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단호한 결단 (느헤미야 13장1절~9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28.

[聖詩]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단호한 결단 (느헤미야 131~9) / 이관형

 

물러가라, 이방의 책이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리라.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

성전에서 물러가리라.

 

율법을 지키리라,

하나님 앞에 서리라.

거룩한 성전 지키리라,

깨끗한 마음으로.

 

느헤미야의 결단,

하나님께 드리리라.

순종의 길을 가리라,

영원히 주를 따르며....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81&pid=1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단호한 결단 (느헤미야 13:1~9)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그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御言葉(みことば)(したが)(ため)断固(だんこ)とした決断(けつだん)

(느헤미야 13: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2&pid=3

 

みことばに従うための断固とした決断 (ネヘミヤ記 13:1〜9)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の日、民が聞いているところでモーセの書が朗読され、その中に、アンモン人とモアブ人は決して神の集会に加わってはならない、と書かれ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2 それは、かつて彼ら

www.cgntv.net

 

 

1. その()(たみ)()こえるようにモーセの(しょ)

朗読(ろうどく)されたがその(なか)アンモン(じん)モアブ

(けっ)して(かみ)集会(しゅうかい)(くわ)わってはならない

()かれているのが()つかった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それは(かれ)らがパンと(みず)をもってイスラエル(じん)

(むか)えずかえってらをのろうためにバラムを(やと)ったからである

しかし(わたし)たちの(かみ)はそののろいを祝福(しゅくふく)()えられた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かれ)らはこの律法(りっぽう)()くと

混血(こんけつ)(もの)をみなイスラエルから()()けた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4. これより以前(いぜん)(わたし)たちの(かみ)(みや)部屋(へや)

(まか)されていた祭司(さいし)エルヤシブはトビヤと(した)しい

関係(かんけい)にあったので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トビヤのために(おお)きな部屋(へや)(ひと)つあてがった

その部屋にはかつて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もの)乳香(にゅうこう)

器物(うつわもの)およびレビ(びと)(うた)うたいや

門衛(もんえい)たちのために(さだ)められていた穀物(あたら)しい

ぶどう(しゅ)(あぶら)十分(じゅうぶん)(いち)および

祭司(さいし)のための奉納物(ほうのうぶつ)保管(ほかん)されていた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6. その(かん)(わたし)はエルサレムにいなかった

バビロンの(おう)アルタシャスタの三十二年(さんじゅうにねん)

のところに()その(のち)しばらくたってにいとまを()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7. エルサレムに(かえ)って()たからであるそのときエルヤシブが

トビヤのために(おこ)なった(あく)すなわち(かみ)(みや)

(にわ)にある(ひと)つの部屋(へや)(かれ)にあてがったことに()づいた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8. (わたし)(おお)いにきげんを(わる)くしトビヤ()

器具類(きぐるい)全部(ぜんぶ)その部屋(へや)から(そと)()()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 (めい)じてその部屋(へや)をきよめさせたそして(わたし)

(かみ)(みや)器物(うつわもの)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もの)

乳香(にゅうこう)といっしょに(ふたた)びそこに(おさ)めた

 

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서정시] 애증의 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숲가에 맑은 이슬처럼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솟아오르면

마침내 나의 창가에는 햇살이 내비치고

드넓은 대지가 손짓합니다

 

지난밤 깊은 동굴속에 몸을 도사리며

뱀처럼 또아리튼 몸체에는

그 손짓으로 인해 새롭게 눈뜨고

전신에 멈춘 피의 역류가 지속됩니다

 

영원한 생명들이 지류의 흐름을 타고

고요한 물처럼 흘러갈 때

그때 낮선 시냇가에서 마주친 눈빛처럼

우린 다정스레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아요

 

가득히 타오른 태양처럼

그대 두 눈빛의 열정이 불타올라

은사시나무를 타고 나의 심장에 깊숙히

곤두박질칠때까지...

 

---------------

 

愛憎

 

りにんだ

貴方るい笑顔いたら

とうとう窓辺には陽射

々とした大地手招きします

 

昨夜 洞穴深

いた本体

その手招きによりたに目覚めて

全身まってた逆流きます

 

永遠支流沿

かならしくれる

その 見慣れぬ川辺出会した目付きの

らは しく両手って手放さないでね

 

めらめらがる太陽

貴方眼差しの熱情がり

ギンナラシ沿心臓深

逆様ちるまで....

 

---------------------

 

애증의 강

愛憎(あいぞう)(かわ)

 

숲가에 맑은 이슬처럼

(もり)(ほと)りに()んだ(つゆ)(よう)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솟아오르면

貴方(あなた)(あか)るい笑顔(えがお)()いたら

마침내 나의 창가에는 햇살이 내비치고

とうとう()窓辺(まどべ)には陽射(ひざし)()

드넓은 대지가 손짓합니다

(ひろびろ)とした大地(だいち)手招(てまね)します

 

지난밤 깊은 동굴속에 몸을 도사리며

昨夜(さくや) 洞穴深(ほらあなぶか)(からだ)(すく)

뱀처럼 또아리튼 몸체에는

(へび)(よう)(とぐろ)()いた本体(ほんたい)

그 손짓으로 인해 새롭게 눈뜨고

その手招(てまね)きにより(あら)たに目覚(めざ)めて

전신에 멈춘 피의 역류가 지속됩니다

全身(ぜんしん)()まってた()逆流(ぎゃくりゅう)(つづ)きます

 

영원한 생명들이 지류의 흐름을 타고

永遠(えいえん)(いのち)支流(しりゅう)(なが)沿()

고요한 물처럼 흘러갈 때

(しず)かな(みず)らしく(なが)れる(とき)

그때 낮선 시냇가에서 마주친 눈빛처럼

その(とき)見慣(みな)れぬ川辺(かわべ)出会(でくわ)した目付(めつ)きの(よう)

우린 다정스레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아요

(われ)らは (やさ)しく両手(りょうて)(にぎ)って手放(てばな)さないでね

 

가득히 타오른 태양처럼

めらめら()()がる太陽(たいよう)(よう)

그대 두 눈빛의 열정이 불타올라

貴方(あなた)眼差(まなざ)しの熱情(ねつじょう)()()がり

은사시나무를 타고 나의 심장에 깊숙히

ギンナラシ沿()()心臓(しんぞう)(ぶか)

곤두박질칠때까지...

()逆様(さかさま)()ちるまで....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