럼
나 또한 그렇게 숙연히 살아갑니다.
☞☞
情恨 눈물에 얼굴을 묻고
고독한 삶에 몸을 감추고
바람만 불어도 외로운 몸짓으로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살았습니다.
☞☞
하루가 길어본들
스물 네 시간을 넘을 수 없고
일 년이 길어본들 삼백예순날을 넘을 수 없듯이
인생이 길어본들 運命이야 넘을 수 있겠는가.
☞☞
삶의 한 바퀴를 돌고나면
우리는 또 어디로 가는 건가.
中天을 돌아 지는 해가
明日 그 모양 그 모습으로 다시 떠오르는데
맑고 흐리다고 생각컨대는
비와 눈과 구름에 가려 흐려지고 밝아지는 것이거늘
어찌 다른 형상이라 생각 하겠는가.
☞☞
모두가 본래 없는 생각인데
빛과 어둠사이에서 陰影이 일어나듯
나고 죽는 생사가 모두 그렇거니
기쁠 때 웃을 수 있는 자유와
슬플 때 눈물 흘릴 수 있는 자유와
답답할 때 말 할 수 있는 자유만 주어진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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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な聖者
微笑んで笑わなくても
涙流しながら泣かなくても
咲いて寂しい花の様に
私もそう独りで生きます。
☞☞
風が吹いても揺れぬ影の様に
歳月の中でも変わらぬ時間の様に
私自身もそう粛然と生きます。
☞☞
情けと恨みの涙に顔を埋めたり
孤独な生きに身を隠したり
風だけ吹いても寂しい身振りで
今日もそう一日を生きました。
☞☞
一日が長くても
二十四時間を超えられず
一年が長くても三百六十日を超えられない様に
人生が長引いても運命さえ越えられるだろうか。
☞☞
生の一回りしてからは
我らはまた何処へ行くのか。
中空を回って沈む日は
明日 その形 その様子でまた昇るのに
晴れ 曇りと考えることは
雨と雪、雲に隠し、くもり、晴れるものなのに
どうして異る形だと考えられるだろうか。
☞☞
皆 元々無い考えなのに
光と闇の間から陰影が起る様に
生まれて死ぬ生死は 皆そうだね
嬉しい時 笑える自由と
悲しい時 涙流せる自由、
焦れったい時 言える自由だけ与えられたら
これ以上 何を願お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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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성자
孤独(こどく)な聖者(せいじゃ)
미소를 머금고 웃지 않아도
微笑(ほほえ)んで笑(わら)わなくても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아도
涙流(なみだなが)しながら泣(な)かなくても
피어서 외로운 꽃처럼
咲(さ)いて寂(さび)しい花(はな)の様(よう)に
나도 그렇게 홀로 살아갑니다.
私(わたし)もそう独(ひと)りで生(い)きます。
☞☞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림자처럼
風(かぜ)が吹(ふ)いても揺(ゆ)れぬ影(かげ)の様(よう)に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시간처럼
歳月(としつき)の中(なか)でも変(か)わらぬ時間(じかん)の様(よう)に
나 또한 그렇게 숙연히 살아갑니다.
私自身(わたしじしん)もそう粛然(しゅくぜん)と生(い)きます。
☞☞
情恨 눈물에 얼굴을 묻고
情(なさ)けと恨(うら)みの涙(なみだ)に顔(かお)を埋(うず)めたり
고독한 삶에 몸을 감추고
孤独(こどく)な生(い)きに身(み)を隠(かく)したり
바람만 불어도 외로운 몸짓으로
風(かぜ)だけ吹(ふ)いても寂(さび)しい身振(みぶ)りで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살았습니다.
今日(きょう)もそう一日(いちにち)を生(い)きました。
☞☞
하루가 길어본들
一日(いちにち)が長(なが)くても
스물 네 시간을 넘을 수 없고
二十四時間(にじゅうよじかん)を超(こ)えられず
일 년이 길어본들 삼백예순날을 넘을 수 없듯이
一年(いちねん)が長(なが)くても三百六十日(さんびゃくろくじゅうにち)を超(こ)えられない様(よう)に
인생이 길어본들 運命이야 넘을 수 있겠는가.
人生(じんせい)が長引(ながび)いても運命(うんめい)さえ越(こ)えられるだろうか。
☞☞
삶의 한 바퀴를 돌고나면
生(せい)の一回(ひとまわ)りしてからは
우리는 또 어디로 가는 건가.
我(われ)らはまた何処(どこ)へ行(ゆ)くのか。
中天을 돌아 지는 해가
中空(なかぞら)を回(まわ)って沈(しず)む日(ひ)は
明日 그 모양 그 모습으로 다시 떠오르는데
明日(あす) その形(かたち) その様子(ようす)でまた昇(のぼ)るのに
맑고 흐리다고 생각컨대는
晴(は)れ 曇(くも)りと考(かんが)えることは
비와 눈과 구름에 가려 흐려지고 밝아지는 것이거늘
雨(あめ)と雪(ゆき)、雲(くも)に隠(かく)し、くもり、晴(は)れるものなのに
어찌 다른 형상이라 생각 하겠는가.
どうして異(ことな)る形(かたち)だと考(かんが)えられるだろうか。
☞☞
모두가 본래 없는 생각인데
皆(みな)元々(もともと)無(な)い考(かんが)えなのに
빛과 어둠사이에서 陰影이 일어나듯
光(ひかり)と闇(やみ)の間(あいだ)から陰影(いんえい)が起(おこ)る様(よう)に
나고 죽는 생사가 모두 그렇거니
生(う)まれて死(し)ぬ生死(せいし)は 皆(みな)そうだね
기쁠 때 웃을 수 있는 자유와
嬉(うれ)しい時(とき) 笑(わら)える自由(じゆう)と
슬플 때 눈물 흘릴 수 있는 자유와
悲(かな)しい時(とき) 涙流(なみだなが)せる自由(じゆう)、
답답할 때 말 할 수 있는 자유만 주어진다면
焦(じ)れったい時(とき) 言(い)える自由(じゆう)だけ与(あた)えられたら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これ以上(いじょう)何(なに)を願(ねが)お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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