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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23.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10~21) / 이관형

 

성전의 빛을 지키는 자들,

예배의 불꽃을 밝히는 자들,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

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성전의 문을 지키는 자들,

찬양과 기도로 성전을 채우는 자들,

그들의 헌신은 하늘에 닿으리라.

 

예루살렘의 성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

그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전은 영원히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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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10~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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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礼拝(れいはい)のために(つか)(かみ)(みや)管理(かんり)する(ひとびと)

(느헤미야 11:10~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836&pid=3

 

礼拝のために仕え、神の宮を管理する人々 (ネヘミヤ記 11:10〜21) | 일본어 큐티 | CGN

10 祭司のうちでは、エホヤリブの子エダヤと、ヤキン、11 ヒルキヤの子セラヤであった。ヒルキヤはメシュラムの子、メシュラムはツァドクの子、ツァドクはメラヨテの子、メラヨテはア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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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祭司(さいし)のうちではエホヤリブの()エダヤとヤキン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かみ)(みや)のつかさセラヤであったこのセラヤはヒルキヤの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メシュラムのツァドクの

メラヨテのアヒトブのである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なお(みや)(つと)めをする(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

八百二十二名(はっぴゃくにじゅうにめい)またエロハムの()アダヤが

いたこのエロハムはペラルヤの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

アムツィのゼカリヤのパシュフルのマルキヤのである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アダヤの同族(どうぞく)一族(いちぞく)のかしらたちは

二百四十二名(にひゃくよんじゅうにめい)またアザルエルの()

アマシュサイがいたこのアザルエルはアフザイの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メシレモテのイメルのである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勇士(ゆうし)たちは

百二十八名(ひゃくにじゅうはちめい)らの監督者(かんとくしゃ)

ハゲドリムの()ザブディエルであった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レビ(びと)のうちではハシュブの()シェマヤ

このハシュブはアズリカムの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

ハシャブヤのブニのである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またレビ(びと)のかしらのシャベタイとエホザバデは

(かみ)(みや)(そと)仕事(しごと)監督(かんとく)していた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またミカの()マタヌヤがいたミカはアサフののザブディの

あるマタヌヤは(いの)りのために感謝(かんしゃ)(うた)

(はじ)める指揮者(しきしゃ)バクブクヤはそ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

副指揮者(ふくしきしゃ)であったまたシャアのアブダがいた

シャアはエドトンののガラルのである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せい)なる(みやこ)にいるレビ(びと)

合計(ごうけい)二百八十四名(にひゃくはちじゅうよんめい)であった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もん)見張(みは)りをする門衛(もんえい)では

アクブとタルモンおよび(かれ)らの同族(どうぞく)

百七十二名(ひゃくななじゅうにめい)であった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そのほかのイスラエル(じん)祭司(さいし)レビ(びと)たちは

ユダのすべての(まちまち)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ゆずりの()にいた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みや)(つか)えるしもべたちはオフェルに()

ツィハとギシュパはえるしもべたちを監督(かんとく)していた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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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자멸을 초대하는 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대, 마지막 생명이 자신을 지킬 때

꿈틀거린 내면의 욕망을 분출하라!!..

거대한 태양을 집어삼킨

여름날의 대지가

뜨거운 불기둥을 솟구치듯이...

 

내일이면 결코 늦으리라-

어떤 신과의 약속도 파괴된

그 깊은 동굴속에 갖혀 신음하며

점차 차가운 시체처럼 굳어갈테니

이제 눈을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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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滅

 

貴方最後自分

いてる内面欲望噴出せよ!!..

巨大太陽んだ

夏日大地

火柱...

 

明日ならばしてれるだろうー

どんなとの約束破壊された

その洞穴められてきながら

たいまるから

もう目覚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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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초대하는 자

自滅(じめつ)(まね)(もの)

 

그대, 마지막 생명이 자신을 지킬 때

貴方(あなた)最後(さいご)(いのち)自分(じぶん)(まも)(とき)

꿈틀거린 내면의 욕망을 분출하라!!..

(うごめ)いてる内面(ないめん)欲望(よくぼう)噴出(ふんしゅつ)せよ!!..

거대한 태양을 집어삼킨

巨大(きょだい)太陽(たいよう)()()んだ

여름날의 대지가

夏日(なつひ)大地(だいち)

뜨거운 불기둥을 솟구치듯이...

(あつ)火柱(ひばしら)(ほとばし)(よう)...

 

내일이면 결코 늦으리라-

明日(あす)ならば(けっ)して(おく)れるだろう

어떤 신과의 약속도 파괴된

どんな(かみ)との約束(やくそく)破壊(はかい)された

그 깊은 동굴속에 갖혀 신음하며

その(ふか)洞穴(ほらあな)()()められて(うめ)ながら

점차 차가운 시체처럼 굳어갈테니

(だんだん)(つめ)たい(かばね)(よう)(かた)から

이제 눈을뜨라!...

もう目覚(めざ)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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