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단호한 결단 (느헤미야 13장1절~9절) / 이관형
물러가라, 이방의 책이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리라.
모압과 암몬의 자손들,
성전에서 물러가리라.
율법을 지키리라,
하나님 앞에 서리라.
거룩한 성전 지키리라,
깨끗한 마음으로.
느헤미야의 결단,
하나님께 드리리라.
순종의 길을 가리라,
영원히 주를 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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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う為(ため)の断固(だんこ)とした決断(けつだん)
(느헤미야 13: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2&pid=3
1. その日(ひ)、民(たみ)に聞(き)こえるように、モーセの書(しょ)が
朗読(ろうどく)されたが、その中(なか)に、アンモン人(じん)と、モアブ人は、
決(けっ)して神(かみ)の集会(しゅうかい)に加(くわ)わってはならない、と
書(か)かれているのが見(み)つかった。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それは、彼(かれ)らがパンと水(みず)をもってイスラエル人(じん)を
迎(むか)えず、かえって彼らをのろうためにバラムを雇(やと)ったからである。
しかし、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はそののろいを祝福(しゅくふく)に変(か)えられた。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彼(かれ)らはこの律法(りっぽう)を聞(き)くと、
混血(こんけつ)の者(もの)をみな、イスラエルから取(と)り分(わ)けた。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4. これより以前(いぜん)、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の部屋(へや)を
任(まか)されていた祭司(さいし)エルヤシブは、トビヤと親(した)しい
関係(かんけい)にあったので、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トビヤのために大(おお)きな部屋(へや)を一(ひと)つあてがった。
その部屋にはかつて、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乳香(にゅうこう)、
器物(うつわもの)、および、レビ人(びと)や歌(うた)うたいや
門衛(もんえい)たちのために定(さだ)められていた穀物と新(あたら)しい
ぶどう酒(しゅ)と油(あぶら)の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および
祭司(さいし)のための奉納物(ほうのうぶつ)が保管(ほかん)されていた。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6. その間(かん)、私(わたし)はエルサレムにいなかった。私は、
バビロンの王(おう)アルタシャスタの三十二年(さんじゅうにねん)に、
王のところに行(い)き、その後(のち)しばらくたって、王にいとまを請(こ)い、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7. エルサレムに帰(かえ)って来(き)たからである。そのとき、エルヤシブが
トビヤのために行(おこ)なった悪(あく)、すなわち、神(かみ)の宮(みや)の
庭(にわ)にある一(ひと)つの部屋(へや)を彼(かれ)にあてがったことに気(き)づいた。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8. 私(わたし)は大(おお)いにきげんを悪(わる)くし、トビヤ家(け)の
器具類(きぐるい)を全部(ぜんぶ)、その部屋(へや)から外(そと)へ投(な)げ出(だ)し、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 命(めい)じて、その部屋(へや)をきよめさせた。そして、私(わたし)は、
神(かみ)の宮(みや)の器物(うつわもの)を、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や
乳香(にゅうこう)といっしょに、再(ふたた)びそこに納(おさ)めた。
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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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애증의 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숲가에 맑은 이슬처럼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솟아오르면
마침내 나의 창가에는 햇살이 내비치고
드넓은 대지가 손짓합니다
지난밤 깊은 동굴속에 몸을 도사리며
뱀처럼 또아리튼 몸체에는
그 손짓으로 인해 새롭게 눈뜨고
전신에 멈춘 피의 역류가 지속됩니다
영원한 생명들이 지류의 흐름을 타고
고요한 물처럼 흘러갈 때
그때 낮선 시냇가에서 마주친 눈빛처럼
우린 다정스레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아요
가득히 타오른 태양처럼
그대 두 눈빛의 열정이 불타올라
은사시나무를 타고 나의 심장에 깊숙히
곤두박질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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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憎の川
森の辺りに澄んだ露の様に
貴方の明るい笑顔が湧いたら
とうとう我が窓辺には陽射が漏れ、
広々とした大地は手招きします
昨夜 洞穴深く体を竦め、
蛇の様に塒を巻いた本体は
その手招きにより、新たに目覚めて
全身に止まってた血の逆流が続きます
永遠の命が支流の流れ沿い、
静かな水らしく流れる時
その時 見慣れぬ川辺で出会した目付きの様に
我らは 優しく両手を握って手放さないでね
めらめら燃え上がる太陽の様に
貴方の眼差しの熱情が燃え上がり、
ギンナラシ沿い、我が心臓深く
真っ逆様に落ち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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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愛憎(あいぞう)の川(かわ)
숲가에 맑은 이슬처럼
森(もり)の辺(ほと)りに澄(す)んだ露(つゆ)お様(よう)に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솟아오르면
貴方(あなた)の明(あか)るい笑顔(えがお)が湧(わ)いたら
마침내 나의 창가에는 햇살이 내비치고
とうとう我(わ)が窓辺(まどべ)には陽射(ひざし)が漏(も)れ、
드넓은 대지가 손짓합니다
広々(ひろびろ)とした大地(だいち)は手招(てまね)きします
지난밤 깊은 동굴속에 몸을 도사리며
昨夜(さくや) 洞穴深(ほらあなぶか)く体(からだ)を竦(すく)め、
뱀처럼 또아리튼 몸체에는
蛇(へび)の様(よう)に塒(とぐろ)を巻(ま)いた本体(ほんたい)は
그 손짓으로 인해 새롭게 눈뜨고
その手招(てまね)きにより、新(あら)たに目覚(めざ)めて
전신에 멈춘 피의 역류가 지속됩니다
全身(ぜんしん)に止(と)まってた血(ち)の逆流(ぎゃくりゅう)が続(つづ)きます
영원한 생명들이 지류의 흐름을 타고
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が支流(しりゅう)の流(なが)れ沿(ぞ)い、
고요한 물처럼 흘러갈 때
静(しず)かな水(みず)らしく流(なが)れる時(とき)
그때 낮선 시냇가에서 마주친 눈빛처럼
その時(とき)見慣(みな)れぬ川辺(かわべ)で出会(でくわ)した目付(めつ)きの様(よう)に
우린 다정스레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아요
我(われ)らは 優(やさ)しく両手(りょうて)を握(にぎ)って手放(てばな)さないでね
가득히 타오른 태양처럼
めらめら燃(も)え上(あ)がる太陽(たいよう)の様(よう)に
그대 두 눈빛의 열정이 불타올라
貴方(あなた)の眼差(まなざ)しの熱情(ねつじょう)が燃(も)え上(あ)がり、
은사시나무를 타고 나의 심장에 깊숙히
ギンナラシ沿(ぞ)い、我(わ)が心臓(しんぞう)深(ぶか)く
곤두박질칠때까지...
真(ま)っ逆様(さかさま)に落(お)ち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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